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행복 -미지수-



웃을 수 있어

웃을 수 있으니

행복함은 아니며

웃으니 행복하다





세상은 나의 생각과 달리 나의 생각이 바라며 원하는 부분의 나의 모습도 아니었는데 나의 모습으로 나의 생각과 다른 이상한 노년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나의 생각은 무엇이며 생각으로 나는 나에게 무엇을 바르게 좋게 하여 좋아질 수 있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며 나의 생각은 무엇을 바르고 원하며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고 원하며 바르고 좋다는 일의 현실을 가지고 말하고 있는가?

내가 나 아닌 다른 타인이 있다면 나의 생각은 타인에게 어떠한 현실이 되고 마는가?

인간의 사회에서 바른 소통은 지식으로 너도 나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하나이 현실이 되는 소유에 대한 개념의 형상적인 부분이 아닌 바른 지식으로 소유에 대한 개념이 없는 지식으로 지식은 그 자체가 형상의 소유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보이는 개념이 아니다.

나의 생각대로만 좋다고 권력을 이용하여 놓으면 문제가 많이 발생하여 좋은 일이라고 해도 나쁜 결과의 현실이 될 수 있는 일이 되어 나타나게 되고 만다는 사실이 있다고 보면 무엇을 배워 무엇을 필요로 제공하여 놓아 보이는 사회현실의 문화적인 방식으로 채택하여 적용하여 놓아 제공하여 보여야 하는 사회인지 분명한 현실의 필요로 바르게 알고 적용하고 시행하여야 하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