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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은 시와 시인의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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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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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47 번글 조회: 683 추천: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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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와 시인의 사회/미지수
시는 인간의 사회에서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게는 필수 이며 기초적으로 필요한 기초학문으로 그 사회를 바른 질서와 안정 속에 있도록 유지할 수 있는 인문학에 해당하는 부분이 시의 현실이라 보면 시는 인간사회에서 대중성을 가지고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이 인간으로 갖추어 겸비해야 하는 필요한 상식적인 지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시로 시의 지식으로 바른 지식을 바르게 알고 바른 소통을 필요로 하는 지식에 해당하는 기초학문이며 인문학에 해당하는 부분이 시의 세계이며 지식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시도 아닌 시를 말하고 시인으로 가공하여 등장하여 만들어 놓은 사회현실로 있으며 시를 배우는 사회현실로 시를 말하고 있는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면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의 시각으로 시와 시인의 존재로 등장하여 보이는 시와 시인의 존재가 그 사회의 구성원에 해당하는 대중적인 현실로 볼 때 시와 시인의 존재가 얼마나 허깨비와 같은 존재이거나 불필요한 쓰레기와 같은 존재로 보이는 사회현실인지 시가 뭔지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하고 있는 시의 세계에 대한 지식을 바르게 갖추어 겸비하여 시를 하는 시인이며 시를 사랑하여 시에 대한 세계에 대한 지식이 뭔지 시에 대한 바른 만남을 가지고 시를 알고 시를 쓰는 시인이라면 그 사회상의 현실에서 발생하는 시와 시인의 존재와 그 사회상의 실상이 어떠한 현실로 있는지 너무 잘 알기에 시를 바르게 알고 있는 시를 쓰는 시인의 존재이라면 그들은 그 사회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 현실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일까?
시나 시인의 이름은 누가 주는 이름인가? 권력적이나 물질적인 부분으로 가공하여 만들어 놓아 좋다고 부여하고 만들어 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바른 정상적인 시이며 시인일 수 있는가?
시인은 시인이다. 시의 지식을 바르게 갖추어 겸비하여 시의 세계와 시의 지식을 바르게 아는 인물이나 시인의 존재는 웃는다는 사실이다. 누가 무슨 장난 짓을 하고 있는지 너무 우스운 현실임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시인이 문자로 표현하여 놓은 부분이 뭔지 시와 시가 아닌 차이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어떻게 시를 알고 시를 쓰는 시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시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시를 바르게 배워 앎의 현실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시인은 어떠한 부분이 시인지 아닌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는 문자가 아니기에 문자로 아무리 좋은 이름이나 좋은 단어나 좋다는 문장을 부분적인 인용으로 삽입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여 나열하여 놓아도 알아차린다는 사실이다.
시를 쓰는 시인은 그 자신의 호흡이 있기에 그 호흡이 또한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리듬이 뭔지 아는 이들이 시인이기에 시인의 눈은 속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시에 왜 음악이 흐르는지 아는 이들이 시인이니... 웃어야지... 시에 흐르는 리듬과 파장은 눈으로 읽어 아는 사실과 다른 호흡에 대한 흐름을 그 속에 담아 있지 못하면 그 생명이 없기에 시인은 시를 쓰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시의 탄생은 책 속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시를 쓰는 시인의 존재는 시의 만남으로 아는 시인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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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08/11/17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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