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도 아닌 문학




文學의 대중성은 전문적인 지식으로 바르게 정의하여 놓은 지식에 대한 전문화가 먼저이지 대중성이 먼저이지 아니하다. 文學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文學에 대한 대중성은 바르게 있을 수도 없다. 文學은 과거가 아니며 현재에서 바르게 성립할 수 있는 부분의 지식으로 文學은 현재로 잘못으로 있다면 그대로 과거의 부분이 좋다고 답습하여 잘 따라 흉내를 내는 부분이 文學일 수 없으며 또한 바른 지식일수 없다. 지식은 무엇인가? 과거가 아니고 현재다. 지식이 필요한 부분도 현재다.


文學에서 文學이 文學으로 바르게 성립할 수 있는 부분은 다수결방식의 논리는 文學에 적용될 수도 없는 부분이며 다수결방식에 의한 방식으로 바르다고 말할 수 있는 논리도 있을 수도 없다. 文學은 스스로의 선택이지 다수결논리에 대한 방식으로 文學이 文學으로 바른 대중성으로 성립하는 경우의 현실도 아니다. 文學이 文學으로 바르게 성립하기 위해선 文學은 지식으로 스스로 한 개인이면 누구이라도 스스로 정의하여 놓아 보이는 현실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의 지식으로 인권은 인권이라고 말하기보다 바른 언론적인 지식사회가 인권이 바르게 정의되어 성립되어 있는 사회다. 집단의 현실의 논리나 집단의 권력이나 이름에 대한 부분은 아니다.


文學은 그 자체가 권력이지만 한 개인의 스스로의 주체에 대한 타가 없는 권력이지만 권력이 없는 ‘無’의 ‘無名’에서 文學은 누구이라도 바르게 정의하여 해설하여 놓아 보이는 가운데의 지식으로 文學은 文學으로 바른 정당성으로 입증이 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증명하여 놓아 보이는 현실에 대한 역사적인 현실을 가지고 있는 부분의 현실일 때 文學은 文學으로 바르게 성립하는 생명의 역사로서 현실성을 가지고 있다. 권력과 文學은 다른 현실을 가지고 文學은 권력이 있을 수 없으며 文學이란 한 개인으로 집단이나 권력에 대한 이름은 아니다. 그리고 文學의 그 중심에 대한 핵심은 지식이 文學의 그 자체다.


文學은 역사적인현실성을 가지고 그 어느 시대나 그 시대적인 사회현실에서 사실적인 현실의 생에 대한 삶으로 그리어 놓은 족적이나 몸의 현실로 스스로의 정의하여 놓은 그림과 같은 현실의 부적과 같은 부분이 지식으로 역사적인 현실의 생명을 담고 있는 바른 지식에 대한 기록이어야 하는 부분이 文學이다. 文學이 뭔지 文學의 지식이 뭔지 바르게 알지 못하고 나도 너도 상상하는 생각의 사고에 대한 부분으로 文學으로 말한다면 文學이라고 해도 文學으로 바르게 성립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오늘의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文學의 대중성은 무엇을 文學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文學은 무엇이 文學이며 무엇의 기준으로 文學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文學은 너와 나의 생각으로 문학이다. 文學이 아니다. 단정하거나 고집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이나 집단의 이름이나 다수결에 대한 대중적인 논리로 정당화되어 문학이 바르게 성립하거나 사회적인 현실의 정치적인 집권권력이나 특권의 이름일 수도 없으며 文學은 그 자체로 독립적인 하나의 고유의 생명으로 영원성을 가지고 있는 그 민족이 역사적인 사실적인 현실을 담고 있는 생명으로 그 자체적인 부분으로 경쟁력을 있는 민족생명의 역사로 존재하는 지식이다.


文學은 인간이면 누구나 배워야 하고 누리어야하는 특권이 없는 모두의 공간으로 포함당하는 현실이 아닌 포함하는 시간적인 배경의 공간인 공공의 영역으로 있는 부분이 文學이며 文學의 세계다.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文學의 세계로 말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이 무엇의 기준으로 무엇을 文學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우리사회곳곳에서 만연하고 있는 文學의 이름으로 말하는 문학을 말하는 집단이나 작가는 누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필요로 말하거나 집단으로 군집하여 무엇을 말하여 언론으로 등장하여 무엇을 文學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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