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愛情)


서로가 그들만의 실리와

많을 수 있는 이익만을 위해

서로만을 위해 고집하여 생각하고

그들이 필요로 좋다는 부분만 찾아

좋다고 말하여 고집하기 이전에

조금만 마음의 배려만 있어도

사랑은 과거가 아니기에

새롭게 싹튼다



새로운 것이 새롭게 태어나 자립한 상태로 스스로의 주체적인 생명으로 살아갈 수 없어야 바른 정상적인 좋은 생명이다. 그런데 가공하여 놓은 온실에서 자라나 보이는 화초와 같은 현실보다 창밖인 온실 밖의 세상에 대한 현실은 바르게 배워 알아야 하는 부분인데 바르게 인식하지 알지는 못하고 오히려 온실에서 가공하여 놓은 독점과 세습으로 진행하는 과거적인 방식에 대한 부분의 기준만으로 좋다고 말하고 현재에서 필요하며 바르게 알아야 하는 창 밖에 대한 바른 참 지식은 폭행이나 살인으로 과거의 바르지 못한 잘못된 이름이나 인위적으로 누구인가 가공하여 놓은 형상에 대한 이름만을 독점하여 세습하는 방식의 가공하여 놓은 권력인 과거적인 형상적인 계급의 권력적인 구조구성방식사회로 조명하여 보이는 언론으로 등장하여 보이는 사회는 바른 성장이나 안정과 희망은 있을 수 없는 땅으로 그 어느 지역이나 사회일지라고 그 사회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못해 스스로 도태하여 자폭하는 현실과 같아 자멸하고 만다.

인류의 역사는 무엇이며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역사는 바른 참 지식으로 자연의 흐름에 대한 현실과 같은 불변함의 현실로 흐르고 있으며 소유도 독점도 없는 과거나 현재나 누구나 동일한 하나의 일체감으로 누구라고 그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이라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시간적인 공간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역사의 바른 참 진실이나 지식은 역사를 말함에 있어 형상으로 가공하여 놓아 독점으로 세습하는 현실이나 역사를 암기로 배워 안다고 말하기 이전에 바른 지식으로 바르게 보는 눈을 가지고 잘못은 바르게 보는 법을 배워야 하는 지식이 필요하고 역사는 암기가 아니다.

암기는 과거로 현재에서 암기로 잘 알고 있으며 좋다는 부분은 현재에서 아무런 쓰임의 활용성이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부분도 쓸모없어 가치가 없는 부분도 많아 버려야 하는 부분도 너무 많다. 권력은 형상이며 형상은 기계와 같은 부분이며 가공하여 포장하여 속이어 보이는 허구에 대한 포장술로 현재에서 장사치들의 농간으로 실질적인 효율성이나 경쟁력을 좋은 말이나 글로 하여 보일 수 있는 현실도 있지만 그 현실은 쥐들의 간교와 꽤와 교묘한 사술로 악마들의 농간인 현실과 같은 부분으로 그 현실은 바로 형상적인 현실로 보이는 장님의 현상과 같은 부분의 문제로 그러한 현실의 문화는 형상적인 문화현실로 조명하여 보이는 사회이면 그 사술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그 어느 지역이나 사회일지라도 바른 생산성과 성장이 없는 경쟁력이기에 희망일 수 있는 좋은 희망은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