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마술사(시와 그림 그리고 시인과 화가)

시인은 문자를 다루는 인물이 아니라 언어를 다루는 인물로 언어마술사와 같은 인물이 시인으로 문자를 다루는 일과 언어를 다루는 차이현실은 다른 차이가 있기에 시인의 존재는 일반적인 인물과 같을 수도 있지만 특수적인 인물로 눈의 시각으로 보았다는 기준으로 분별할 수 있는 눈의 시각에 의존하는 표현논리사고로 행동하여 표현하여 보이는 현실과 다른 특수적인 현실을 다르게 갖추어 겸비한 특수적인 인물이 시인의 존재다.

시인의 존재는 인간의 사회는 연구하여 공부해야 하는 대상이 시인의 존재다. 시인의 존재는 물질적인 존재와 다른 특수적인 현실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로 시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시인이라는 이름의 현실과 다른 시에 시인의 존재는 보석과 같은 현실을 담아 놓은 보물지도와 같은 현실을 시에 넣어 놓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인류역사의 바른 참 진실이나 기원으로 발생하여 흐르는 민족의 유래는 바로 시에 고스란히 있어 역사의 진실은 가공하여 바꾸어 놓는다고 하여 바꾸어 놓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그는 그 자신의 기억하고 그 진실을 찾아와 해부하여 세상에 고함으로 알린다는 사실이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가? 나의 산물은 누구의 무슨 산물이란 말인가?

언어를 다룬다는 현실은 바른 지식을 배웠을 때 스스로의 주체적인 창의적인 사고가 탄생하는 새롭다는 창조적인 새로운 시간인 지혜로서 과거이지만 과거가 아닌 현재적인 시점의 시간에서 과거와 다른 현재의 시간으로 탄생하는 언어로서의 펼쳐 보이는 그림과 같은 현실로 시는 그림에 비유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그 자신의 소질이라 할 수 있는 개성이나 특성에 따라 다른 호흡에 대한 현실의 기법으로 그림으로 표현하여 보이는 언어적인 현실의 소리를 담고 있기에 인류의 기원에 역사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볼 때 문신의 기원이나 역사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시의 현실이나 그림은 동일한 언어인 현실을 접할 수 있는 사실적인 현실을 발견할 수 있기에 시인과 화가의 현실은 동일한 동질성을 가지고 있는 언어의 세계를 접하여 구사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는 현실이 있기에 바른 소통이 가능한 현실로 예술의 세계는 다양성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 자유와 평화가 있고 예술이 인간의 사회에서 필요한 세계에 대한 영역으로 일반적인 현실의 인간에게 가장 가까워 너무 쉽다고 할 수 있는 일반적인 현실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어려운 현실과 같을 수도 있는 현실로 다른 일반적이면서도 특수적인 현실이 세계에 대한 시간이 있기에 시와 그림은 다른 현실이 아닌 하나의 언어로서의 표현으로 그림과 시의 현실에 대한 지식은 바른 지식으로 배워 알아야 하는 현실이 필요하여 새롭게 배워하는 현실의 필요성을 나는 느끼며 너무 많은 오에 대한 현실을 접하는 과거의 기준에 대한 인물도 아닌 문제의 현실에 대한 책이나 문제를 많이 접하는 나로선 현재사회에서 말하는 시와 그림에 대한 기준이나 논평이나 표현에 방식이나 책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인정하지 못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 나는 그 자체를 원근법에 대한 현실로 과거와 현재를 현재의 시간으로 재구성하여 탄생시키어 내어 보이는 스스로의 주체적인 현실로 탄생하는 현재의 사실적인 시간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탄생하는 새로운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다른 언어로서의 지식이며 지혜로서 동일성을 가지고 있는 일체감에 대한 현실로 눈의 시각에 의존하여 뇌 의식으로 구성하여 조합하여 문자로 나열하여 표현하여 보이는 현실의 인물과 다른 인물이 시인이나 화가의 존재로 문자를 다루는 인물과 언어를 다루는 인물과 다른 차이의 현실이 있는데 문자를 다루는 현실과 언어를 다루는 인물과의 다른 차이로 보면 시인이나 화가는 일반적이면서도 특수적인 인물로 전문적인 세계의 영역에 도달한 사실적인 인물일 수 있는 현실에 대한 생명에 대한 사실적인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 있지 못한 인물이지 못하면 시인이나 화가일 수도 없는 문제의 현실이 있기에 시를 말하거나 시인으로 말하고 있어도 시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여 시를 바르게 알지 못한 인물들이 남발하여 놓고 있는 문제의 현실임을 알기에 현재사회가 아무리 우수한 좋은 시나 그림이라는 사실을 가지고 다수의 기준을 적용하여 정당하고 바르고 정당한 현실이라고 말해도 나에겐 가치 없는 쓸모없는 쓰레기와 같아 버려야 하는 현실을 오늘날의 현실시대에 있는 나는 느끼고 있을 뿐이다.


책에 대한 나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

책을 가지고 표현한다면 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배워 공부하여 알고 있기에 책과 다른 현실을 문자를 이용하여 표현이 가능할까? 나에겐 책은 무엇으로 필요한가? 책이란 그 자체를 가지고 보면 지구상에는 수많은 책과 좋은 책이 있어도 한 인간이 탄생하면 접하여 읽어 볼 수 있는 생에서의 기회는 얼마나 있으며 읽는다면 얼마나 읽어 볼 수 있을까?

