蚤躍而不能


뛰어보아야 벼룩이 뛰는 꼴은 부처님 손바닥 안 같음의 말과 같이 부처님을 말하는 부처의 본질의 생명인 바른 참 가치를 스스로가 자각으로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다면 어떠한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현실이 진실일까? 바른 지식은 지식이라는 지식에 대한 이름이 아니고 사실적인 생명이 있을 때 그 가치로서 바른 참 가치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바른 참 생명에 대한 역사가 있을 수 있다.


부처님의 말씀에 대한 소리 있어도 바르게 알아듣지도 못하고 부처님이 있어도 누구인지 보아도 알지 못하며 보지 못하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처님을 말한다면 그 또한 부처님의 손바닥 안 이라는 말과 같은 현실로 아무리 잘 뛴다는 현실로 보이고 있다고 해도 그 현실은 벼룩들이 뛰는 꼴들과 같다면 얼마나 우스운 꼴의 일들인 것일까?


세상의 일에서 무섭다는 무서운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하루 빨리 바르게 바른 것을 바르게 배워 잘못이 뭔지 바르게 알고 잘못을 바르게 하여 놓지 못하는 현실로 계속 진행하는 현실로 좋다며 공공적인 현실로 난무한다면 어떻게 현재에서 말못이 있다면 문제를 타파하여 바르고 좋다고 할 수 있는 안정 속에 좋아지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들이 있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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