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아마추어가 있기에 프로가 필요하여 아무추어가 있기에 프로가 있다. ‘>


프로는 프로가 아니고 실수는 실수로 인정하고 반성하여 다시 바르게 일서서 보일 수 있는 바른 정당성에 대한 완벽함에 대한 지식을 겸비하여 갖추어 아는 현실에 대한 당당함을 가지고 보이는 인물이 프로다. 건방진 거와 건방지지 않은 차이는 다른 타의 기준에 대한 차이에 있지 않고 현재에서 스스로의 주체로 정의하여 증명하여 보일 수 있는 바른 지식에 있지 눈의 시각으로 보아 뇌에 형상적인 부분으로 암기적인 방식으로 기억하여 말하는 뇌 의식의 사고인 과거적인 기억에 해당하는 사고영역에 있는 부분이 아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분명한 다른 차이와 현실을 다르게 가지고 현재에서 등장하여 나타내어 보이고 있다.


아마추어는 그 자신이 원하는 바의 목적을 달성하면 그 다음 행보는 포장하는 방식의 권력적인 부분의 형상으로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좋다고 부분으로 포장하여 독점적으로 그 자신의 모습을 가공하여 보이는 모습에 대한 방식으로 포장하여 숨겨 놓아 보이는 인물이지만 프로는 반대적인 현실로 그 자신의 능력이나 실력을 만인을 위해 헌신적인 알몸 상태로서 그 사회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게 제공하여 보이는 알몸보다 더 분명하고 선명한 현실의 밝음과 맑음에 투명한 현실의 춤이나 노래로 아름답게 춤추어 보이는 연출하여 보이는 인물이 프로다.


이 땅에 프로를 말함에 있어 어떠한 이들이 프로라 할 수 있는가? 프로는 분명하고 정확하다. 칼 중에서 명검은 왜 명검인가? 명검이 왜 명검일 수 있는지 바르게 알지 못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증명하여 보일 수 있어야 바른가? 검증과 해부는 동일한 부분으로 검증은 해부로 바른 해부가 없는 상태로 검증은 검증이 아닌 그 자세가 잘못이며 거짓이며 허구로 가공하여 놓은 포장적인 부분과 같을 뿐이다.


명검은 명검으로 명검일 수 있는 가치는 분명하게 다른 현실의 세계와 질서를 가지고 있기에 명검이 명검임을 바르게 알아보거나 가공하여 내어 보일 수 있는 지식과 명검을 사용함에 대한 검법에 기술을 배우는 일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최고의 길이다. 명검은 1등이라는 화려한 조명이나 좋은 옷을 입고 필요로 등장하여 언론으로 조명하여 보이는 인물과 다른 현실임을 알아야 하는 부분이다. 복종이나 굴복은 어떠한 방식으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타협적인 현실의 화합이라는 현실로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로 보이는지 분명한 다른 사유의 방식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프로가 있어도 바르게 알지 못하고 프로를 매장하거나 죽이는 사회는 희망 있을 수 없다. 그 어느 사회일지라고 그 나라와 민족의 성장이나 사회의 바른 진보적인 발전에 대한 성장이나 발전은 바른 지식을 갖추어 있는 인물이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언론적인 사회로 있을 때 그 사회는 경쟁력을 가지고 바르게 진보하여 성장하여 발전하는 사회일 수 있다. <성장. 발전. 진보. 창조>는 다름이 아닌 동일한 하나로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면 계속 헛소리와 같은 공상적인 허구를 &#51922;아 좋다며 집착하여 고집하여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바른 배움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 있는 지식인은 왜 지식인이라 할 수 있는가? 시의 압축은 왜 압축일 수 있으며 압축이 가능한가?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압축은 불가하다. 수의 구성방식에 대한 방정식의 현실에 대한 구성방식에 대한 현실을 알면 누구나 쉽게 압축과 해부에 대한 검증도 현재에서 저의하는 방식으로 증명하여 보일 수 있는 부분이다. 바른 참 지식의 세계는 바르게 알면 알지만 모르는 이들의 눈의 생각에 대한 과거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 자체가 이상하고 엉뚱하게 보이는 현실이 지식의 세계다. 그리고 시는 압축의 현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시에 압축이 있다면 수와 같은 현실의 방정식이 그 속에 다른 세계의 생명을 가지고 활동 중인 생명과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시는 그 생명을 가지고 전해지는 부분으로 시는 그 사회와 그 민족의 생명을 담고 있는 역사에 대한 참 지식을 담고 있는 부분이 시로 시는 그 토양에 대한 토속적인 생명에 대한 민족성을 담고 있는 부분이 시로 시는 문자나 글의 나열이나 조합에 대한 구성방식으로 의존하여 탄생하는 부분이 아닌 봄이면 펼쳐 보이는 아지랑이와 같은 영상에 대한 그림과 같은 현실의 문신과 같은 현실의 주술을 담고 있는 부분과 같은 현실이 시로 볼 수 있다.


시는 인간의 뇌 의식 사고로 정리하여 내어 보이는 산물에 해당하는 생각인 수의 구성방식의 체제와 같은 과거적인 사고에 해당하는 부분이 아닌 다른 차이의 현실의 세계와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시의 세계이며 시의 생명이 흐르고 있다. 수는 뇌의 기억에 의존하는 과거적인 방식이기에 현재와 다른 현실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죽은 생명의 시체와 같은 부분으로 말하지만 시에 대한 지식이나 시를 바르게 아는 시인은 현재에서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의 다른 세계에 대한 생명에 대한 역사적인 현실을 가지고 있어 현재에서 증명하여 정의하여 보일 수 있는 당당한 스스로의 주체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시인이며 시의 현실로 시는 과거나 현재나 다름이 아닌 현실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과거적인 형상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시가 아니고 시는 과거나 현재가 동일한 하나의 시간을 가지고 현재에서도 그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의 주체로 있을 시는 시로 산지식은 다른 현실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시의 생명은 다른 현실의 세계가 있음을 지식인은 새로운 지식을 배워야 하는 현실이 있어 인간의 배움은 끝이 없음을 아랑야 하는 부분이다. 과거이면 현재는 없으며 현재가 없음으로 과거의 되풀이를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의 현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시인은 왜 시인일 수 있는가? 현재는 과거와 다른 시간으로 새로운 길이 필요하고 그 길에 대한 좋은 바르고 안전한 길을 누가 제시하여 줄 수 있는가? 과거의 그대로의 길을 현재의 새로운 시간이 주는 현실에서 어떻게 누가 바르게 새롭고 좋은 바른 길을 제시하여 놓아 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