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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수와 진보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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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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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33 번글 조회: 518 추천: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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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의 길
지식은 그 자체로 진보다
지식인이면 보수도 진보도
동일한 하나의 지식인으로서
보수지식인 진보지식인이라며
따르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땅은 무슨 쇼를 하고 있는가
이 땅의 지식은 무엇이 지식이며
지식인들은 누구들이 지식인들인가
지식을 갖춘 지식인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존재들이 지식인들인가
지식인을 말함에 있어서
보수와 진보지식인이 있는가
누가 무엇으로 무슨 가치 기준으로
지식인이라 말하여 판을 치는 사회인지
참 이상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네
바른 참 지식은 지식 그 자체로 전통이며 고전으로 보수이면 보수를 포함하며 과거이지만 현재로서의 생명의 가치로 타가 없는 스스로의 주체를 가지고 있는 역사로 진보적인 사실적인 현재의 생명에 대한 현재로서의 새로운 가치로 타가 없는 스스로의 주체적인 생명에 대한 새로운 현실일 수 있을 때 지식은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지식이다.
무엇이 잘못이며 정신이상적인 문제로 발생하고 있는지 바르게 알면 반성하고 계속 바르게 알 수 있게 제공하는 지식으로 정치적인 사회의 현실로 있는데도 문제의 현실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과거의 문제의 잘못을 그대로 가지고 현재에서 가공하여 놓은 타의 기준의 현실로서 고집하면서 남발하여 진행하는 곳의 문제의 단체나 인물들이 있는 곳은 그 자체가 죄로 우리의 사회는 그 자체들을 바르게 알 수 있게 조명하여 죄는 죄에 해당하는 벌하여 다스릴 수 있는 사회일 수 있어야 바른 정상적인 사회로 건강한 사회다.
이 땅의 주인은 누구에게 있는 권한이며 주권이며 생명이며 인권이 필요한 현실이어야 바른 정상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권으로서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야 바르게 성립하는 민족이며 구성원이 주인으로서 국민인 권리에 대한 주체의 바른 참 주권이며 인권을 바르게 찾을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바른 지식으로 바르게 잘못은 바르게 배워 아는 지식으로 스스로 자각하여 알지 못하면 이 땅엔 무슨 누구의 땅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이라고 할 수 있는가?
시민운동은 지식혁명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바른 지식을 바르게 갖추어 겸비한 인물이 없고 바른 지식의 바른 참 가치를 바르게 알지 못한 현실이라면 누가 무엇으로 문제에 대한 좋은 문제의 현실을 제공하여 주지 못하는 문제의 현실로 잘못이 있으며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가? 장난은 무엇이 장난이며 도박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좋다고 하는 행위에 해당하는가?
배웠다면 타가 아닌 그 스스로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창조적인 표현에 대한 현실로 새로운 현실로서 바르게 표현하여 보일 수 있어야 바른 지식으로 공부를 하여 배웠다는 현실일 수 있지 바르게 표현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배웠다고 말할 수 있는가?
지식은 과거의 보수이며 전통으로 고전에 해당하는 과거이지만 과가가 아닌 과거를 포함하고 있는 현재의 현재로 현재에서는 보수를 포함한 진보적인 가치에 대한 과거를 그대로 담고 있는 현재는 보수적인 진보로서 새로운 새 생명인 새로운 가치에 대한 새 생명인 현재의 현실로 과거의 보수로서 현재는 과거를 포함한 현재는 진보인 현실로 진보는 바른 참 지식으로 이 땅에서 말하는 지식은 무엇을 지식으로 말하는 현재의 현실이며 지식인들의 존재들은 어떠한 이들을 지식인이라 조명하여 말하는 언론인 사회현실의 생명에 대한 역사로 조명하는 사회현실로 있는지 나로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무수히 많다.