지구상에 아무리 좋은 책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지구상에 등장하여 족적을 남기고간 수많은 인물로 말하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의 기술이 어떠한 기준으로 어떤 인물이 표현하여 놓은 현실로 있는지 보면 스스로의 주체로 표현하여 놓은 원문에 대한 원본과 타의 기준으로 사후에 타의 인물이 기록한 책에 대한 현실은 허구와 같은 현실로 분명히 스스로의 주체로 표현하여 놓은 원문이 있어야 하고 원문인 원본이 없는 타의 기준으로 사후에 기술한 부분은 다른 현실로 사실과 다른 허구에 문제가 많다. 그리고 분명히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스스로의 원문에 대한 원본을 그 시대적인 현실의 사회가 허락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사후이라고 그가 떠난 이후에 사후이라도 그를 위해 찾아온다는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원문인 그대로 장치하어 놓은 방식으로 남기어 놓고 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지식은 무한한 현실의 세계를 가지고 있고 형상적인 현실과 다른 차이의 현실이 있기에 지식인과 지식인이 아닌 차이와 시인과 시인이 아닌 차이는 분명한 현실이 있다.

한 인간이 지구상에 탄생하여 등장하는 그 순간부터 어떤 책에 대한 어떤 인물에 대한 책을 접하여 읽어 보는 현실인가에 따라 인간은 다른 생에 대한 삶을 살아간다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현실시대에서 말하는 책이나 지구상에 등장한 수많은 책의 의미는 현재시대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책이라는 가치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해도 쓰레기와 같은 책도 많다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나는 지구상에서 말하는 인류의 문화나 역사에 대한 나라와 민족에 대한 현실에 대하여 말한다면 너무 이상한 오에 대한 현실로 보이는 부분을 보면 웃을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현실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현실이다. 다시 말하면 분명히 지구상엔 나의 날이 온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으며 누군가는 또한 나 자신이 걸어오며 지구상에 남기어 놓은 길로서 그 흔적을 찾아오는 이가 있을 것을 알고 있기에 나는 나의 일을 포기할 수 없고 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내 육신의 희망이라는 사실이 없어도 사후라도 나는 나로서 해야 하는 사명이며 책임이 따르는 현실로 포기할 수 없는 길이기에 그 현실은 나 자신이 사랑한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현실의 나이기에 내 육신이 병들어도 가야한다. 육신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허사로 돌릴 수는 없다. 나의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현실처럼 그들이 나와 같은 길을 접하여 오는 이가 있다면 그들이 안정한 길로 갈 수 있게 하여 주기 위하여 그래서 나는 ‘진보’‘ 창조’ ‘진화’라는 개념의 지구상에서 말하는 지식의 세계에 대한 엉터리들에 대한 고발을 고하여 알릴 수밖에 없다.

어쩌면 나는 지금 유언을 기록하고 있는 현실인지도 모른다. 사후가 될지도 모른다는 현실을 느끼며 현재의 기억이 자꾸 사라져 간다는 사실이 아쉽지만

인류의 과거역사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오늘날의 현실시대에서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가지고 보면 오늘의 시대에서 말하는 인간의 사회상의 학교는 어떤 그 무엇을 위해 추구하는 현실의 인물을 키워내는 현실로 있는가? 인류의 역사적인 현실에서 등장하여 오늘날의 학교에서 교육에 대한 방식의 현실로 우수한 인물에 대한 현실로 조명하여 가르치는 지식은 무엇을 추구하는 현실로 조명하는 학습적인 방식현실로 추구하는 학교로 있는가? 인류의 역사적인 과거적인 현실로 보면 오늘날의 학교에서 배우는 인물은 학교라는 곳도 없는 곳의 현실에서 탄생한 인물인데 역행에 대한 거꾸로 행하는 문제의 현실로 있는 부분이 오늘날의 인간사회상의 학교라는 현실이라면 오늘날의 현실은 학교를 만들어 놓고 학교라는 이름으로 말하는 현실사회로 있다면 학교라는 곳은 무엇을 위해 인간에게 필요한 현실로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인간이 인간으로서 배워야 하는 교육으로서의 배우는 지식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교육으로 바른 좋은 지식을 인간에게 가르치어 알 수 있게 하여 준다는 학교가 바른 제 구실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있다면 해체하여 다시 새로운 구성방식의 학교가 필요하지는 아니한가? 본질이 없는 엉터리들이 그들의 안일에 대한 흡혈의 가공한 조작에 대한 속임수의 방식인 독점적인 현실의 방식으로 세습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키워내는 방식의 교육에 대한 현실에서 어떻게 우수하고 뛰어난 인물을 바르게 알아 키워낼 수 있는 학교적인 교육의 장일 수 있는 현실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학교에서 교육으로 받는 인물은 학교에서 과거의 인류의 역사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학교에서 나온 인물이 아니라는 분명한 사실이 있는데 오늘의 인간의 사회에서 학교는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인간의 사회는 어떠한 인물을 필요로 하는 인간사회상의 현실로 있는가? 누가 누구를 위해 말하고 울는지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무슨 학교는 학교이며 교육이 교육으로 있을 수 있는가?


바른 지식으로 바르게 배워야 바르게 말하고 바른 일을 할 줄 알지 바르게 배우지 못한 지식으로 무엇을 바르게 말할 줄 알고 일을 할 줄 알겠는가? 학교라는 이름으로 지식인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 이상하지는 아니한가?

지식은 상상이나 환상이 아닌 사실적인 생명의 창의적인 현실로서 실용적인 현실이다. 경쟁력은 바른 지식에 있다는 사실이다.

창의성은 바른 지식을 배웠을 때 과거와 다른 현재에서 새로운 시간으로 탄생하는 현재의 시간으로 스스로의 주체로서의 독창적인 새로운 현실로 경쟁력 있으며 또한 그 속에서 감동이 있기에 인간의 사회에서 인간에게 대중적인 대중성 있는 다수의 기준에 대한 대중적인 현실과 다른 현실의 경쟁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