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소리



산엔 산을 오르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으며

산을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산은 산을 다시 오르거나 내려오는 일도 없다





산은 산을 이야기함에 산은 아무 말 없어도 산은 그 자신의 가치를 담고 있는 사실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에 대한 현실로 표현하여 보이고 있다.



허구와 실재의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이 뭔지 바른 분별에 대한 차이를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허구적인 현실인 말장난이나 글장난일 뿐인 현실과 같다.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은 사실적인 현실을 담고 있는 절대적이지만 포함ㅎ마여 품는 가운데 그 아픔이라고 사랑한다는 일반적인 현시로가 다른 특수적인 세계의 다른 차이의 현실도 있다.



현재를 바르게 보지 못하고 현재에서 과거나 현재가 바르지 못하거나 좋지 못한 문제가 있다고 하면 어떻게 현재에서 무엇을 바르게 하여 바르고 좋은 길로 오늘에서 내일과 미래로 갈 수 있고 현재에서 발생하는 잘못이 있는 문제가 있다면 바르고 좋은 길일 수 있는 해법에 대한 좋은 길일 수 있는 좋은 길을 제시하여 줄 수 있는가?



산은 무엇이 산이며 무슨 가치에 대한 현실로서 산은 산으로서의 바른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산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생명이 뭔지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한다면 허구적인 엉터리들이나 과거적인 현실로 있는 부분에 해당하는 타의 기준의 현실로 산이라 말하거나 산을 오르는 일들로 난무하게 인위적인 현실로 가공하여 놓아 등장하는 문제의 현재로 그 사회는 되풀이의 문제를 계속 할 수밖에 없는 문제의 현실로 아무런 쓸모도 없는 낭비에 해당하는 허구적인 현실의 문제로서 바른 생명의 가치가 없는 문제의 현실로서 새로운 사실에 대한 생명에 대한 생산성에 해당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못하는 스스로의 주체를 상실하는 문제로 경쟁력을 상실하여 스스로 도태되어 스스로의 주체를 상실하여 자멸하는 현실이나 폐허가 되어 함몰하게 되는 현실을 반드시 연출하여 등장시키어 놓고 만다는 사실을 역사는 분명하게 고발하여 증명하여 놓은 현실로서 보이고 있는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현재에 우리의 역사나 세계사에 대한 역사도 분명한 문제의 현실을 보이고 있다.



산을 오름에는 산의 바른 참 가치를 알고 산을 오르는 현실이어야 산에 대한 바른 참 생명에 멋이 무엇인지 사실적인 현실의 직접적인 현실로서 산에 대한 참 맛이나 멋을 알아 좋으며 아름답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