엉터리를 배운 이들을 엉터리라도 그 자체를 가지고 말하지만 바른 참 지식을 공부하여 배운 이들은 스스로의 주체로서 타가 아닌 스스로의 주체가 되는 진보로서의 새로운 현실로서 잘못을 보면 잘못을 바르게 알 수 있게 과거가 아닌 새롭게 조명하는 창조적인 현실로서 잘못은 바르게 될 수 있게 하여 주는 현실로 과거로서 현재를 바르게 극복하거나 경쟁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못함에 대한 분명한 문제가 있는데 하나의 사회에서 언론으로서 지식으로 언론은 무엇을 조명하는 현실이어야 바른 언론일 수 있는 사회로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으며 바른 지식인이라 할 수 있는 사회로 그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인지 비정상적인 사회인인지 분명한 문제의 현실을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에서 문제를 보인다는 사실이다.
소인과 대인이 있는데 종교적인 현실로 말하기도 하는 “소승”과 “대승”의 경지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소인은 그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사고하는 행동에 대한 표현하는 현실로서 소인의 견지의 입장을 취하는 인물들로서 하나의 사회에서 대중적인 다수는 소인에 해당하는 인물들이 다수로서 대중적인 현실이지만 대인의 견지에 입장에 대한 사고는 다소를 포함하는 사고를 견지하는 현실로서 소인과 대인 “소송”의 길과 “대승”의 길은 서로 다르다고 하지만 도달하면 다르지 않는 하나의 동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누구의 기준에 대한 그 무슨 가치로서 무엇을 가지고 말하는 사회현실을 가지고 집단적인 권력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조명하여 보이는 언론인 정치적인 사회로만 조명하는 현실의 사회로 있는가?
참 지식은 진보적인 현실의 가치로 보수와 진보를 따로 구분하여 놓을 수도 없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아는 인물의 존재들은 너무 분명한 현실로서 너무 잘 아는 사실로 알고 있는 나로는 바르고 좋은 말을 하고 표현하고 싶지만 참지 못하여 좋지 못한 표현이나 욕이 나오는 문제가 많은 나의 부족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지식은 보수다 진보라는 그 자체가 없는 문제로 바른 참 자식에 대한 가치에 대한 사실을 바르게 알고 있다면 그 자체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도 좋다고 하는 꼴의 현실과 같기에 문제의 현실을 등장하여 보이는 현실을 보면 너무 이상하지는 아니하겠는가? 무엇이 지식이며 지식인들이라고 모여 있는 현실로 무엇을 한다는 짓들을 하는지 보면 참 이상한데도 너무 많다.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하면 하지도 않을 짓을 하고 있다면 너무 이상한 짓들은 아닐까?
잘못을 바르게 알고 잘못을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바른 참 가치를 가지고 있어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의 현실은 바른 지식이어야 하는 현실로 보면 잘못을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은 스스로의 반성이 먼저 따라야 잘못은 바르게 좋게 될 수 있다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잘못을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은 현재에서 스스로의 주체적인 가치에 대한 사실적인 현실의 생명에 대한 현실로서 보이지 못하는 타의 기준으로 잘못을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이 분명한 사실이기에 먼저 바른 지식을 도입하여 새롭게 공부하여 배우는 현실의 언론이 되는 지식이 바르게 언론으로 조명되는 사회일 수 있을 때 그 사회는 잘못은 바르게 조명되어 바르게 정상적인 바른 길로 가는 현실이 되어 바른 안정 속에 건강한 사회일 수 있는 현실로 현재의 문제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어떠한 문제로 어떠한 문제로 언론은 무슨 짓들을 하여 보이는 일들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인지 언론이 언론으로서 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이나 생명인 역사적인 가치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우리사회의 언론은 새로운 가치로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구성방식이 필요한 현실로 과거의 그대로서 독점과 세습하는 방식은 없어야 하는 문제와 또한 출판사에 의하여 문필가들이 놀아나는 문필가들이 아닌 문필가이라면 문필가는 문필가로서 당당하게 서는 언론의 무대가 되는 사회이어야 바른 정상적인 사회로서 과거의 그대로의 타에 의존하는 방식에 대한 독점과 세습의 권력으로서의 바른 참 지식인 있을 수 없는 현실로 바른 참 지식은 한 사람으로 한 사람을 위한 일지지만 만인을 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 바른 참 생명적인 가치에 대한 현실에 있다는 분명한 사실에 대한 가치를 가지고 보면 오늘에서 정말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고 오늘에서 내일과 미래를 가야 하는 우리의 길은 어떠한 길로 조명하는 언론의 무대가 되는 정치적인 사회로서의 인물이 필요하여 등장하여 조명하는 언론이 등장하여 사회이어야 하는지 분명한 현실이 있는데...
