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슬픈 비극

인간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인간이 그 자신에게 주어지는 생의 현실에서 사랑한다는 사실의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신이 아닌 상대적인 대상이 자신에게 멀어지어 보이지 않으면 찾으며 다가오지 않으면 가까이 다가가고 싶으며 사랑하고 싶은 이가 나타나 가까이 다가오면 도망가고 싶지 않으나 도망을 가고 싶어 도망을 가기도 하는 마음이니 진정한 참 사랑은 이루어도 이루지 못하고 마는 슬픈 비극적인 아픔의 이별 아닌 이별로 사랑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하고 아름답지만 슬픈 비극을 담고 있는 가운데 타인처럼 살아가는 아픔다우면서도 슬픈 비극을 담고 있는 현실이 어쩌면 생의 사실인지도 모를 일이다. 사랑한다고 하여 사랑할 수만 있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누가 누구를 위해 생을 살아가는 현실이 한 인간으로서의 바른 정당한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이 필요하고 좋다고 하는 현실사회현실에 대한 문화를 조성하여 놓고 있는데 누가 무엇이 좋다고 하는 현실로 있는지 나는 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이상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