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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마음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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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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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20 번글 조회: 657 추천: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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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고향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면 고향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내가 태어나고 아무리 오래 살았다고 해도 정든 곳들이 없으면 고향이라 해도 말이나 글의 현실과 달리 정든 곳이 없으니 고향일 수 없고 내가 종아 하지 못하면 고향도 없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살고 그리운 님들 있어 보고 싶어 찾아오는 이들 있으니 내 고향은 좋아하고 사랑하여 정든 곳이며 나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이들도 좋아하며 사랑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나도 너도 좋아하며 사랑하는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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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09/08/13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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