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子. 小人. 大人 = 미지수=


君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릴 줄 알아 말하는 자가 참 君子이며

小人은 남의 것을 이용하여 약을 파는 행위를 좋다고 일삼는 자이지만

大人은 남의 약과 그 자신의 약에 대한 부분의 차이를 논하는 자이다









酒中不語(주중불어)는 眞君子(진군자)요 財上分明(재상분명)은 大丈夫(대장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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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topia1004/122.html


酒中不語(주중불어)는 眞君子(진군자)요 財上分明(재상분명)은 大丈夫(대장부)니라.

酒中不語는 眞君子요 財上分明은 大丈夫이니라.
주중불어 진군자 재상분명 대장부

술이 취한 가운데에도 말이 없음은 참다운 군자요, 재물에 대하여 분명함은 대장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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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中不語(주중불어)는 眞君子(진군자)요 財上分明(재상분명)은 大丈夫(대장부)니라.”>>>>

시중에 한글로 해석이 되어 있는 부분이 있지만 저의 시각에 대한 지식으로 보이는 부분과는 다른 현실로 보여 저의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해석하여 해설하여 놓아 봅니다.

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hanja&query=%DD%C2%D9%A5&sm=tab_btn

***財上分明 [ 재상분명 ]:돈 거래(去來)에 있어서 아주 분명(分明)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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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해설함>

酒中不語 眞郡子
財上分明 大丈夫

<해설:미지수>
술을 마시는 중이라도 불필요한 말 아니하는 자가 참군자요
돈 거래(去來)에 있어서 아주 분명(分明)하게 함이 대장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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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해설되어 시중에 전해지고 있는 부분이 저의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한 해설과는 다른 차이가 있어 저의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의 지식으로 다시 해설하여 놓아 보았습니다.

지식은 원어에 대한 그 겉과 속에 대한 부분을 바르게 하나의 상태가 되는 일체감을 상태가 될 수 있게 바르게 배워야지 바르게 배우지 못하거나 다른 해설이 되면 좋지 못한 결과의 현실을 되기에 원문에 대한 번역이나 해설은 철저한 해설과 검정이 되는 가운데 공인이 되는 가운데 편찬이 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사회적인 현실에서 보이는 많은 부분들의 외국의 번역문학작품이나 우리의 한시나 한문지식에 대한 부분을 한글로 번역하여 놓은 부분에서 저 개인적으로는 아무 많은 부분의 일체감이 되지 못한 잘못된 일의 현실의 번역에 대한 한글로 해석되어 있는 오류가 되는 부분을 저 개인적으로 너무 많이 발견하여 보는 일의 현실로 있습니다. 그 현실은 번역으로 해설하여 놓아 책으로 시판하여 놓아 보이는 부분은 그 자신의 시각으로 좋다고 하여 좋은 일이라고 하여 보이는 경우로 있겠지만 잘못번역의 해석이 되는 해설일 경우는 잘못 먹은 음식과 같은 현실로 좋은 음식을 먹으면 누구라도 그 자신들의 몸의 건강에 좋다진다고 볼 수 있지만 하나의 일체감이 없는 상태로 바르게 못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먹어 배속에 들어갔다면 그 음식으로 배에서 탈이 발생하여 병으로 문제가 되는 일의 현실과 같이 좋은 지식이 있으면 다른 문자로 이용하여 그 원문을 보고 다른 문자로 번역해야 해설하여 보이는 번역에 대한 부분은 겉과 속이 동일한 하나의 일체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도록 해설하여 놓아 보이지 못하면 문제가 많은 문제로 현재는 잘 모른다고 하지만 먹고난 후에 배가 탈이 나고 병이 되는 이유의 현실과 같이 후에는 서로 현재적인 각 개인의 시점에 대한 권력이나 조건에 따라 정답과 오답의 현실을 가지고 서로 잘못이라고 하면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권력과 전문지식인과 또는 일반적인 현실에서 삼분화의 현상으로 서로 세력다툼으로 하나의 사회가 분리되는 분쟁의 상태로 충돌하여 폭력과 서로의 아집과 진실을 왜곡하여 문제를 만들어 놓게 되는 일의 현실로 바른 참에 대한 지식이나 번역은 아는 이라면 아무나 알 수 있지만 책으로 교육하는 자료는 바른 검정을 철저하게 검정한 이후에 사회적인 현실에 제공이어야 하는 일의 현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사회 현실에서 현재적인 시점으로 저의 시각으로 볼 때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우리의 한문적인 지식에 대한 문헌의 가치를 한글로 기술하여 해설하여 놓은 부분이나 또 영어에 대한 번역문을 한글로 해설하여 놓아 보이는 부분의 좋은 지식이라며 글로 인식하는 부분에서 문장의 불이치가 발생하는 부분을 발견하는 현실로 보면서 가치도 없고 잘못된 부분이며 책도 아닌 책으로 남발하여 놓아 인식하게 한다면 그 후의 문제는 지금의 문제뿐만 아니라 후에는 그 사회는 더 큰 많은 문제와 서로의 대립이 되고 마는 분쟁으로 만들어 놓게 되는 일의 현실로 바른 참에 대한 지식에 대한 앎의 가지고 당당함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함부로 발설하거나 남발하여 말하는 사회적인 현실의 문화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 자신의 개인이 물질적인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 사회적인 현실의 제도와 권력을 가지고 그 자신의 생각대로 하여 좋다고 하여 놓을 수도 있지만 그 생각이라는 것은 바른 학문이나 지식이 아니면 전문적인 부분을 분명히 바르게 하나의 일체감이 될 수 있는 부분의 권력이 없는 전문적인 현실에서 완전개방의 상태에서 개방하여 바른 검정을 받아 제공하여 두어야 합니다.

과거의 잘못이나 오류는 현재에서 바르게 수정하여 주어야 하는 일이 현재의 지식인의 사명이며 지식인은 해야 합니다. 지식은 자랑이 아니다. 그리고 역사는 당신을 생각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문제의 현실을 역사는 단번에 식별하여 문제를 알아차립니다. 오류를 그대로 두고 좋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앎의 상태로 있는 인물이 지식입니다. 그러나 우리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누가 지식인인지 저는 저 개인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의 일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의 사회에서 지식인이면 지식인으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이 주가 되어 있어야 하는 일인지...오늘의 내가 끝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오늘의 당신의 생각이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회적인 현실에서 대한 일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른 학문이나 지식에 대한 앎의 상태의 인물은 그 길이 가시밭의 길로 피를 토한다고 해도 쉬운 길이 있다고 해도 길이 아니며 가지 못하고 어렵고 고통스러우며 가시밭으로 피를 쏟는 일이라고 해도 간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