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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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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짜: 2025년 07월 09일
제목 소통(수정)
글쓴이:미지수  번호: 1854 번글   조회: 588   추천: 107   

‘소통’



나와 다른 타에 해당하는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사실이 어떠한지 중요할 수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을 때도 많다. 나와 다른 타인에 해당하는 상대인 대상이 있다면 그 대상과 모든 것이 나는 다른 환경현실을 있음이 바른 참 진실이다. 그리고 또한 나의 피와 체온은 상대와 같을 수도 있다고 해도 다르게 흐르고 있기에 나를 말함에 있어 나 아닌 다른 대상이 나를 바라보아 말하는 사실이 나에게 있어 중요할 경우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기에 상대성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나와 다른 대상이 있다면 바른 소통을 하기 위해선 먼저 바른 지식을 배워 스스로의 주체의 바른 눈의 시각으로 바르게 알고 있을 때 나와 다른 대상이 있다면 바른 소통이 가능한 현실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와 다른 대상의 상대가 있으면 내가 먼저 그 대상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나의 눈의 시각에 의존하는 뇌 의식인 과거적인 사고인 생각에 대한 부분으로 현재에서 바르고 좋은 소통이 가능할 수 있지만 놓쳐 버리어 서로 정답고 즐거울 수 있는 좋은 길이나 행복하며 즐거울 수 있는 좋은 길을 놓쳐 불행으로 스스로의 과오에 대한 실책으로 문제를 만들어 놓아 스스로는 죄인이 아니라는 좋은 말이나 글로 다른 대상인 상대를 비방하여 그 자신은 잘못이 없는 현실이 진실이라고 하여 말이나 글로 표현하여 놓을 수도 있지만 그 현실은 스스로의 무식한 무지의 문제로 죄를 만들어 놓게 되는 일도 많기에 먼저 바른 지식을 배워야 바른 소통이 가능한 현실이기에 바른 지식을 배워 알고 있지 못하면 잘못된 많은 문제를 만들어 놓아 그 자신 하나의 문제로서 끝나지 않고 사회적인 일에 해당하는 문제일 경우는 그 사회에 미치는 문제의 현실이나 그 파장이 어떠한지 보면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에 철저한 검정으로 잘못이 되는 부분으로 실수의 되풀이를 방지하기 위해 하나의 사회는 권력이나 법도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 사실을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조명하여 주는 일은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바른 지식을 말하여 조명하여 주는 눈에 해당하는 바른 지식에 해당하는 눈으로 언론인 지식인의 집단이 해야 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나의 사회에서 소통이 원활하게 바르게 되지 못하고 대립의 문제로 발생하는 사회는 문학을 말하는 문단이나 예술의 세계에 해당하는 인간의 문제이며 그 사회상에 대한 그 사회의 문제이며 그 문제는 지식의 문제로 그 사회상의 지식에 대한 문제로 볼 수 있기에 하나의 사회에서 대중적인 문제의 현실로 바른 소통으로 원활하지 못하는 문제로 ‘소통’이 바르게 되지 못하는 문제가 되어 발생하는 사회는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현실로 있는 지식인의 집단에 대한 문제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지식에 해당하는 눈의 시각으로 조명하여 보일 수 있는 재편으로 구성하는 새로운 사회현실에 대한 새로운 운동의 현실이 실질적인 현실로 필요한 사회임을 그 사회는 문제가 있으면 역사적인 현실이 되는 오늘에 대한 역사에 대한 현실로 고발하여 그 현실은 증명하여 보이는 부분으로 바른 지식으로 새롭게 조명하여 보이지 못하면 그 사회는 바른 안정이나 성장을 하지 못하고 항해를 잘 한다고 해도 스스로의 오류에 대한 잘못에 대한 문제로 지금의 항해가 좋다고 말하여 좋다고 조명하여 놓아 보일 수도 있지만 그 항해는 목적지와는 다른 문제의 현실로 스스로 그 항해는 정상적인 바른 항해술을 잘 알지 못하여 바르게 항해하지 못하며 중도에서 좌초하거나 침몰하여 그 흔적도 찾을 수 있는 상태의 현실로 허구적인 낭비와 손실로 끝나는 현실일 수밖에 없다는 분명한 현실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의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소통은 소통이라는 부분보다 바른 소통이 어떠한 현실일 수 있는지 바른 지식을 먼저 바르게 배워 스스로의 바른 눈의 시각에 대한 주체를 바르게 가지고 있어야 바른 소통이 가능한 부분이다. 우리사회상에서 등장한 우리민족과 우리사회를 위한다고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인 많은 부분으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인 그 실체의 화려한 좋은 이름들은 어디로 갔는가? 역사의 바른 진실이나 바른 정체성은 무엇인가? 그 이름으로 등장하여 보인 그 자체가 진실인데 우리사회에서 등장한 그 좋다는 이름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그 사회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인물이라면 그가 가야 하는 방향에 대한 길은 어떠한 방향으로 조명하여 보이며 가야하는 분명한 선에 대한 길을 가지고 보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잘못과 오류의 문제가 있는데 나에게만 유익한 부분이나 나의 현실에만 급급하여 나를 버리고 따르며 계속 방관하는 자세로 있다면 그들은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쥐나 도둑들의 존재와 같음의 존재라는 사실은 분명히 그 사회는 역사로서 심판하여 놓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비극을 스스로는 감내해야 하는 부분의 지금이 아니라도 당해야 하는 부분이 있음을 알고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다.



