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목적과 목표



인생에 있어 최고의 목적과 목표는 많이 가지고 있거나 소유하여 누릴 수 있고 눈앞에 보이는 높은 산을 많이 올라 있다는 현실로 조명되어 비추어 지는 현실에 있지 않고 인생의 최고의 목적과 목표로 도달하여 달성할 수 있는 생에 대한 참 맛을 얻어 느낄 수 있는 부분의 생은 삶의 안전한 항해와 삶을 통하여 얻어내는 선물을 받거나 찾을 수 있는 행복에 있다.



인생이 어디에서 어떻게 했을 때 바른 참 인생을 찾아 생에 대한 참 맛을 보아 느낄 수 있는지 인간도 바른 지식으로 공부하고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면 황량한 들판의 늑대들이나 들개들이나 다르다 할 수 있는 그 무엇일 수 있겠는가?



인간의 바른 참 생은 무엇이며 어떠한 생에 대한 삶의 방향이 되는 길로 가야 하는 현실에서 어떠한 작용으로 좋은 만남일 수 있는 현실이 발생할 수 있는 인생에 대한 참 맛을 내거나 얻을 수 있는 좋은 선물인지를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고선 헛소리를 하여 병적인 부분이나 정신이상자와 같은 잘못된 사고에 대한 정신의식인 사고인 부분의 잘못된 문제가 많은 현실이 있는데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뇌에 기억하여 있는 스스로의 주체도 없는 타의 기준에 따라는 형상적인 부분으로 말하거나 형상적인 부분인 타로 조명하여 놓아 보이는 형상적인 하나의 집단인 부분의 특정적인 특권이며 집단적인 형상인 권력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형상으로 조명하는 언론적인 논리의 조명방식으로 힘의 방식에 의존하는 많은 무리들인 기준이 되는 집단적인 방식인 다수의 기준이라는 다수결의 방식이나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바르고 좋다는 형상적인 문화로 진행하는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그 사회와 구성원이 있는 사회이라면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의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이라면 무엇을 얻어 무엇을 그 사회적인 현실에 제공하여 주는 현실일 수 있는 현실인지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면 잘못에 대한 문제와 오류에 대한 문제를 해부하여 풀어 놓은 바른 정답을 제시하여 놓아 보이는 현실로 있는데 엉터리를 인위적인 가공한 형상적으로 부분으로 포장하여 놓아 보이는 현실의 사회이라면 그 자체로 인한 그 사회는 오늘에서 내일은 어떠하고 미래는 어떠할 것이며 무엇이 기다리고 어찌 되고 마는 현실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가? 분명한다는 사실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누가 무엇을 말하여 무엇을 바르게 알고 있어 필요하고 좋다는 현실의 언론적인 사회현실로 누구에 의하여 무엇이 조명하여 난무하는 사회상의 현실이 많이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사회상이 현실로 있는가? 하나의 사회에서 정말 필요한 언론은 무엇이 무엇으로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일 수 있어야 바른 안정 속에 생산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건강한 좋은 사회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