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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오늘날짜: 2025년 07월 14일
제목 비빔밥
글쓴이:미지수  번호: 1890 번글   조회: 631   추천: 73   



맛있는 좋은 비빔밥




맛있다는 좋은 비빔밥을 만들어 내는 일은 비빔밥을 만들어 내는 좋은 재로를 아무리 많이 잘 가지어 갖추어 가지고 있다고 해도 좋은 맛을 내는 비빔밥 만들어 낼 수 있는 바른 법의 지식을 먼저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고 있다면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아무리 좋은 재료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좋은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일로 맛있는 좋은 비빔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재로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적인 현실로 보이고 있다고 해도 소모적인 낭비로 좋다는 그 재로를 소모적인 낭비로 허비하여 버리고 만다는 현실로 보면 모르면 잘 배우고 잘못 배웠으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바르게 잘 배우는 일이 너에게도 나에게도 필요한 일로 모두 다 함께 공동으로 누리며 좋아 서로가 즐거우며 행복한 일이다.



무엇인가를 알고 있어 아는 인물로 내가 알고 있는 사실로 있다면 나는 뭐라며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이라면 가치 없어 쓸모없는 이들과 보내야 하는 시간은 그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음을 알아 시간의 아까움을 너무 잘 알기에 싸우기도 싫어 피하는 일은 똥을 피하는 이유는 똥이 무섭거나 더러워 피하는 이유인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길로 가는 낭비의 소모적인 시간의 누수의 방지를 위해 필요로 하는 이유와 같음이 있음을 바르게 알지 못한다는 현실이면 누가 무엇을 바르게 알고 바른 기준의 참 생명의 역사적인 생명이 있어 누가 무엇의 무슨 기준으로 무엇이 바르고 정당하다는 현실의 정당한 바른 현실의 기준이 있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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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9/05/28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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