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목수와 건축가와 건축물 설계자 |
 |
글쓴이:미지수
|
번호: 1916 번글 조회: 690 추천: 63 |
|
목수와 건축가와 건축물 설계자
목수와 건축가는 다르다. 목수는 누군가가 설계하여 놓은 건축물이 바르게 서있을 수 있게 하여 놓을 수 있게 하여 주는 목수이기 위해선 각 부분들의 구성하고 있는 핵심의 곳곳에 필요한 재료로 바르게 성립하여 있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놓아 정확하게 못을 칠 수 있는 목수일 수 있을 때 목수는 목수일수 있는 일로 목수가 설계도서에 대한 건축물이 구성하고 있는 각 요소들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어떠한 현실이 되고 마는 건축물들이 등장하는 사회현실의 문화로 만연하는 현실일까?
목수는 설계도서에 대한 건축물의 재료들을 다양한 시각에 대한 현실로 직접적인 방법이 현실로서 다루어 보는 사실적인 스스로의 경험으로 체득한 후이면 눈을 감은 장님과 같은 상태이라도 목수는 건축물을 과거의 방식과 다르게 새로운 건축물을 새로운 설계로 과거와 현재는 다른 가치적인 현실로서 타의 현실로 따라 하는 현실이 아닌 더 지능적이며 진화와 창조한 형태의 구성이 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건축물을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건축물을 제공하여 줄 수 있는 인물이 목수로서 목수와 건축가의 현실로서 보면 목수와 건축가나 설계자는 따로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바른 정상적인 건축물로 제공하여 주는 바른 정상적인 설계자이라면 어떤 인물들이 바른 정상적인 바른 실력을 가지고 있는 목수인지 아닌지도 다 알아 본다는 사실인데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바른 참 가치를 가지고 말하는 생명은 무엇의 기준으로 누구의 기준으로 무엇을 말하는 현실로서 누가 바른 정상적인 목수로서 건축가이며 설계자인지도 바른 분별이나 구분도 하지 못하는 현실로서 ‘목수’ ‘건축가’ ‘설계자’로 등장하여 난무하고 있다면 공동분모로 제공되는 그 터전의 환경에 등장하여 보이는 사회현실의 문화로서의 정치적인 현실은 어떠한 사회문화적인 현실일까?
.
|
|
관련글 : 없음 |
글쓴시간 : 09/08/12 7: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