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꽃은 꽃입니다.’


피지 않는다고 꽃이 꽃 아닌 건 아닙니다

꽃은 꽃인데도 꽃으로 피어 보이지 못함은

환경적인 다른 차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산을 잘 담고 있는 호수가 있어도 호수에 담겨 있는 산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호수가 맑지 못하거나 흐려 탁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호수가 맑고 투명하고 호수에서 이는 물결이 조용한 리듬의 잔잔한 부드러운 고요함으로 춤출 때면 호수가 담고 있는 산은 그 모습을 잘 나타내 보입니다.




꽃/꽃은 꽃이 아니고 꽃은 지구라는 대지가 주는 토양에서 그 시대적인 현실에서 과거적인 형상으로 기억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놓은 사진과 다른 현실로 그 시대와 그 사회현실에서 피어 보이는 현실로 담고 있는 일상적인 현실에 해당하는 사실적인 현실로 그 시대에서 과거와 다르게 사실적인 현실로 피어나 보일 수 있을 때 꽃은 꽃으로 그 생명으로 꽃은 하나의 꽃으로 가공하여 놓은 인조적인 꽃과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에 대한 사실적인 역사적인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여 담고 있는 꽃의 현실은 다르고 바른 참 꽃의 역사가 바로 그 시대의 그 민족의 바른 참 역사에 해당하는 진실입니다. 문학과 예술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역사에 대한 바른 참 꽃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문학과 예술은 있으며 그것이 바른 참 꽃의 역사입니다.


꽃은 꽃으로 꽃은 아름다움을 지칭하는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대명사로 조화로운 일체감의 현실로서도 다양함을 포괄적인 부분을 사실적인 현실로 포함하여 담고 있는 사실적으로 피어나 조명하여 보이는 일이 바른 참 꽃의 현실로 세상에서 그 시대적인 사회현실에서 꽃으로 피어나 조명하여 보이는 합일인 일체감인 현실로 조명하여 피워 보일 수 있을 때 꽃은 꽃으로 꽃이 피어난 사실적인 생명이 있는 현실로서의 바른 참 생명에 대한 바른 참 역사로 꽃은 꽃으로 의인화가하거나 비유적인 현실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 현실은 일체감이 되는 현실일 때로 그 자체가 의인화인 현실이 아닌 만물과 하나인 참법인 지식으로서의 법인 참법의 참법을 설하는 바른 참 지식에 해당하는 세상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하나의 일체감으로 의인화 또는 비유적인 현실로 표현하여 보이지만 그 사실은 그대로의 조화로운 다양성인 현실을 사실적인 현실로 사실적인 현실은 바로 현재의 일상적인 현실로 담아내 피워 보이는 현실에서 꽃은 꽃으로서 그 세상에 꽃의 이름은 있고 꽃은 피어났다는 사실로서 꽃은 꽃입니다.

역사를 속일 수 없음은 분명합니다. 민족이 있고 역사가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 현실이 있기에 역사는 지금은 속일 수 있어도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좋을 때 잘 먹고 배설하고 나면 끝나는 일이 아니고 잘못 먹은 것은 배설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문제는 발생하는 현실로 역사에 대한 바른 참 진실은 속일 수 없습니다. 현재는 속인다고 해도 속인다는 것은 나의 생각에 대한 나의 유리함에 대한 교만함이나 탐욕에 형상적인 현실의 가공한 포장에 대한 색으로 보이는 사고일 뿐인지 바른 참 법에 해당하는 법을 배우는 현실이면 스스로제도를 하는 현실로 바른 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바른 참 진실을 가지고 보면 현재는 속일 수는 있어도 역사에 대한 바른 참 진실은 속일 수 없음이 그 진실이며 분명합니다.

역사의 바른 참 지식은 형상이나 사진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놓은 기록으로 가공하여 놓은 형상적인 사진이나 문자적인 현실에 있지 않고 지식에 있는 현실로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정체는 우리의 과거적인 문헌이 되는 원본으로 전하는 문자적인 표현에 대한 그 속에 들어 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엉터리가 개인에 대한 탐욕으로 나오는 왜곡과 오류에 대한 문제도 많이 있으며 또 근접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현실로 우리민족에 대한 문화에 대한 역사의 시작은 한글민족이 아닌 현실을 가지고 보면 현재의 우리는 외세에 대한 수많은 침략과 속박에 대한 권리를 상실한 상태의 현실로 우리의 바른 원본이 있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는 길이 있을까?

