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의 1%부족

‘가능성 있는 인물이나 일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무한하게 문을 열어 놓은 상태의 현실이어야 한다.’

위 나의 이 표현은 어떠한 현실이 있어야 탄생하여 놓을 수 있는 현실이며 어떠한 지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바른 지식과 아닌 차이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앎의 현실과 겉으로 아는 현실과 다른 차이가 있고 바른 앎의 참 지식은 겉과 속이 동일한 하나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앎이며 안다는 사실이다. 바른 참 지식은 말이나 글의 문자적인 나열의 과적인 형상적인 부분의 이름으로 나열하는 나열방식인 현실과 다른 문장의 차이를 내포하여 있는 생명에 대한 역사성을 가지고 표현하여 보이는 현실로 있다. 그래서 지식과 지식이 아닌 부분과 지식인과 지식인이 아닌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는 현실이 있으며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과거이라도 현재에서 단번에 빛처럼 가장 짧은 한순간에 발견한다는 사실이다. 이 땅에서 지식인의 존재는 누구이며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인이며 누가 무엇을 심사할 수 있는 자질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어디에서 무엇을 심사를 받아 바르게 평가받아 조명을 받을 곳이 있는가? 이 땅의 종교는 무엇이며 종교는 하나의 사회에서 왜 필요로 하는 현실인가? 한 사회의 현실에서 종교와 사회상의 현실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적인 현실의 바른 질서를 위해 필요한 법은 무엇을 위해 필요로 하는 현실이어야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정법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가?




성공과 실패는 1%로에 있다.

형상적인 뇌 의식의 기억에 의존하는 과거적인 형상적인 시체와 같은 현실에 현혹되어 환상적인 현실에 빠지어 현재를 바르게 인식하지 못함은 스스로의 주체를 상실한 병적인 병자의 현실과 같은 부분으로 그 시각은 현재에서 있어 현재에서 그 자신의 시각을 가지고 말하고 있어도 그 시각은 현재를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시각인 문제로 스스로의 주체가 없는 인물로 현재에서 과거의 현실과 다른 현재에서 필요로 하는 일이 등장하여 발생하여 보이는 흐름의 현실로 보이고 있거나 새로운 문이 등장하여도 문을 바르게 열고 들어가 볼 수 있는 열쇠를 그 대상자들에게는 주어도 현재가 없는 환상적인 타의 주체인 눈의 시각으로 있는 인물에 해당하는 대상자들은 새롭게 등장한 문이 있다면 그 문을 스스로 열어 바르게 보지도 못한다는 사실적인 문제의 병적인 현실을 알 수 있다.

청맹과니는 자신의 병이 무엇인지 알면 눈을 떨 수 있는데 그 현실을 우리의 고전인 “심청전”에 청맹과니가 눈을 떨 수 있는 길의 과정을 잘 묘사하여 놓은 현실이 있는 부분으로 나는 안다. 우리의 고전은 왜 고전이며 우리는 어떠한 현실로 배워 알고 있는가? 공부하고 배워 알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을 배워 알아야 하는 부분인가? 그리고 청맹과니가 자신의 병이 뭔지 바르게 잘 알 수 있게 문제의 병이 있다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약이나 비법을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주어도 알지 못한 현실로 있으면 그 병도 고칠 수도 없고 그 상태로 고집하는 현실로 계속 진행한다면 그 문제는 심한 중병의 환자로 인간의 공동적인 사회에선 격리하여 별도 수용 시켜야 하는 대상인 인물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그 자신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 고집이 있는데 너와 나의 고집에서 지식인의 고집은 고집이 아니다. 동일하게 적용하여 볼 수 있는 기준에는 분명한 지식으로 너도 나도 아닌 형상적인 소유가 아닌 현재로 해부하여 해설적인 방식으로 정의하여 증명이 되는 바른 검정이 되는 생명에 대한 역사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보일 수 있는 언론이 있어야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부분이지 형상적인 권력적인 현실의 타의 기준이나 주체인 부분은 바른 정당성에 대한 정답이 아니다. 청맹과니의 문제의 병으로 문제를 보이고 있는 현실인데도 고집하는 그대로 그들이 좋다는 상태의 현실로 적용하여 그대로 둔다면 그들에 의한 문제의 병인 바이러스로 한 사회는 혼탁하여지고 그로 인한 무질서로 대립과 갈등으로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발생한다는 분명한 현실을 알 수 있다. 역사는 과거의 문제는 현재에서 문제를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다.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의 한 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바르게 해결하여 놓을 수 있는 바른 정당한 법인 정법은 다수결의 집단적인 논리는 바른 정당성의 집행에 대한 방식이 아닌 위법이다. 불법이 하나의 사회에서 정당하다는 현실이면 그 사회는 서로의 대립으로 스스로 자폭하고 만다. 하나의 사회에서 법은 왜 필요하고 누구를 위해 법이 필요한가? 한 집단의 이익에 복무하기 위해 필요한 현실이 아닌 그 사회의 바른 질서와 바른 안정된 가운데 바른 성장을 위해 법은 필요로 하는 현실로 한 사회에서 법관이 법이 정답이 아닌 법관이 바른 지식으로 법을 바르게 해부적인 방식으로 정의하는 해설적인 방식으로 정의하여 놓은 현실의 생명인 역사적인 현실을 가지고 바르게 심판하지 못하면 그 사회는 엉터리의 법에 대한 문제로 대립과 혼란으로 스스로 자멸하고 많다.

한 사회에서 법은 왜 필요하고 법관은 왜 필요한가? 한 사회에서 법이나 법관 법이나 법관을 위해 필요한 현실이 아님을 분명히 법관은 알고 법을 집행해야 되고 법관은 또한 법관이라는 사회적인 현실의 신분이 중요한 현실이 아닌 법을 집행하고 심판하는 현실에서 바른 지식으로 해부하여 조명하여 주는 현실에서 법의 집행과 심판이어야 하는 부분이지 다수의 논리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법은 집행하고 심판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사실적인 현실의 바른 정법으로 법은 바른 지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나라 사회에서 그 사회에서 필요한 인물들을 배출하여 놓을 수 있는 오늘에서 내일과 미래를 말할 수 있는 민족적인 생명이 되는 역사적인 주역일 수 있는 인물을 키워내는 교육자를 학교라는 이름으로 줄 세우는 방식으로 배출하는 사회이라면 그 사회가 바른 지식이 있는 사회로 볼 수 있는 정상적인 사회로 볼 수 있는가? 무엇이 지식이며 지식인들이고 말할 수 있는 말이나 글의 표현이 바른 정상적인 표현이라고 하여 놓아야 정상적인 바른 좋은 표현이라고 볼 수 있는가? 세계의 눈과 지구의 눈은 모두 우리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있는데도 먼지 바르게 알지도 못하고 좋다고 하는 짓이 얼마나 우습고 부끄러운 짓인 줄을 알지도 못하고 이쪽저쪽을 모이게 하고 모여 다니는 꼴의 대립과 갈등으로 보이는 현실이라면 교육자는 지식인가 아닌가? 지식인이라면 어떠한 표현에 대한 행동에 대한 언론으로 등장하여 하나의 사회에서 조명하여 보일 수 있는 인물들이어야 바른 정상적인 현실로 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