바른 참 용기는 무엇이며 어떠한 부분이 바른 참 용기라고 말할 수 있는가? 바른 용기는 스스로의 바른 지식과 능력을 갖추어 있을 수 있을 때 발생하는 현실이 바른 참 용기다. 그리고 스스로의 바른 주체로 바른 참 용기로 당당함의 현실로 자신이 없다면 나오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 바른 일이며 바른 참 정석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또 서로가 좋다는 감정의 해당하는 눈의 시각에 의존하는 과거적인 사고에 해당하는 뇌 의식에 해당하는 사고의 생각에 해당하는 기억에 의존하는 부분은 이성적인 육체적인 쾌락에만 의존하는 방식으로 교류한다면 그 현실은 일시적인 일과 같은 부분으로 하나의 배가 바르게 항해하기 위해선 바른 법칙과 질서가 있어야 바른 좋은 항해가 가능한 부분이다.



바른 법과 질서에 대한 부분이 집단적인 이익에만 급급한 현실로 바른 참 나를 내가 속이고 나의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만 짐승처럼 급급한 현실을 가지고 행동하여 표현하여 보이는 일의 행동에 대한 행위와 같은 현실을 가지고 배의 현실과 같다면 그 배는 정상적인 항해가 불가한 현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의 현실이 있기에 그 배는 원하는 목적지에 간다고 말이나 글은 화려하고 요란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재의 현실은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좌초되는 현실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그 배는 분명히 중간에서 좌초하거나 침몰하여 스스로 파괴되어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으로 다시 시작하는 현실을 맞이하고 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가 우리를 위하고 사랑하는 일이라면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 현실인지 보면 권력적인 논리의 지배적인 영역의 힘을 말하거나 계급을 가지고 말하는 현실은 그 사회상의 현실에 아무런 필요로 하는 부분이지 못하는 허구의 가공한 조작이나 속임수의 현실과 같은 현실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보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바른 지식을 배워야 하고 바른 배우게 하여 그 자사회의 구성원이 활동하는 시점은 바른 지식을 겸비한 인물을 키워내어 등장시키어 내는 현실이 필요하다. 하나의 배는 하나의 나라와 그 사회와 민족의 운명과 같은 부분의 현실로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 현실이어야 하고 바른 소통은 어떠한 현실일 수 있을 때 바른 정상적인 소통이 가능한 현실로 볼 수 있는가?


  애정(愛情)
  詩 / 마음의 평화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9/02/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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