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정치 그리고 정치인(수정)





詩는 그 사회의 정치나 정치권력과는 무관하지만 무관하지 않다.


詩는 바른 정치인을 키워내는 훌륭한 좋은 부모나 스승과 같아 詩가 바르지 못한 사회로 詩와 시인을 조명하여 보이는 현재의 역사에 대한 언론으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언론사회는 훌륭한 좋은 부모나 스승과 같은 존재가 있어도 그 사회는 반대적인 사회현실이 되어 나타나 보이는 현실사회이기에 詩는 정치와는 무관하지만 무관히 않다는 현실에 대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우리를 바르게 알고 배워야 희망일 수 있고 우리는 우리의 오늘에 대한 현실을 그 무엇보다 먼저 바르게 알고 있어야 희망적인 좋은 길을 열어 희망이 되는 안정적인 좋은 길로 우리는 갈 수 있다. 오늘의 우리에게 있어 우리의 과거는 과거이며 오늘은 오늘로 현재는 현재로 오늘은 우리의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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