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진정한 참 사랑은 죽음에 있지 않고 죽음을 극복하여 넘어선 용기가 있는 용감한 자에게 참 사랑은 있다.’>>>


이 文은 문자적인 나열방식에 대한 글도 아니며 그림과 같은 현실로 한 인간이 생의 사실적인 현실에 대한 삶으로 살아가는 현실에서 삶의 사실적인 현실로 접하여 아는 경험에 대한 현실에서 접하는 아는 사실적인 현실을 그리어 놓고 보이는 부분으로 문자에 대한 나열방식이나 과거적인 현실과 다른 현실로 인간이 인간으로서 그 자신의 생에 대한 삶의 현실에서 찾고 싶어 찾을 수 있는 보물에 대한 복석에 있는 곳의 지점이 어디에 있는지 그 지점이 어디인지 알리어 주는 생이 주는 삶의 대한 길에 필요한 현실로 조명하여 있는 부분으로 보시게 되시는 분들은 보시면 좋겠습니다.





詩人


詩人이 되고 싶은 게 아니었다
詩가 뭔지 잘 몰라도 너무 좋았다
詩가 뭔지 알고 싶어 보고 또 보다가
詩의 그릇을 깨어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깨어버린 것을 다시 붙여 보기도 하면서
뭔지를 알고 싶어 또 다시 보고 또 보고
파헤쳐 해부하여 놓고 조각하나하나를
다시 맞추어 붙여 놓아 보기도 했다
그런데 詩는 있는 것도 같았는데
詩도 詩人도 사라지고 없었다



眞理도 詩도 간단하다.

아무리 쉬운 일일지라도 바르게 배워 알지 모르면 어렵고 바르게 배워 알면 쉽다. 모르면 어렵다. 시는 어려워 어려운 현실이 아니고 시가 뭔지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어렵고 쉬워도 알지 못하면서도 시가 뭔지도 못하면서 엉뚱하거나 병적인 문제의 현실을 보이기도 한다.

세상에 변화지 않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겠는가? 인간의 생에서 얻는 산물이 지식이며 시의 현실이지 시는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과거적인 문자적인 산물이 아니다. 인간이 배워야 하는 지식은 삶의 현실에서 얻게 되는 산물이 인간이 배워야 하는 지식이다.

인간이 배워야 하는 지식은 무엇이 지식인이지 분명한 현실이 있는데 무엇이 지식인지 바르게 알지 못하고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사회이면 그 사회는 바른 질서를 배우지 못한 문제의 사회로서 되풀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회로 되풀이의 문제로 계속 등장하는 비극적인 현실이다.

과거에 인간이면 현재도 인간이며 인간의 삶은 과거와 현재가 다르지 않는 동일한 시간으로서의 현재다. 시인은 시를 왜 쓰는 이유가 있는지 분명한 사실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의 현실로서 간단한 현실로서 표현하여 놓아 말하고 있는 현실이다.






詩人


시인이 방안이나 거울 속에 있는 부분의 현실의 사회로 시와 시인의 존재를 조명하는 현실의 사회인 언론으로서의 정치적인 사회로 있다면 그 사회는 시와 시인을 존재를 죽이는 흡혈에 대한 존재들인 시와 시인을 말하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자행하는 사회로 책속이나 책상 앞에서 제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하였다고 하여 시를 쓰는 시인이나 시인일 수 없는 분명한 문제의 현실이 있다.


시인은 분명하고 문자 속에 시와 시인은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지식은 암기가 아닌 현실로서 시는 형상적인 현실로서의 가치에 대한 부분으로 암기하여 안다는 사실은 없으며 시는 인간이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지식으로 시인의 존재는 지식인에 해당하는 존재로 인간의 사회적인 현실에서 시인의 존재는 어떠한 인물인 존재이며 또한 시는 그 자체로서 인문학에 해당하며 시인의 존재는 세상의 언론으로 그 시대적인 그 사회상의 법속에 갇혀 법의 현실에 따라 좋다고 춤추거나 노래하는 인물이 아닌 그 사회를 사랑하여 위하여 노래하고 춤추는 존재인 인물로서 잘못이 있으면 바르게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지식으로 지식인에 해당하는 인물이 시인의 존재로 시는 지식산물로서 인간의 사회에서 인간은 시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고 배워야 하고 또한 시인의 존재에 대한 시는 연구해야 하는 산물이 시의 현실인데 시와 시인의 존재에 대한 바른 지식이 뭔지 모르고 무지한 사회는 시와 시인의 존재는 많아도 무지한 이들에 대한 문제로 폭행하고 살인당하여 매장당하는 현실인 사회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시인은 문자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현실에 있는 인물이 아닌 문자 밖에 있는 인물이 시인으로 시가 뭔지 모르면 시인을 살인하는 사회로서 그 사회엔 문제가 많은 사회로서 그 사회는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바른 가치에 대한 지식이나 역사에 대한 문제가 있는 사회로 많은 부분이 바른 진실이 왜곡되는 사회언론인 정치적인 현실에 대한 법의 현실과 다른 타로 스스로의 주체를 상실한 문제의 현실로 많은 부분이 권력에 대한 언론에 대한 문제의 정치적인 현실로서 왜곡되어 포장되어 폭행이나 살인당하여 매장되어 있는 문제의 사회로서 문제의 잘못이 나타나 등장하는 사회이라면 바르게 잡아 놓지 못하면 그 사회는 과거의 현실이 좋다면 몰라도 그대로이라면 분명히 과거의 문제로 되풀이를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의 현실을 가지고 시한폭탄인 현실처럼 작동하는 현실로 같은 현실로 위기의 순간들이지만 오히려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적일 수도 있는 현실을 동시적인 현실로 내포하여 있는 시대적인 시기로서 작동하는 현실로 볼 수 있다.


