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장난


‘강함의 힘과 멋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 아니고 에너지에 해당하는 실제의 힘인 추진력은 속에 내제되어 있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면 무엇이겠는가? 눈의 시각에 의존하는 암기적인 부분으로서의 가치인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사진기술과 같은 사진이 좋다고 배워 무슨 경쟁력이 있을 수 있는가?


사진은 바른 참 가치가 있는 생명을 흡혈하는 방식으로 그 자체는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갖추어 겸비한 생산적인 현실이 아닌 소비적인 낭비에 해당하는 현실로서 바른 참 가치가 없는 부분으로 바른 참 생명으로서 가치가 있는 생명을 흡혈하여 도둑질을 하거나 도살하여 독점하는 탐욕이나 욕심으로 바른 참 생명에 대한 바른 참 가치에 대한 본질에 대한 바른 가치의 생명도 없는 복사본에 해당하는 부분에 해당하고 바른 참 가치가 있는 생명을 흡혈하여 폭행하거나 도살하는 살인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일과 같지는 아니한가?


사진은 어떠한 현실로서의 활용에 가치로서 필요로 해야 바른 정상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가? 사진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시간을 다른 권력이나 자본의 타에 의존하는 물질적인 부분으로 독점적인 현실로 사진은 있기에 사진은 권력을 만들어 놓아 독점으로서 단체를 조성하여 놓아 폐쇄적인 문제를 만들어 놓고 마는 현실성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며 스스로 자멸하여 도산하는 현실을 낳고 만다.


사진의 문제는 말장난이나 글장난일 뿐이지 아니한가? 바른 가치에 대한 바른 참 생명을 담고 있는 지식을 바르게 배워 바르게 알 수 있어야 하나라도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이지 장난들을 가지고 좋다고 하는 일들은 이제 그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