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


깨달음의 세계는 나를 위해서이지만 너를 위해서다. 깨달음의 세계는 인간이면 누구나 배워 공부하고 알아야하는 지식이며 일상의 사실적인 생명적인 현실인 그 시대적인 현실에 대한 삶의 현실을 그대로 묘사인 표현으로 그림과 같은 현실로 그 현실의 표현은 비유적인 현실이지만 만물과의 일체감인 상태일 수 있을 때 표현할 수 있는 현실로 그 속엔 수많은 생명체들의 아름다운 생에 대한 삶의 활동적인 현실로 펼쳐 보이는 행동적인 활동에 대한 표현인 예술이 있는 현실로 일상적인 현실로 너무 쉽게 보이는 현실로 보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현실로 시와 같은 현실에 해당한다.


바른 지식이 뭔지도 모르고 남발하거나 바른 지식을 뭔지도 바르게 배우거나 알지도 못하고선 깨달을 수도 없다. 깨달은 자의 깨달지 못한 자의 차이는 눈먼 자들과 눈뜬 자의 반대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나타나 등장하여 보이는 현실이기도 하기에 장님과 장님 아닌 문제의 현실도 현재에 있음으로 안다는 앎의 현실은 분명하고 정확한 생명적인 현실의 하나의 일체감인 상태인 스스로의 주체로서 사실적인 현실로 스스로의 주체이라는 사실이다.


어떤 현상에 대한 현실을 보는 현실에서 눈의 시각만으로 나타나는 사물을 본다면 그 자체로 보았다는 사실의 고집이나 집착인 상태이라면 그 인물은 장님과 같은 바보나 그 자신이 사고하여 바라보는 눈의 식가적인 현실로 의하여 그 자신이 어떠한 상태인지 바르게 인식하지도 못하고 다른 상대나 대상이 그 자신의 사고의 기준에 대한 생각과 다른 차이로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이면 병신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차이의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기에 정상이라는 현실은 ‘청맹과니’와 같은 현실의 문제로 있는 현실로 그 세계는 자연과 같은 우주적인 세계로 인간의 눈의 시각에 의존하여 기억하는 뇌 의식에 대한 눈의 시각에 의존하는 세계와 다르고 바른 참 가치를 위한 일은 나를 믿고 따르라가 아니기에 ‘깨달음의 세계는 헌신을 위한 마음의 세계로 헌신이고 나의 헌신으로 나를 믿고 따르라는 명령이나 지시적인 표현적인 행동에 대한 행위가 아니며 나를 믿고 신뢰하는 가운데 깨달으면 깨달은 너는 너이지만 너 아니고 너는 나와 같은 현실일 수 있게 조명하여 대중적인 언론이며 정치적인 현실로 제공하여 주는 현실을 담고 있을 수 있는 현실일 수 있을 때 깨달아 안다는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일 수 있기에 깨달아 안다는 그 자체는 깨달아 안다는 그 자체의 현실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자가 바르게 깨달아 아는 자로서 어디에서 깨달음을 찾을 수 있으며 깨달은 자가 어디에 있는지 보아도 알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그 현실은 청맹과니의 세상으로 그 사회는 바른 안정을 찾을 수 없는 현실로 지금은 좋다고 해도 가는 길이나 다가오는 현실을 바르게 수습하여 바른 안정으로 바른 길이 되는 현실로 조성하여 바른 질서를 제공하여 주지 못하는 현실로 혼란과 혼탁으로 그 종말에 대한 현실로 현재에서 보면 그 다음으로 내일과 미래에 어떠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는지 현재에서 보면 내일과 미래를 알지만 내일과 미래는 확정적인 현실이 아니기에 오늘에서 그는 그 육신에 대한 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여 주는 현실로 있다는 사실이다.


나의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서의 헌신 없이 바른 한 생명 자랄 수 없고 내일의 희망이나 미래의 희망도 좋은 희망을 제공하여 줄 수 있는 새 생명이나 희망의 빛도 볼 수 없는 현실로 희망의 현실은 어떠한 현실에서 가능한 현실인지 먼저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지식으로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을 알고 헌신하여 킬 수 있는 마음에 대한 정신적인 자세를 바르게 알아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하면 희망이 있다고 해도 희망은 있을 수 없다. 세상의 일은 나의 일과 상관이 없지만 상관이 있고 나 하나의 일로 나 하나의 가치라 바르게 있다면 그로 인하여 세상의 모든 것이 바른 가치를 일깨워 안다면 세상은 밝은 희망의 빛으로 희망이 되는 일로 희망이라는 먼 곳에 있지 않고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 행복도 희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