시인의 존재는 그 자신의 생에 대한 삶의 길에 대한 바른 가치가 일방적인 현실로서 폭행이나 살인당하여 죽은 존재로서 죽음을 극복한 존재에 대한 정신적인 현실에 대한 한을 가지고 포기할 수 없는 정신의 소유자로서 부활하여 인간의 바른 가치에 대한 참다운 정신가치에 대한 영혼으로 탄생한 현실로서 그 자신의 진실이나 사랑을 위해 잘못이 있으면 바르게 알게 하여 주고 바르게 찾을 수 있게 노래하여 주는 생명적인 현실에 대한 가치로서의 생명으로서 역사적인 현실을 담고 있는 인물이 시인의 존재로 시와 시인의 존재는 동일한 인물로서 시인의 존재는 일반적적인 현실로 보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인물인 존재의 현실과 다른 특수적인 현실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이 시인으로서 시인의 시는 인간은 공부를 해야 하는 지식이며 바르게 알지 못하면 연구에 대한 대상이며 그 시대적인 현실의 바른 참 가치로서 필요한 인간이 배워야 하는 지식이며 교훈으로서 오늘에서 내일이나 미래를 아름답게 열어 가는 좋은 길에 해당하는 좋은 나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키우는 좋은 그럼에 해당하는 가치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산물로서 역사에 대한 그 진실은 다른 곳에 있지 않고 시인의 시인 문장이 되는 시에 역사의 진실은 담기어 있는 현실로 속일 수 없는 현실이 있다는 사실이다.


역사와 시에 대한 진실은 타가 없는 한 인물에 대한 사실적인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을 반영하여 담고 있는 현실로의 산물로 타가 없는 스스로의 주체가 되는 원본인 현실로서 그 시대의 현실을 죽은 역사가 아닌 살아 있는 생명으로서 과거이지만 과거가 아닌 현재로서 그 가치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내일을 희망적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여 주는 희망에 대한 등불로서 바른 참 역사에 대한 진실이 있는 부분으로 시가 하나의 역사로서 인간의 사회에서 그 사회의 생명이나 인간의 인문학에 해당하는 현실의 지식으로 필요한 현실로서 대중성을 필요로 하는 현실로 대중적인 다수에 대한 현실로서 시를 말하는 그 자체는 시나 시인의 존재들의 문제가 많은 사회로서 그 사회의 전반적인 언론이나 문단이라는 자체에 대한 문제가 많은 사회로서 새로운 구성에 대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사회다. 인생의 행복이나 보람은 권력에 대한 높은 권자나 물질적인 자본의 현실로서 많은 것을 소유하는 현실로서 다는 대상들보다 많은 부분을 누리는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역사의 바른 참 가치는 다른 타가 없는 원본으로서 바른 정당성이 있는 부분으로 원본이 필요한 현실로 원본이 없는 타는 그 자체가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을 인정할 수 없는 문제로 바른 참 가치가 있는 역사로는 채택을 할 수 없는 문제의 현실도 있다. 역사의 기록에 대한 역사는 문자에 대한 기록으로 역사는 그 정당성을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이 있는 역사로서 인정할 수 없는 위법인 문제의 현실이 있다. 그리고 원본이 있는 현재에서 원본을 그대에 대한 해독으로 해부하는 방식의 현실로 현재에서 기술하여 그 가치에 대한 현실을 현재적인 시점으로 바르게 해독하여 풀이하여 그 사회의 구성원이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누구라도 쉽게 인정하고 인식할 수 있는 지식으로서 역사는 역사로서의 바른 진실이며 바른 참 가치를 가지고 있는 생명으로서의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바른 참 역사다.


역사의 왜곡의 문제는 누구의 이름에 대한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역사의 기록을 문자에 의존하여 말하지만 문자는 문자일 뿐이며 지식은 지식으로 지식은 일반적인 현실로 조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인 지식인으로 시인은 지식인에 해당하는 인물로서 역사를 기록하는 인물은 아무나 기록하여 없는 문제에 대한 현실이 있다. 역사를 기록하는 인물은 분명하게 그 자신에 대한 산물에 대한 부분이 바른 정당한 현실의 가치에 대한 생명에 대한 역사를 가지고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타가 없는 무명의 스스로의 주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한 인물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권력이나 그 사회의 제도상에 대한 좋다는 학교나 직분에 대한 이름으로서는 그 자체는 인정할 수 없는 가공한 허구일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시대는 분명한 문제의 현실을 말하고 있지는 아니한가?