원본의 사본은 다르고 가공한 현실과 다릅니다. 가공하면 분명한 하나의 형상적인 현실의 암기적인 현실의 독점으로 세습되는 문제의 현실로 그러한 현실은 바로 은폐에 대한 도둑들이 잘 자행하는 수법인 현실로 지구상에서 발생한 인류에 대한 수많은 역사에 대한 흐름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너무 자명하고 분명한 문제의 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현재에 대한 역사에 대한 기술에 대한 방식도 너무 현실에 대한 진실과 다른 현실로 있다는 사실도 가공한 부분은 분명한 다른 차이의 현실이 있음으로 원본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 현실인지에 대한 현실이 있으며 또한 과거의 현실은 바른 조명으로서의 해부적인 현실로서의 정의하여 놓은 지식으로서 바른 정당성에 대한 일체감일 수 있는 현실의 생명이 있어야 바른 정당성을 부여 받을 수 있는 바른 참 생명의 바른 정당성이 있는 생명으로서의 바른 참 역사일 수 있습니다. 역사는 원본으로서 가공한 부분은 바른 참 진실에 대한 역사일 수 없습니다.




오늘에 있는 나는 왜 나일 수밖에 없는지 분명한 사실적인 현실이 있기에 오늘에 있어 존재하는 현실로 현재의 나는 과거의 현재로 오늘에 있지만 오늘에 나의 생명은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오늘에 대한 현재는 과거의 현실로 오늘에 있지만 오늘에 내가 없고 암기와 같은 과거로서 오늘에 내가 있다면 오늘에 나는 없는 현실로 나의 과거도 없는 사실이 바른 참에 대한 진실로서의 존재다. 그리고 바른 참 진실은 오늘에 내가 있기에 과거가 있고 과거가 필요하지 과거가 있기에 오늘의 내가 필요한 현실이 아님으로 암기로서의 과거로 오늘에 내가 있다면 나는 나아닌 존재로서 가치 없는 소모와 낭비적인 소모품들에 해당하는 쓰레기와 같을 수 있는 현실도 많은 문제가 있다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쓰레기를 생산하는 방법에 대한 현실과 창조적인 현실로서 생산적인 부분을 생산하는 노동적인 현실로 제공하는 언론에 대한 현실에 대한 방식과는 분명한 다른 차이가 있음으로 하나의 사회가 바른 안정 속에 건강한 사회로 경쟁력이 있으며 바르게 진보하는 사회이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로 조명하고 추구하여 필요로 하는 언론인 사회로서의 중심이어야 하는지 분명한 부분도 있습니다.

한 민족의 역사는 문화로서 그들의 문화가 없다면 민족도 역사도 없는 현실로 좋은 문화의 민족이 세계의 최고로 리드로서 세계을 대표하는 주체의 민족으로 문화는 좋은 지식으로 그 민족의 고유에 대한 본연에 대한 참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담고 있는 가운데 있는 부분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현실로 문화는 문화가 아니고 바른 참 역사에 대한 진실로서 문화로서 문화를 배워 알 수 있는 현실이 아니고 역사로서 문화를 바르게 알 수 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문화도 역사도 모두 왜곡되고 말살되는 현실이 되고 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워야만 깊은 물이 있으면 들어갈 수도 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현재에서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 제공하여 준다고 해도 무용지물과 같은 현실로 현실사회는 무수히 많은 부분들을 사회지원으로 과거와 현재의 문제로 공공적인 부분들의 지원은 자립의 기반으로 지원이어야지 자립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서의 지원은 분명한 선이 있어야 하는 현실이 자유로서의 공평한 현실이 필요하다.

한민족이라는 현실로 구성하고 있는 그 사회에 있어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해당하는 그들의 경쟁의 대상은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목적에 대한 가치의 기준을 안다는 사실은 바른 지식을 배워야 하고 또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에 진실을 담고 있는 역사에 대한 바른 참 다운 사랑으로서 헌신적인 부분의 사실적인 현실에 대한 삶의 현실이 조명되는 언론과 사실적인 존재로 인한 현실로 알 수 있는 현실로 화장과 같은 포장에 대한 현실이 좋다는 허구를 키우면 허구로 인하여 생산성이 없는 사회로 모든 부분이 어떠한 결과의 현실을 초래하여 놓게 되는지 분명한 현실로 미래를 안다는 사실은 안다고 아는 사실이 아니고 현재에서 흐르는 흐름에 대한 현실을 알면 아는 현실로 지식은 암기가 아닌 현실로 사랑인 현실로 사랑하기에 잘못된 길을 간다면 막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부모인 어버이의 마음인 현실과 보면 지식인의 존재는 지식이라는 이름이 아니고 지식이라는 사실로 지식은 바로 그 사회를 키우는 어머니와 같은 현실로서 필요한 현실이 지식으로 하나의 사회에서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인이 되고 조명되는 언론이어야 하는 현실도 바른 지식을 배워 알아야 바르게 조명하여 놓을 수 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고 있었다면 늦었다고 해도 아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시작이 바로 새로운 시작으로 좋은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