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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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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짜: 2025년 06월 06일
제목 ‘선’과 ‘악’ 그리고 ‘종교’
글쓴이:미지수  번호: 1870 번글   조회: 712   추천: 105   

‘선’과 ‘악’ 그리고 ‘종교’


바른 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이면 흑과 백을 따로 논하여 놓을 수 있는 흑백에 대한 선과 악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둘이지만 하나이지 둘이라고 하여 둘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바른 참 사랑하는 하나의 바른 좋은 정상적인 새 생명을 탄생시키어 좋은 선물을 제공하여 줍니다. 선은 선이며 악은 악으로 있을 뿐이다.


종교가 선과 악을 분리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부분이나 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선과 악을 따로 분리하여 논하여 보임은 종교에 대한 종교가 아니며 종교도 모르는 이들이 행하여 보이는 표현행위에 해당하는 허구임을 스스로가 그 자신 자백하여 입증하여 보이는 현실과 같은 부분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이 인간을 이롭게 하고 그 사회를 이롭게 하는 현실로 말하는 종교적인 부분이 인간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종교본질에 대한 생명은 선과 악이 따로 있지 않고 선과 악을 포함하는 현실에 종교에 대한 바른 참 본질의 생명이나 역사가 있으며 종교의 본질은 바른 참 지식에 있습니다.


( 종교는 말장난이나 글장난의 행위나 행동에 대한 표현이 아니고 그 스스로의 삶으로 실천하여 증명하여 보이는 현실에 종교가 있는 부분입니다. 기존과 과거적인 형상으로 오늘에서 말하는 부분은 종교의 본질이 아닌 가공한 부분의 현실임을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


누가 누구를 위하여 종교를 강용할 수 없는 부분으로 종교는 권력이나 명령이 아니기에 과거적인 발생에 대한 사고의 독점적인 형상적인 부분의 권력에 의한 방식으로 타의 이름이 아닌 현실로 스스로의 주체적인 현실일 수 있는 바른 참 지식에 있으며 그 현실은 현제에서 증명하여 보이는 현실에서 종교의 바른 참 생명이나 역사가 있는 바른 참 진실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누가 현재의 나를 타의 기준으로 나를 능멸하는 행위는 폭행이나 야만적인 살인행위에 해당하는 도둑떼들이 자행하여 보이는 하나의 가공한 은폐적인 방식의 현실과 같을 뿐입니다. 나는 나입니다. 나를 말함에 있어 내가 과거의 어떤 인물이나 종교적인 인물을 내가 말한다고 내가 그 인물이 아닌데 내가 나를 오늘에서 사랑함은 나의 사랑이며 나의 사랑을 버리고 내가 누구를 바르게 사랑하고 바르게 알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공부는 무엇을 해야 공부이며 바른 참 지식일 수 있는지 분명한 현실이 있습니다. 바른 참 지식은 무엇이라 볼 수 있겠습니까? 과거에 누구인가가 형상으로 조형하여 놓은 부분이나 가공하여 놓은 부분의 그대로를 많이 암기하여 잘 알고 있다고 바른 공부를 많이 좋은 지식을 오늘의 현재에서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은 암기가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부분의 현실로 있습니다.


하나의 사회에서 종교를 말하는 종교인이 선과 악을 따로 나누어 말한다는 사실은 종교도 모르는 이들로 그들은 선도 악도 모르는 이들로 속임수로 다른 대상을 유혹하여 포획하기 위한 술수에 해당하는 잘못된 사고와 발상과 같을 뿐입니다.


선은 무엇일까? 악은 무엇일까? 현제의 시간에서 발생하는 환경적인 시간을 가지고 보면 나는 나에게 주는 환경적인 현실의 시간에서 선도 악도 행할 수 있는 인물일 수도 있음을 나는 현재에서 보일 수 있는 현실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종교를 말함에 있어 필요한 부분은 바른 참을 그 사회의 구성원이면 누구나라도 바르게 잘 알 수 있게 조명하여 주는 일에 있지 종교가 해야 하는 일이나 바른 정상적인 종교인이라는 선과 악을 따로 논하여 말할 수 있는 부분은 그 자체가 가공한 허구적인 속임수의 현실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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