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ID
PW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오늘날짜: 2025년 06월 18일
제목
글쓴이:미지수  번호: 1822 번글   조회: 1065   추천: 86   




山은 山을 찾아 오르는 이들에게 

山은 즐거운 기쁨이나 희망을 주며

그 대상자들에게 신선함 제공해준다






山을 다 올라 山을 아는 자는 하나의 山만을 좋다고 고집하는 일도 없으며 山을 오르려 고집하는 일도 없다.



山은 그 자신을 찾아오는 이들에게만 그 모습을 山은 숨김없는 사실적인 현재에 대한 시간으로 모두 다 열어 보이니 생각으로 山에 대한 역사의 진실은 바르게 있는 부분은 아니다.



山의 역사는 山으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山을 바르게 알아 배우지 못하면 山에 대한 바른 진실한 바른 역사이지 못한 오류의 상태다. 



역사의 되풀이는 바른 역사를 가지거나 알고 있지 못하기에 되풀이의 문제는 발생한다. 



역사에 대한 바른 진실에 해당하는 지식을 배우지 못했을 경우에 되풀이는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바른 진실에 대한 역사를 바르게 배워 알고 있지 못하면 비극적인 시간의 운명적인 현실을 가지고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누가 작동하여 놓아 보이고 있는 한정된 시간에 의하여 스스로 자폭하여 폭발하게 되는 시한 폭탄인 현실과 같은 부분의 현실을 가지고 있다. 



山은 한 인간의 눈의 시각에 대한 뇌 의식으로 사고하여 생각으로 보이는 현실로 말하는 山은 山의 본질적인 생명이나 山의 바른 진실한 역사에 해당하는 하는 부분이 아닌 山은 산으로서 山은 절대적이다. 그래서 山은 山이다.



山은 그 자신을 찾아 알고 오르며 찾아오거나 도전하여 보이지 않는 자에겐 그 자신의 본연에 대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山에게 적은 없다. 모두가 다 적일수도 있지만 모두가 다 같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의 똑 같음 속에서 산을 찾는 이들에게는 누구나 그 자신이 좋아 하는 부분으로 다 같이 누릴 수 있는 좋은 친구일 수도 있는 현실을 山은 가지고 있다.






.

  거울을 속인 죄
  새로운 좋은 길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8/10/04 11:57

목록 보기 새글 쓰기 지우기 응답글 쓰기 글 수정 추천하기 거울을 속인 죄 새로운 좋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