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편을 보면서...


관공서에 가는 일이 있어 관공서에 잠시 들렸는데

관공서복도의 벽에 걸려 있는 그림을 우연히 보았다

작가는 미상이며 가로 2미터나 세로는 1미터정도인데

산을 중심배경으로 雲霧를 펼쳐놓은 풍경으로 있었는데

산을 그려 놓았는데도 산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으며

야생초나 나무들에 꽃도 많이 핀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야생초나 나무들에 핀 꽃에 계절을 찾아보기도 어려웠고

雲霧를 많이 펼쳐 놓았는데 바다 같지 않아 보였으며

폭포도 필요하여 그려 넣어 놓아 보이고 있었는데

폭포인데도 폭포도 아닌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그림이 그림으로 그림이라는 말이나 글로 가공하여 놓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림이 아닌 그림이 그림으로서의 생명을 바른 참 생명에 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흐름의 역사적인 현실의 생명을 가지고 있기 위해선 생생한 사실적인 생동감 있는 현실이 있는 그대로를 담고 묘사하여 제공하여 보이는 그림일 수 있어야 그 그림은 그림으로서 역사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그림일 수 있다.


역사는 무엇인가? 가공한 역사는 바른 참 역사일 수 없는 현실이 있어 역사를 말해도 그 역사는 없음의 현실과 같은 허구임을 알 수 있다. 가공한 현실은 분명히 허구임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현재에서도 역사에 대한 참과 허구는 무엇이 바른 참 진실이며 바른 지식인지 너무 잘 알 수 있게 제공하여 펼쳐 보이는 흐름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역사는 오늘도 그 진실을 증명하여 보이며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역사는 권력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는 현실은 과거가 아니고 오늘이다. 그리고 또 역사의 바른 참 진실은 그 토양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에 대한 모두의 것으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간적인 공간인 무대로서 제시하여 주는 문화적인 현실일 수 있을 때 바른 참 역사에 대한 진실이다. 그래서 역사는 형상이나 암기가 아닌 스스로의 주체로 과거이면서도 오늘이라는 사실이다.


역사의 바른 참 역사를 말함에 있어 바른 참 진실한 역사는 형상이 아닌 지식이라는 사실이다. 권력으로 가공하여 역사를 만들어 놓을 수는 있지만 그 자체는 바른 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역사이지 못하기에 가치가 없다는 문제로 역사의 오늘에 대한 바른 참 진실은 과거의 문제를 역사는 그 진실을 위해 바르게 진보하기 위하여 잘못됨이 있으면 언제니 오늘이란 시간을 말을 한다는 사실이다. 그 말에 대한 소리는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또 그 진실을 위해 말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역사일 수 없는 바른 참 진실은 어디에 있으며 역사의 바른 참 진실을 말하거나 표현함에 있어 어떻게 표현하여 바른 정상적인 정당한 현실의 바른 참에 해당하는 지식인가?


그림이 그림으로서 하나의 바른 정상적인 생명인 역사가 바르게 살아 있는 생명을 가지고 있기 위해선 사실적인 시간일 수 있는 과거이지만 현재로 표현하여 보일 수 있는 원근법으로 과거이지만 언제나 현재의 시간을 담고 있어 보이는 원근법에 대한 묘사로 펼쳐 보일 수 있는 그림일 수 있을 때 그 그림은 최고일 수 있는 역사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나의 그림이 그림으로 최고일 수 있는 생명에 대한 역사적인 최고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한 계절의 시간적인 현실이 하나의 계절에 따라 다르게 발생하여 탄생하여 흐르고 있기에 각 계절에 따라 그 계절에서 탄생하여 새롭게 보이는 최고의 가치일 수 있는 생명의 역사적인 시간에 대한 사건에 대한 사실의 현실 그대로의 묘사로 그림 속에 그 생명을 넣어 놓지 못하면 그 그림은 역사적인 현실의 바른 정상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지 못하여 실패한 그림이 되고 만다.


성공적인 최고의 최고일 수 있는 가치의 역사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부분은 분명한 사실적인 현실을 담고 있어 과거나 현재나 동등한 동일한 하나의 시간으로 언제나 항상 동일한 현재에서 하나의 시간을 담고 보이고 있을 수 있는 부분이어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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