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와 ‘프로’


프로는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하여 갖추어 음악을 아는 고급음악가로 음악에서 말하는 고음과 저음이 어떠한 리듬의 흐름을 타고 흐르는지 그 리듬에 대한 파장을 읽어낼 수 있는 인물로 음악에서 흐르는 고음과 저음의 어떠한 반응에 대한 변화를 가지고 리듬이 흐르고 어떻게 탄생하는 발생으로 흐르는지 프로는 그 파장에 대한 리듬을 읽어내는 인물이기에 프로는 프로로 프로의 세계에 정상적으로 당도하여 있는 인물이다.



모르는 이들은 속일 수는 있어도 전문성을 바르게 갖추어 있는 프로는 속일 수 없다. 그래서 전문성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후퇴 없는 계속 전진하는 진보만 있을 뿐이다. 잘못을 가지고 타협하는 일도 없다. 전문성을 바르게 갖추어 겸비한 인물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쫒은 경우도 없으니 형상이 주가 될 수 없으며 또한 편을 나누어 가지고 가는 경우도 없는 모두를 다 포함하여 공유하는 하나의 현실로 펼치어 보이는 무대인 현실에 대한 환경적인 현실을 가지고 제공하여 보이는 인물이 프로다.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하여 갖추어 있는 프로는 프로가 아닌 자의 문제나 무엇이 잘못이며 가짜인지 아는 현실로 무엇이 잘못인지 읽어내어 아는 자로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하여 갖추어 아는 인물은 자신이 불리하다고 잘못을 알면서도 타협하여 자신의 유리함을 위해 기만하는 행위도 없다. 프로는 왜 프로이며 프로의 생명은 무엇이며 무엇이 프로의 생명인가?


식물과 나무를 좋아하고 사랑하여 키워보며...



식물과 나무는 나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고 잘못이 있으면 말없는 침묵으로 나를 다스리어 꾸짖고 탓하여 잘못은 용서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 나에게 나의 잘못을 꾸짖어 호되게 날 나무란다.


잘못이나 부족함 없으면 그들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여 보내는 정성에 대한 애정과 열정만큼 그들은 본연의 모습을 잘 키워내어 그들의 고운 순수한 모습으로 즐거운 기쁨과 감동을 낳아 좋은 기쁨과 함께 좋은 선물로 나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식물과 나무를 좋아하고 사랑하며 키워보는 일은 짐승을 키우는 일이나 내 집에 ‘犬’이 좋다고 안방속안에까지 대려와 같이하며 좋다고 키우는 일보다 더 좋은 기쁨과 희망으로 좋은 선물을 선사하여 주기에 나는 나에게 있어 식물과 나무는 좋은 친구이면서 스승이기도 한 부분이다.


짐승과 같으면서도 나는 짐승을 많이 좋아하지 못하고 식물과 나무를 좋아하는 이유는 식물과 나무는 짐승과 분명히 다른 현실이 있어 나를 속이는 일이 없어 식물과 나무를 나는 가까이하며 좋아하고 식물과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과 동물이나 짐승을 좋아한다는 사람들과 분명한 다른 현실이 있음을 식물과 나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사랑하고 싶어 한다.




<“순금은 불에 넣어 보아야 알 수 있도다.”>의 표현으로 보면서...


문자를 이용하여 표현한 지식에 해당하는 지식인의 문에 해당하는 문장으로 문학이나 예술인에 해당하는 이들이 표현하여 놓은 문에 대한 문장은 단순한 사고의 형상적인 표현방식이 아니며 수많은 세월의 흐름에 의하여 얻은 결과의 산물로 전통이며 고전에 해당하는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는 가운데 표현이 가능한 문으로 문자를 이용하여 표현하여 놓은 부분은 일상의 가장 쉬운 언어로 소통하는 단순한 언어이며 문자를 이용한 그 시대적인 사회상의 현실에서 가장 일반적인 언어로 소통하는 대중적인 언어에 해당하는 문자를 이용하여 나열하여 보이는 일로 일상에서 누구나 다 알고 있어 아무가치도 없는 단순한 표현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 문의 문장 속에 내포하여 담고 있는 의미의 뜻은 다른 현실의 의미를 담고 있음을 저는 포착하여 단순한 일반적인 문과 다른 현실의 형식에 대한 구성방식의 법칙과 질서를 다르게 있음을 저는 알고 있는데 문자로 나열하여 조합하여 보이는 형상적인 부분으로 고급스러운 어휘와 좋은 고급스럽다는 문자로 말하는 단어를 선택하여 하여 보이는 고급스러운 포장이나 화려한 현실의 부분과 다른 문의 문장으로 그 속성이나 본질이 다른 현실의 형식에 대한 내용을 그 속에 내포하여 담고 있는 현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형상적인 물이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형상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지식의 개념으로 보면 형상은 단순한 사고의 발생에 대한 암기적인 부분으로 올바른 지식일 수 없는 부분으로 지식에 대한 개념의 분명한 다른 차이가 있음으로 형상은 하나의 명령이며 독점이며 권력이며 세습과 같은 부분으로 문에 대한 문장을 말하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지식이 부재한 사회상의 현실로 지식이 뭔지 바르게 인식하여 분별하여 알지 못한 정신의식으로 바르게 분별력을 가지고 인식하지 못하는 정신의식에 대한 사고의 문제가 많이 있음을 저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이 되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대한 문제에 대한 현실에서 저는 너무 많이 과거도 현재도 계속 느끼게 됩니다. 저는 분명히 아닌데 나를 이상하게 몰아넣어 버리는 권력이나 집단의 권력의 일방적인 방식의 독점적이며 일방적인 권력에 의하여 집단으로 ‘왕따’ 적인 방식으로 몰아넣어 이상한 정신이상의 자로 몰아넣어 버리는 현실이 너무 많이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