헛소리 하지마라
“헛소리 하지마라”는 일상적인 표현으로 화나는 일이면 쉽게 표현하는 일상적인 말이나 문자로 표현하는 현실이 우리사회는 과거에 우리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사회현실의 문화에 대한 현실이 있기에 오늘날의 현실에도 전해지는 말에 대한 소리로서 그 뜻을 담고 말하여 표현하는 현실이 있다.
“헛소리 하지마라”는 표현은 어떤 문제의 근거가 되는 문제현실일 때 그 뜻에 대한 가치를 담고 있을 때 비유적인 현실로 표현이 가능한 현실인가?
“헛소리 하지 마라”는 말이나 글의 가치의 표현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다양한 다른 가치적인 차이에 대한 현실을 담고 있는 가운데 표현일 수 있는 현실이 다르게 있음을 알 수 있는 현실로 헛소리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헛소리에 대한 표현을 바르게 알고 표현하여 놓기 위해선 먼저 바른 지식을 바르게 배워 알고 있어야 바른 표현이 가능한 현실로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한다면 헛소리로 표현을 하여 놓아도 헛소리에 대한 표현이 있을 경우에 그 뜻이 담고 있는 문의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청맹과니”와 같은 문제가 가지고 보이는 현실로 발생하여 등장하여 말하는 다수적인 대중사회로 다수에 대한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서도 그 사회를 바른 생명을 살인하는 흡혈의 문제의 살인사회가 되는 문제로 그 시대적인 사회문화적인 현실의 환경인 언론으로서 다수를 말할 수 있는 무지와 무능함의 현실로 등장하여 난무한다는 사실이 있을 수도 있다는 분명한 사실의 현실이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헛소리에 대한 문으로 문이 담고 있는 현실에서 “헛소리 하지마라”는 현실로 표현한 표현이 담고 있는 가치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헛소리에 대한 현실을 표현하여 나타낸다면 어떠한 인물들에 대한 현실이 언론 상으로 조명하여 등장하는 사실적인 실상의 현실로 등장하여 표현하는 사회현실로 우리사회는 있는가?
오고간다는 일들이란
말로 오고 가는 일들 아니니
바른 참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오는 일도 가는 일도 없다
농부는 왜 농부인지 농부의 참 가치에 대한 참 지식을 배워 농부의 바른 참 가치를 스스로의 주체로서 알지 못하고선 농부를 말하고 있는 농부들이 좋다는 현실로서 많이 있어도 농부도 있을 수 없다는 분명한 현실이 있다.
무엇이 오류이며 정상적인지 못한 문제의 잘못이나 오류가 있는 문제인지를 스스로의 바른 주체로서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보이는 말이나 글의 언론으로 스스로의 주체가 없는 타의 언론으로 조명하는 사회현실의 문화적인 현실로 있다면 그 사회는 무엇이 바르고 좋아질 수 있는 일들이 있을 수 있을까?
한 사회에서의 언론이나 나의 언론이나 자유와 평화는 무엇이 언론이며 자유와 평화인지 바르게 알지 못하고 말이나 글의 현실로 난무하고 있는 바른 참 가치를 알지 못하고 있다면 어떠한 현실이 되고 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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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09/09/12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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