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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오늘날짜: 2025년 06월 13일
제목 이상한 사랑
글쓴이:미지수  번호: 1883 번글   조회: 639   추천: 82   


이상한 사랑


사랑하면

너무 가까워도

멀고

멀어도

가깝다



‘사랑을 숫자처럼 줄 세워 놓을 수 있는가?’




사랑에 정답이 있는가? 정답은 있지만 사랑의 답은 명답만 있지 정답은 없다

사랑은 너무 쉽지만 어려운 이유가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알면 쉽지만 모르면 어렵다.

쉽다 어렵다는 어떠한 문제인가? 먼저 바른 지식을 배워 알고 있어야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면 바르게 정의하여 정리하여 놓을 수 있다.

잘못이 있는데도 바르게 정의하여 바르게 정리하여 두지 못하고 그대로 간다면 그 문제는 암세포와 같은 부스럼에 대한 종기와 같은 부분에 해당하는 문제를 좋다고 하여 키워내는 현실과 같아 현재의 현실은 바르게 진보하지 못하여 문제를 만들어 놓아 스스로 자멸하는 사소한 작은 병이라고 큰 병의 문제의 현실이 되는 현실과 같은 부분으로 과거적인 과거의 문제로 되풀이하여 현재에서 현재로 오늘에서 바른 내일의 길로 가야하는 길을 가야하는 희망이 상실하게 되는 현실로 바르게 진보하지 못하고 현재를 죽음으로 몰아넣어 과거의 되풀이를 하고 만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앎이라는 무엇인지 바르게 배워 바른 지식을 배워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그 자신만의 시각에 대한 생각만으로 비정상적인데 타의 기준으로 그 자체를 계속 정당하다는 방식으로 사실적인 현실에서 실용성이 없는 포장적인 오류에 대한 문제가 있는 허구적인 현실이 있는 헛소리를 가지고 좋다고 하여 놓은 형상적인 문제의 극치에 대한 권력에 대한 독점이나 소유에 대한 문제로 현재에서 하나의 잘못에 대한 문제의 발생이 등장하여 있는 문제가 있으면 바르게 잘 수습을 가능하게 하여 놓을 수 있는 부분도 작은 사소한 부분의 문제로 바르게 좋게 하여 하여 놓아 줄 수 있는 부분인데도 더 크게 만들어 놓아 그 문제로 회복불능으로 스스로 자멸하게 만들어 놓는 현실일 수도 있는 현실도 있다.


사랑은 바르게 아는 이가 사랑을 말할 수 있지 바른 지식을 배워 사랑이 뭔지 모르고 하는 헛말은 문제가 많다.

나의 시각인 지식에 대한 부분으로 이 땅에서 말하는 사랑이라는 부분이 나와 너무 다른 현실로 많이 접한 현실의 현재로 있는 나로 나를 보고 말함에 있어 이상한 인물이거나 누가 정신이상의 ‘사이코패스’의 정형적인 병적인 부분이라 할지 몰라도 나는 나로서 나를 말함에 있어 나의 현실에 대한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지식이며 나의 사고에 대한 세계에 대한 현실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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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감사하는 감사함의 마음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9/04/05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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