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전/미지수



사랑은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일이라고 해도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시인이며 시인은 아름답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는 과거이지만 현재에서 고정적인 형상적인 부분이 아닌 생생한 율동에 대한 흐름에 대한 생명이 있는 역사로 현재에서 사실적인 묘사에 대한 배경이 되는 그림과 풍경으로 있기에 시인은 시를 만나고 기록하여 쓰는 이가 시인입니다. 시인의 시는 상상의 산물이면 시가 왜 필요하다 할 수 있을까? 상상의 산물은 시가 아닙니다. 현실이 없으면 시인도 시도 있을 수 없습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가? 현재의 현실이 없이 어떻게 시인이 있을 수 있으며 시가 있을 수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시로 배워 무엇을 시로 말하고 있는 사회상의 현실로 있는지 우리의 시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갔는지 우리가 오늘의 사회상의 현실에서 시를 말하고 시를 안다는 사실은 저와는 너무 다른 오늘의 제가 있는 이 땅의 일어나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언론이나 여론이 되는 현실의 많은 다수에 해당하는 대중성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저는 인정하지만 인정하지 못할 부분이 저의 시각으로 보면 너무 이상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 포기할 수 없어 무식한 정신이상의 이상한 놈이라고 해도 저는 계속 도전을 시도합니다.



길은 누구나 가고 있으며 좋은 길을 가지고 있다고 그 자신이 시각으로 알고 있다는 뇌 의식에 대한 사고에 대한 생각으로 좋은 길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길은 누구를 위한 길을 가고 있는지 길에 대한 현실은 어떠한 길인지 길에 대한 현실은 분명한 현실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기에 스스로의 바른 주체가 뭔지 바르게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가운데 있기에 스스로의 바른 주체를 현실에 대한 앎의 현실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지 아닌지는 현재는 속일수도 숨길 수도 없는 문제의 현제도 분명히 등장하여 제공하여 보이고 있기에 바른 시각에 대한 정신의식으로 바른 식별로 분별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좋은 길인 줄 바르게 알지 못하고 가고 있다면 얼마나 길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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