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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지막 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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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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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43 번글 조회: 712 추천: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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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차 /미지수
열차는 달리기 시작했다
한 계절의 추억을 싣고서
지난날 일어난 일에 대하여
아름다운 일이나 아픈 고통도
마지막 이별이라도 아름답게 수놓아
꾸밈없는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 그대로
형행색색 아름다운 풍경이나 그림처럼
곱게 단장한 새색시 시집가는 날처럼
새아씨가 곱게 단장한 모습들처럼
눈물 있어도 몰래 감추어두고
내일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http://blog.naver.com/ws5858/150021962271
http://blog.daum.net/sun8560/7373908
詩
말이나 생각들은 허구이지만
역사는 가슴에 새겨진 문신이며
민족의 역사로 새겨진 '부적'이다
나무는 뿌리가 있기에 성장합니다
나무는 뿌리가 있기에 성장합니다. 그것은 단지 어떠한 차이를 가지고 보이고 있는 현실인가에 대한 일의 차이는 바라보는 이에 해당하는 각 개인의 시각의 다른 차이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그 현실은 오늘에서 내일은 다른 차이의 현실을 가지고 있으며 다르게 나타나 보이며 그 현실은 오늘에서 우리의 내일과 미래의 현실도 다른 현실로 나타나는 조명으로 오늘이 오늘의 역사로 역사는 바른 현실을 가지고 있을 때와 있지 못할 때의 다른 차이로 그 사회상에 나타나 보이는 현실로 나타내어 증명하여 보입니다.
부모가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자녀 낳고 키우는 일은 하나의 생명에 대한 역사를 바르게 가지고 자신을 그 자녀들이 다시 그들의 가슴속에 기억하는 좋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주는 일의 현실을 소원하고 원하기에 인간은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자녀에게 헌신과 함께 자신을 헌신하는 방식으로 투자하여 키웁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며 인간의 바른 참 역사이며 그것이 또한 민족과 같은 일의 현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그 자신의 가족과 같은 형제자매와 민족이 없다면 무엇이 있을까? 그 민족이 있기에 문화가 있고 그 문화는 민족에 의하여 발생하는 역사로 역사가 바르게 없다면 그 사회에 구성원이 있는 그 사회의 현실은 어떠한 사회와 현실이 되어 나타나가 누가 무엇을 가지고 그 사회적인 현실에 나타나 보이는 일의 현실인지 상상하여 보아도 너무 잘 알 수 있는 현실이 있습니다.
역사는 하나의 민족이 있기에 발생하는 역사로 민족이 있기에 역사는 있고 역사는 그 사회상의 한 개인의 생과 삶이 하나의 일체감을 가지고 있는 과거와 현재가 다른 현실이 아닌 과거가 현재가 하나의 동일체적인 현실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바로 바른 역사이며 물과 같은 현실로 과거와 현실과 다를 수 없는 현재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과거이지면 현재의 시간으로 보이는 하나의 원근법으로 보이는 현실의 그림이 되는 시간으로 보이는 현실이 그림이지 그림이라고 하여 그림이 아닌 일의 현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림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림이라고 하니 그림인줄 알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무지하고 야만적이며 무식한 사회인지 너무 잘 알 수 있는 사회현실입니다. 그림은 무엇이라 할 수 있습니까? 그림은 그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림은 지식입니다. 그림에 대한 지식을 알지 못하면 그림은 알지 못하고 그림은 역사도 없고 그 생명도 없는 허구이며 조작이며 속임수로 허구에 해당합니다.
그림은 바른 지식을 배웠을 때 그림을 알고 어떠한 그림이 바르고 좋은 그림인지 아닌지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이 뭔지 그림의 지식도 바르게 배우지 못하여 알지 못하고 그림을 말하고 있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그리고 그러한 현실의 사회가 있다면 그 사회에서 말하는 지식으로 말하는 학문과 역사는 무엇을 역사라고 조명하여 놓은 현실과 교육을 받아 우수한 지식인이라는 이름을 그 무엇으로 누가 만들어 놓은 사회의 현실이라 말할 수 있을까?
민족은 역사를 말하기 전에 민족이 있기에 문화가 발생하여 문화가 하나의 그 시대적인 사회성이 되는 현실에서 하나의 문화가 역사를 가지고 발생한 문화를 형성하여 보이는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화의 현실로 한 개인의 역사는 민족의 개념에 포함되는 현실로 나라는 이름이나 그 사회적인 현실의 제도상의 계층이 되는 계급에 대한 권력으로 보이는 이름은 많은 부분들이 허구적인 현실로 볼 수 있지만 민족이라는 이름이라는 현실에 대한 문화가 있다면 그 자체는 누가 바꾼다고 하여 바꿀 수 없는 현실로 민족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나무의 뿌리와 같이 겉으로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한 나무를 키우고 또 그 현실에 따라 나무가 성장하여 보이는 현실에서 한 나라와 사회는 형성이 되고 그로 인하여 문화를 발생하여 보이는 일의 현실로 증명하여 보이는 일의 현실이 문화로 그 문화가 오늘이 아니고 과거도 있었다고 하면 과거에 발생한 문화에 대한 현실에서 그 근본에 대한 부분이 있음으로 그 현실은 진실이 오늘에서 말하는 현실과 다른 현실로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오늘에서 얼마나 그 사실을 바르게 알고 있거나 알지 못하고 있는가의 차이에서 다른 현실로 있지만 그 자체가 다르게 달라지는 일의 현실이 아닌 일로 저는 알고 있으며 또 그것은 본질적인 그 토양의 주인이며 생명으로 그들의 고향으로 버리고 싶어도 버리지 못하는 현실로 사라지지 않는 우주적인 차원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해면 해’ ‘달이면 달’ ‘별이면 별’과 같은 현실을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가진 존재의 생명이 저는 민족의 개념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하나의 민족이 있기에 하나의 사회는 단일민족이나 단일문화가 형성되는 현실로 그로 인하여 서로가 하나로 신뢰하여 오늘의 현재에 내가 있고 민족을 말하여 민족이 있다고 보면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일인지 자명한 현실로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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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08/11/10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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