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민족 그리고 역사의 진실


사랑한다면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바르게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조명하여 주는 부분이 지식이다. 지식인은 어머니와 같으며 시는 상상이나 추상적인 영역의 세계가 아닌 과거이지만 현재의 시간으로 과거나 현재나 역사적인 현실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영구적으로 인간의 생에 대한 삶으로 시는 그 사회상의 현실에서 발생하여 일어나는 사건을 시인은 그 스스로의 사실적인 현실에 대한 생명에 대한 역사적인 현실을 담고 있는 타가 없는 완벽한 현실의 생명으로 그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지식으로 시는 사실적인 현실에서 발생하는 사실적인 묘사로 표현하여 놓은 부분이 시의 현실로 시가 아닌 부분과의 차이를 바른 시인이라면 분별할 수 있는 정신적인 의식의 시각을 가지고 있는 현실로 나는 알고 있다.

시로 말할 수 있는 시나 문학이 그 시대상을 현실을 담고 있다는 무엇을 말하는 의미의 뜻을 담고 지칭하는 현실인가? 지식이나 역사는 암기가 아니라 그 시대상의 현실로 그 사회상이 현실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진실에 대한 현실의 배경적인 현실을 가지고 발생하여 탄생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사실적인 사건인 현실의 생명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는 부분이 시며 문학이라는 사실이다. 뭣이 시이고 문학일 수 있는가?

나는 시도 아닌 시로 이 땅에서 우수한 시라고 해도 인정하지 못할 장난감과 같은 시로 이 땅의 우수한 시인으로 조명하여 각인하여 놓아 역사적인 현실로 말하는 암기적인 부분으로 정답을 말하여 놓은 부분은 인정하지 못할 부분이 나는 너무 많다.

역사는 지식이지 암기가 아니다. 암기로서 어떻게 역사의 바른 진실을 알 수 있는가? 내가 나 아니고 타에 해당하는 암기적인 부분이 정답이라는 기준이라면 내가 나라고 해도 나 아니니 나를 인정하지 못하고 나일 수 없는 허구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기에 나는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다. 내가 나를 인정하지 못하고 내가 무엇을 바르게 알고 있어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가? 나의 진실은 나지 타가 아니다.

암기적인 부분은 내가 없는 타이기에 내가 나를 인정할 수 있는 바른 나이기 위해 공부하는 현실로 교육이 인간의 사회와 인간에겐 필요한 부분이지 암기로서 필요로 하는 교육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배워야 하는 바른 정상적인 교육의 방법에 해당하는 교육의 방식이 아닌 노예나 종들에게 필요한 조련사가 짐승을 사육하여 필요로 하는 자본가나 궈력자가 그들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일부 소수에 해당하는 영역의 세계에 대한 부분으로 방식과 같을 뿐이다.


경쟁력이 있는 나라와 민족일 수 있기 위해선 어떠한 교육을 받아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나라와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민족일 수 있는지 분명한 현실이 있기에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하고 그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이는 분명한 현실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우리를 사랑한다면 어떠한 길로 가야하고 어떠한 길을 조명하여 보일 수 있어야 하는가? 그래서 지식인의 존재는 한 사회의 운명적인 현실과 같은 부분으로 바른 참 사랑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잘못이 있다면 암기적인 부분으로 그대로 답습하는 방식으로 좋다고 따를 수 없는 부분이 분명한 현실이 있는 부분이다.




시는 그 민족의 역사로 역사적인 생명을 담고 있는 어머니와 같은 현실이 시로 시도 아닌 시로 민족을 말하는 자체는 잘못이다. 시는 그 민족의 생명을 담고 있는 역사로 그 민족이 바른 안정 속에 그 민족이 역사와 바른 생명을 담고 노래하고 춤추어 보이는 음악적인 현실의 리듬을 담고 전해지는 메아리 소리와 같이 전해지는 노래와 같은 현실을 담고 있는 부분이 시로 형상적인 부분의 시에 대한 역사는 그 자체가 모순이며 오류로 가공하여 놓은 잘못으로 나는 알고 있다.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대중적인 문학의 세계는 어떠한 현실이며 시의 현실을 말함에 있어 우리사회의 구성원은 어떻게 말하고 인식하고 있는가? 문학은 삶의 현실로 그 사회의 삶이 반영된 현실을 담고 있는 부분이 문학인데 우리의 역사는 어디로 갔는지 우리는 누구의 문학이 우리사회는 판을 치며 좋다는 사회와 그 어떤 누구의 시로 어떠한 시가 좋다는 사회상의 현실로 있는가? 시와 문학과 지식 그리고 우리가 교육을 말함에 있어 인문학을 우리가 우리의 역사가 현재 바른 조명으로 흐름의 구성으로 흐르고 있다면 우리는 세계적인 현실에서 어떠한 나라이며 민족으로 있을 수 있는가?