역사의 기록은 분명한 사실적인 현실에 대한 생명의 가치가 담기어 있는 현실로서의 한 인물에 대한 가치에 대한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한 생명이 있는 산물이 있어야 하는 인물이 기록할 수 있는 현실일 수 있어야 바른 정당성이 있고 또 과거의 역사에 대한 기록에 대한 현실일 경우는 현재에서 바르게 그 자신의 산물이 현재나 내일에 대한 미래에서도 그 가치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역사가 있을 수 있는 인물에 대한 기록이어야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바른 참 가치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바른 참 역사에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잊어버린 역사를 찾는다면 우리의 역사를 어디에서 무엇으로 찾을 수 있는가? 권력적인 힘에 대한 무력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찾을 수 있는가? 되풀이의 문제는 어떠한 문제로 발생하는가?


법은 법이 아닌 법은 바른 지식이 심판한다는 사실이다. 국제법의 현실도 마찬 가치다. 우리의 주권이나 우리의 가치에 대한 생명은 우리의 역사에 있고 그 현실은 지식에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우리의 주권이나 권리에 대한 우리의 가치에 대한 바른 역사적인 현실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우리의 권리와 주권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우리의 자유와 평화와 인권은 어디에 있는가? 누구의 법에 있는가? 그래서 바른 참 지식은 영원하고 그 시대의 진실을 그대로 담고 있어야 그 생명에 대한 가치로서 바른 심판이라는 사실이다.


시인은 행복하고 자유롭지만 행복하고 자유롭지 못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인물이 시인의 존재로서 시인은 일반적인 현실과 특수적인 현실을 갖추어 겸비하고 있는 인물의 존재로서 일반적인 현실과 다른 일반적인 현실일 수 있는 특수적인 현실을 내포하여 담고 있는 부분의 현실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상식적인 현실의 생명의 가진 존재가 시인으로서 생명에 대한 역사에 가치를 사실적인 현실로 존재적인 생명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인물의 존재로서 일반적인 인물들과 다른 현실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시인의 존재다. 시인의 생명이나 그 존재의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누구를 어떻게 알고 무엇을 말하는 사회현실의 문화로 있는가? 가치 없는 곳에 사회적인 현실에 대한 현실로 남이 하니 따라간다는 방식으로서의 다수의 단체적인 방식으로서의 가공한 현실은 그 자체가 도둑질이나 폭행이나 살인행위에 해당하는 현실과 같은 부분의 현실도 많음을 우리는 늦게라도 반성하고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 남이 장에 가니 따라가는 현실에 대한 방식으로 오늘의 사회적인 현실에서 필요한 공공에 해당하는 필요한 좋은 자양분을 잘못 사용하면 그 자체는 좋은 현실이라고 해도 독과 같은 현실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하는 현실로서 분명한 현실의 바른 가치에 대한 현실의 생명으로 조명이 되는 역사적이 현실로서 제공하여 제시한 가운데 집행이나 시행이어야 하는 부분이다. 역사는 분명히 그 진실을 찾아와 그 진실을 찾는다. 현재의 역사는 속일 수 있어도 역사에 대한 진실은 속이지 못한다.


시가 뭔지도 모르는 사회는 시인을 살인하고 시인의 시를 장난이나 정신이상으로 취급하여 바른 참과 거짓에 대한 문제에서 현실사회는 정과 오의 문제가 반대적인 현실의 사회일 수도 있다. 시인은 왜 시를 쓰는가? 시에 그 시인의 삶의 진실이 그대로 담겨 있는 현실이지 못하면 어떻게 시가 될 수 있는가? 시는 문자로서의 시도 아니고 인간의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정신으로서의 정신적인 산물로서 시인의 존재는 문자 속에 포함당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시는 문자 그 이전에 그 생명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시는 생명의 가치로서 그 본연의 인간이라는 생명에 대한 가치로서 시라는 사실이다.


시는 그 속에 담고 있는 부분은 시인이라면 그 자신의 생에 대한 삶에 대한 현실에 대한 사실을 그대로 담고 있는 생명에 대한 가치에 대한 진실을 담고 사랑을 위해 춤과 노래를 현실로 시는 메아리와 같은 현실로서 그 어느 특정의 대상이 되는 독점적인 권력에 해당하는 부분인 형상적인 부분으로 조명하여 노래하는 부분이 아닌 메아리와 같은 형상이 없는 메아리의 소리로서 전해지는 전설과 같은 부분이 시의 현실로 시는 영혼의 노래인 현실로 형상이 없는 현실은 독점과 권력에 대한 부분이나 가공한 현실이 없는 진실로서의 영혼의 노래로서 메아리에 해당하는 현실로서의 전설과 같은 부분이 시로 알고 있는 나로서 말하지 않을 수 없어 오늘도 또 이 땅에서 불필요한 존재로서 쓰레기와 같이 버려진 놈이 장난 같은 불필요한 짓으로 생에 대한 삶이 주는 시간을 낭비하면서 아침에 눈을 Em자말자 기록하여 여기에...

<정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의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흐르는 대로 한 호흡으로 한 순간의 호흡으로 표현하여 기록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