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호랑이와 가짜 도둑호랑이



호랑이는 호랑이 그자체로 현재에서 있을 때 호랑이이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는데 호랑이가 남긴 가족을

입고 좋다고 현재에서 호랑이라 하여 보이고 있는 현실이면

그 인물로 보이는 인물은 호랑이를 말해도 호랑이 아니다












바른 참 가치 있는 지식( 무엇을 담고 있는 언어적인 표현의 현실로 말하고 있는 것일까?)



바른 참 가치적인 생명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는 지식이 뭔지 모른다고 말할 수 있을까? 분명한 현실로 있는데도 알지 못하는 문제이 사회로 있다면 그 사회는 누구를 위한 사회이며 역사를 말하는 사회와 지식을 말하는 사회로 볼 수 있을까? 역사에서 역사의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에 대한 중요성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도 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무슨 역사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바른 참 가치를 담고 있는 지식은 사실적인 현실의 현재에서 분명하게 제시하여 보이고 있는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가운데 표현되어 제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알면 무엇을 알고 모르면 무엇을 알면 앎의 현실은 무엇이 앎이며 모르면 무엇을 모르는 현실이며 지식은 무엇이 지식이며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무엇이 필요한 가치를 가지고 좋다고 말하는 사회현실로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인간사회에서 언론이란 언론의 이름에 대한 현실에 바른 정당성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인간이 배워야 하는 부분은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지식을 학교에서 교육으로 배우고 그 사회를 위하여 그 사회가 건강하고 안정된 가운데 바르게 진보하며 타의 다른 사회보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사회이기 위하여 그 어느 지역이나 나라나 사회는 그 사회에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은 공부하여 배우고 그 어느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가 그 사회에 필요한 좋은 자양분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제공하여 주기 위하여 인간은 태어나면 교육을 받는 현실로서 생에 대한 삶의 현실로서 즐거움이나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일 수 있어야 그 사회가 바른 정상적인 인간의 사회로 바른 역사에 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회로 볼 수 있다.



지식은 형상적인 부분이나 명령적인 현실도 아니고 조형하여 놓거나 가공하여 놓은 부분의 형상에 대한 도구적인 현실로서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 자체를 접하는 현실이면 스스로 사고하여 한쪽으로만 쏠리는 기준을 가지고 따라 좋다는 다수적인 기준이 아닌 하나의 사물이 한쪽으로만 기울지는 기준의 아닌 중도적인 균형에 대한 법에 대한 법칙이 형성되어 바르게 서 있을 수 있는 성립에 대한 바른 과정이나 흐름을 스스로 사고하여 바른 참 가치의 현실을 인식하여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부분의 현실이 바른 참 지식이 있고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사실이다.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무엇이 교육을 말하고 있으며 지식은 무엇이며 무엇을 대중적인 현실로 필요로 조명하는 언론인 사회로 있는가? 시는 왜 시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시인은 왜 시인인가는 그 자체가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가공하여 조명하여 놓아 보이는 곳에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지식에 대한 현실로서의 생명을 담고 있는 현실은 아니고 그 자체는 타가 없는 그 자체적인 스스로의 무와 같은 하나에 대한 그 생명에 대한 타가 없는 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시간에 대한 역사를 가지고 흐르고 있는 현재로 과거이지만 과거가 아니고 현재이지만 현재가 아닌 과거와 현재로 미래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진짜 호랑이와 가짜 도둑호랑이



호랑이는 호랑이 그자체로 현재에서 있을 때 호랑이이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는데 호랑이가 남긴 가족을

입고 좋다고 현재에서 호랑이라 하여 보이고 있는 현실이면

그 인물로 보이는 인물은 호랑이를 말해도 호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