희망을 말하는 아름다운 항해



희망찬 꿈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겐 아무리 거치어 높다는 산 같은 파도가 나타나 가야하는 길을 가지 못하게 막는다고 해도 그 자체가 두려움이나 위협대상은 아니니 미워도 그 파도도 좋은 친구처럼 품고 조용하게 잠재우며 새날 조용한 새아침을 맞이하여 볼 수 있게 어둠을 밝혀 놓아 보이는 태양과 같은 밝은 빛으로 좋은 길을 제공하여 보이며 가는 이어야 바른 정상적인 항해로 바른 길을 갖고 있는 정상적인 바른 참다운 인물이라 말할 수 있다.



하나의 사회가 인간사회중심의 바른 안정 속에 건강하여 좋은 사회로 진보하는 사회이기 위해선 어떠한 인물을 필요로 키워내는 사회현실의 환경인 문화로 있을 수 있을 때 좋은 사회일 수 있는가? 경제적인 경제를 말함에 있어 경제는 자본에 의한 물질적인 부분의 많음이 아님을 알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의 사회가 바른 모습으로 있을 수 있을까? 자본에 대한 물질적인 부분이 아무리 많아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많다. 경제적인 부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지식이다.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하나의 사회는 과거의 문제로 경제적인 부분의 자본에 대한 물질이 아무리 많이 있다고 해도 되풀이로 많은 문제로 낭비적인 문제를 발생시키어 놓아 더 큰 문제를 만들어 놓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버리면 너도 나도 다 버린다. 나도 너도 다 똑 같다. 바른 가치의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고 무엇이어야 하며 무엇의 기준이어야 하는가? 잘못을 말함에 있어 무엇이 잘못이라 할 수 있으며 잘못으로 버려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 잘못이며 왜 잘못됨의 문제가 있어 현재에서 잘못됨의 문제로 발생하는지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잘못이 좋아질 수 있는가? 버려야 한다면 무엇이 버려야 하고 바르다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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