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詩


童詩는 아이들만 쓰임으로 필요로 하는 詩도 아니고 아이도 어른도 동시에 쓸 수 있으며 童詩에는 아이도 어른도 남과 여도 구분 없는 시간으로 힘의 균형으로 말하는 인간의 뇌 의식에 해당하는 사고에 대한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저울로 무게를 잴 수도 없는 현실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詩로 詩는 형상이 없는 근원에 대한 근본이 되는 하나로 그 중심이기에 평등의 현실로 그 현실에 대한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이면 모두 포함하는 계급도 없이 다 같이 동일한 화합인 하나의 시간을 헌신에 대한 나눔으로 서로가 배움으로 가지는 현실을 가지고 있는 부분의 詩가 童詩로 童詩는 아이도 어른도 똑 같은 현실로 쓸 수 있는 詩다.


童詩는 순수한 있는 그대로의 표상인 풍경을 담은 신선하고 싱싱한 맑음 모습으로 잡티가 없는 맑음의 인위적인 인간의 뇌 의식의 사고에 해당하는 기억으로 조합하여 나열하여 가공한 산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 현실은 순수한 아이들의 현실을 보면 알 수 있다. 순수한 그대로의 때 묻지 않는 한 아이는 그 자체가 하나의 童詩와 같음의 현실이기에 무엇이 童詩인지 분명한 현실이 있는데 무엇이 童詩라고 말할 수 있는가? 童詩의 표상은 어떻게 등장하는 표상이 되어 나타나는지 알지 못하면 詩를 이해할 수 없다.


詩를 쓰는 詩人이기 위해선 먼저 童詩를 알아야 하고 童詩를 알지 못하고선 詩를 알 수 없다. 詩의 기본은 자연에 있고 人間의 삶에 있지 그 어느 누가 만들어 놓은 부분이라고 해도 그 자체가 좋다고 하는 詩라는 책의 이름이나 詩人에게 있지 않은 분명한 현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시의 나라와 왕국을 말하라면 나는 ‘시의 나라와 왕국’이 아니고 ‘시의 나라와 왕국’은 ‘인간의 나라와 왕국’을 뜻함의 현실을 담고 있는 부분이‘시의 나라와 왕국’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훔쳐본 아이의 일기’



<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하나의 예시로 표현하여 보면... >

엉뚱한 한 아이의 일기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엄마에게 매를 맞았다. 내 궁둥이에 매를 맞으면서 나는 많이 아파 울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런데 엄마가 울고 있었다. 엄마가 왜 우는지 이상했다. 엄마에게 매를 맞으면서 내 궁둥이가 많이 아팠지만 울지 않고 나는 꾹 참았는데 엄마가 왜 울는지 이상했다.



인간 본래의 마음은 속임이 없다는 사실을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아이들을 볼 때면 어른들은 철이 없다고 곧잘 말하기도 하지만 나는 아이들을 보면 참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배운다. 현재의 나를 이야기하여 주며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무지를 깨우치게 하여 줄 아이들이 없다면 한 인간이나 그 사회와 인류에겐 아무런 희망이 있을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이 있다.


인간에게 있어 인간이 또 다른 새로운 생명을 잉태해 낳고 키운다는 일은 창조이며 희망을 알리며 말하는 신호로 목적을 위한 목적물이 아니고 스스로인 그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 바르게 알 수 있도록 깨우치며 배우게 하는 스승이며 그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 모습으로 있는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거울과 같은 부분으로 나는 알고 있다.

하나의 사회는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대한 다수의 기준으로 말하는 권력적인 방식이나 그 시대적인 사회현실에서 제도적인 현실의 권력에 해당하는 부분의 계급에 의한 언론적인 방식의 권력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놓아 보이는 부분이 그 사회의 바른 참 진실이며 역사로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이 아닌 바른 지식을 배워야 하는 부분이 바른 역사에 대한 공부와 필요한 부분으로 역사는 역사로 암기가 아닌 지식으로 인간의 사회는 사회이라고 말하기보다 하나의 거울과 같은 현실로 거울이 얼마나 투명하게 무엇을 조명하여 보이고 있는 현실의 사회현실의 구성방식에 대한 언론적인 방식의 지식으로 조명하여 보이는 사회적인 현실인가에 따라 그 사회의 생명과 역사는 새로운 현실을 가지고 진보나 성장이 가능한 현실을 연출하여 놓을 수 있는 부분임을 알 수 있다.

과거의 역사진실은 오늘이 아니고 과거의 진실로 오늘에서 과거의 역사가 좋다고 해도 오늘에서 그 자체가 다 바르고 좋은 부분만이 아니고 오늘에서는 가치가 없는 잘못일 수도 있는 현실이기에 역사는 권력의 산물이 아니고 지식의 산물로 언론적인 방식의 조명으로 보이는 언론적인 사회이어야 그 사회는 바른 정상적인 사회로 바른 안정 속에 건강한 사회로 생산성을 가지고 진보하는 사회로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