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발

현재의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막사발을 과거의 우리는 어떠한 사회상의 문화적인 현실로서 필요로 했는가? 그 시대적인 우리의 과거의 사회현실의 문화로서 전해지는 현실로 보면 과거의 그 시대적인 현실에서 사용하는 중심축은 어떠한 분류의 사회적인 현실의 신분이 되는 계급층의 현실로서 대중적인 현실로 있었으며 오늘의 우리는 우리의 막사발을 말함에 있어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가지고 말하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막사발을 즐겨 일상 속에서 좋다고 사용한 대중적인 인물들의 신분은 어떠한 인물들이며 또 과거의 우리사회적인 우수하다고 말하는 등장한 인물들은 존재들을 오늘에서 우리는 우리의 바른 참 역사를 말하는 현실로 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 현실이 우리가 우리를 속이지 않는 바른 정직한 표현이며 바른 생명의 사실적인 역사에 대한 현실인가? 과거의 우리사회적인 현실에서 높은 신분으로 우수하다는 현실의 계급적인 현실로 등장한 인물들은 막사발은 어떻게 취급하고 사용한 현실의 사회로 있었다고 볼 수 있는가? 사용도 하지 않고 버리는 그릇은 아니었는가?

우리는 오늘의 우리를 또 어떠한 현실로 보며 말하고 있는가? 오늘에서 말하는 우리의 막사발은 하나의 그릇으로 있었는데 과거에 그 그릇을 그 사용은 누가 사용한 그릇인 현실의 과거는 있었으며 현재는 누구의 무엇의 기준으로 조명되어 말하는 현실의 사회로 있는가? 참 너무 이상하지는 아니한가? 과거와 현재가 다르다고 해도 너무 이상하고 다르지 않는가? 다르다고 해도 다르지 않은 이상한 현실로 말하는 우리의 막사발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막사발의 그 가치를 가지고 우리가 말함에 있어 우리가 우리의 바른 주체는 없고 타의 기준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말하고 오늘의 우리가 말하고 있는 현실이라면 사전적인 의미로 조명하여 놓아 보이기도 하는 기록되어 있는 일부의 표현을 인용하여 보면 우리의 막사발은 도공이 “평생 무념(無念)속에서 꾸밈없는 아름다움으로 드러났다.”는 표현으로 하여 놓은 기록도 있는데...

오늘에서 우리가 말하는 막사발의 가치는 어떠한 무엇의 가치로 누구의 기준이 되는 가치로서 그 가치를 말하는 사회상의 현실로 오늘의 우리는 있는가? 과거가 바르고 정직하지 못한 문제의 잘못으로 있다면 현재도 바르고 정직하지 못한 문제로 있는 현실이라 말할 수 있다. 역사는 무슨 가치로서 왜 필요하여 무엇을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가?


가치

바른 참 가치/ 바른 지식에 대한 바른 참 가치를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고선 바른 참 가치도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