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좋은　길



새로운　좋은　길은　많은　사람이　아니고　한　사람이　제공하여　줍니다．　새로운　좋은　길은　많은 사람이　제공하여　주는　길은　아니며　많은　사람은　단지　그　길을　좋다고　하여　주는　것일　뿐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하고　필요한　좋은　길이나　좋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말이나　논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이　바르고　좋다고　하는　일의　현실로　있는가？　



우리에게　좋은　길로　제공하여　주는　이가　없고　좋은　길을　말　해도　우리　스스로가　버리고　있다면　우리의　오늘에서　우리의　내일과　미래는　우리를　어떻게　말하여　주는　현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우리는　분명한　우리가　맞이해야 하는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정적인　과거적인　좋지　못한　냄새를　풍기는　일로　있는　시체와　같은　과거에만　머무르지　말고　우리는　새로운 새 시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야합니다． 과거는　과거이며　오늘은 오늘이며 내일은 오늘에 의하여 우리의 내일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의 가족이나 형제를 사랑한다면 나의 생에 대한 삶이 다하여 죽음이 다가온다고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리가　우리를　바르게　알고　사랑한다면　우리가　가야하는　길이　있습니다．　



희망을　말하는　이는　포기할　수　없는 우리가 가야하는 좋은 안정되고 희망일 수 있는 좋은 길로　우리가　가야　하는　좋은　길을　알고　있는　이입니다．　



그는 그　자신이　육신의 생이　재물이　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인간은　인간으로서　가야한다는　길이　있는　현실을　바르게　알고　있는　이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들에 대한 사랑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현실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과거는　우리의　내일의 희망을 항하여 항해하여　가는　길에　대한　좋은　공부이며　스승과　같은　배움의　길이지　과거에만　집착하고　현재를　버리거나　무시하고　있다면　우리의　오늘에서　내일은　우리에게　좋은　희망을　제공하여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분명한　현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나는　누구이며　나는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이　좋고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스스로를　버리고　무엇이　바르고　좋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갑니다．　세상　사람들이　저를　버리는　일이　있어도　갑니다．　그것은　제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배우며 앎의 현실과 사랑하고　하는　사실을　저는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