우리의 역사는 무엇이며 우리민족은 누구인가? 우리민족이나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배워 알고 있으며 바른 민족에 대한 생명과 역사에 대한 흐름을 구성하여 바른 흐름을 가지고 현재로 있는 민족이라면 우리는 분명히 세계 최고의 우수한 민족이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민족으로 우리가 세계의 최고의 민족인 현실을 가지고 있어야 우수한 민족이라 할 수 있지 아니한가? 우리의 역사는 어디에 있으며 우리의 역사는 무엇이 역사이며 우리역사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우리의 역사가 유구함은 무엇을 말하는 역사가 있기에 유구하다고 말하는 현실로 있는가? 우리가 오늘의 현실에서 말하는 미국이라는 국가의 역사는 무엇이 역사인가? 그러면 우리의 역사는 무엇이 역사의 바른 참 진실인가?

우리의 시가 문학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가지고 있지 못한 현실의 문제로 현재가 있다면 우리는 우리사회 자체에 우리가 없는 우리는 누구를 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이 땅에서 세계적인 우수한 시가 없고 문학이 없다면 현재의 우리가 말하는 우리의 역사는 있어도 없고 시나 문학이나 예술도 허구적인 그 자체가 잘못이며 문제가 많음의 역사를 가지고 말하고 있음을 말할 수 있는 현실이 바른 진실이며 바른 역사적인 현실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바른 참 지식이지 아니한가?

이 땅의 오늘이란 현실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바른 참 지식이나 역사를 말하여 조명하여 보이고 있어도 알지 못하고 있다면 이 땅의 문제는 무엇인가? 이 땅에서 말하는 부분의 지식인의 존재와 우수하다고 말하고 있는 인물들이나 지식의 문제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지는 아니한가? 지식의 세계에서 도달하여 통달하여 바른 앎의 완벽한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포기할 수 없는 영원한 도전적인 삶의 현실이 그 사회적인 현실과 함께 그 시대적인 삶의 투자하는 인물이 있는데 그 인물이 바로 문학을 말하는 지식인으로 시인이라는 사실이다.


소설가와 시인에 대한 차이를 말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차이를 다시 소설가와 시인의 차이를 논하여보면 시인은 소설과 같은 허구성에 대한 부분에 그 자신의 육신이 생이 주는 통한 접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인물이 시인으로 시인이 소설가가 되는 경우는 그 자체는 허구로 시인일 수 없는 분명한 현실이 있으며 또한 소설가가 시인이고 싶어 하는 이유는 분명한 현실의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내가 시인라면 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내가 나의 육신을 백번 그 이상... 죽음을 당하는 이라고 해도 나의 이름을 소설가라는 이름이 아무리 화려하고 좋다고 해도 시인의 이름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시인과 소설가의 차이가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 알고 배워 무엇이 바르고 좋다고 말하는 사회상의 현실로 있는가?

<“시인이라면 그 시인은 인생은 길다고 해도 길지 않고 너무 짧은 생이란 사실을 시인은 너무 잘 알고 있다. ‘>

이 땅의 현실이 더 이상 이 땅과 민족을 사랑하는 시인을 죽음으로 매장하는 일은 하룰 빨리 청산하고 새로운 바른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시인은 문자적인 나열의 유희를 가지고 희로애략을 가지고 표현하여 놓은 감정을 가지고 장난치는 장사치들은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부분이다.

옳음과 그름의 잘못은 무엇인가? 학문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떠한 부분이 학문이며 학문을 논할 수 있는 지식인은 어떻게 학문을 말할 수 있는가? 학문은 무엇이며 지식은 무엇이며 역사는 무엇이 역사인가?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해당하는 국민이며 민족의 공공자금은 그 무엇에 그 어느 누구에게 지원하여 투자되는 현실로 있어야 그 사회가 바른 안정을 가지고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가? 투자의 법칙은 분명한 현실이다. 見物生心이니까?

저는 정말 위의 문자를 이용하여 표현하여 놓은 부분과 같은 부분은 너무 싫은데 또 한 순간을 참지 못하고 참지 못하고 아까운 시간을 버리며 버려질 쓰레기임을 알면서 참지 못하고 불필요한 아무 쓸모도 없는 쓰레기와 같은 부분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말도 글도 되지 못하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쓰레기와 같은 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