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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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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짜: 2025년 07월 17일
제목 황금을 찾아 캐는 사람
글쓴이:미지수  번호: 1817 번글   조회: 706   추천: 108   

황금을 찾아 캐는 사람/미지수




인간의 생에서 가장 소중하며 고귀한 보석은 인간의 생이 있는 그 시대사회적인 현실에서 가공하여 형상적인 이름으로 화려함의 부분이 아닌 누구나에게 주어져 있는 생이 있으면 주는 삶에 있으며 삶은 스스로의 주체로 최선을 다하여 삶에 스스로의 진실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의 현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간의 삶에 대한 바른 진실이 없는 사회이라면 한 인간은 스스로의 바른 정체를 상실하여 그 한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의 사회는 더 이상 바르게 지탱할 수도 없고 바른 질서를 잃게 되어 그 사회는 스스로 자폭하는 현실과 같이 자멸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같지 아니한가?



인간은 삶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인간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보석이 있는데 그것이 인간의 생에서 가장 소중하며 고귀한 보석으로 인간에게 가장 소중하며 고귀한 보석의 황금이 있는 보물지도와 같은 새로운 현실을 담고 있는 진실을 가지고 숨겨져 있다.



황금을 발견한 자가 그 자신의 소유로 독점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아닌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사회상에서 말하는 저작권현실에 대한 소유에 대한 권한을 말하는 사회상의 현실을 보면 저작권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목적으로 필요로 하는 현실로 있는가?




인간이 사회에서 인간이 좋다는 그 시대적인 사회현실에서 발생하여 제공하여 보이는 물질적인 산물로 인위적으로 가공하여 보이는 권력적인 방식으로 가공하여 놓아 보이는 산물에 해당하는 소유와 독점이나 세습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아닌 인간이면 인간으로서 필요로 하며 인간이면 누구나 다 좋아하며 필요로 하고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황금이 뭔지 알아 발견하여 아는 자는 동물적인 방식이 현실에 대한 사고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따라하여 잘 흉내를 내어 보이는 원숭이들과는 전혀 다른 독특하고 독창적인 삶의 전체인 전부는 황금을 찾아 캐는 일에서 그 생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도 손을 놓을 수 없고 버릴 수도 없다. 지금의 당신은 무엇을 찾아 무엇이 좋다고 말하며 그 무엇을 찾아 길을 나서고 있는가?



  새의 비상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8/10/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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