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인이며 시인이라 할 수 있을까?



시인은 왜 시인이며 어떠한 인물이 시인인지 시에 대한 바른 지식을 배워 알고 못하고 사전적인 암기에 대한 현실로만 시와 시인의 존재를 인식하여 말하고 시인을 배출하여 놓는 사회상의 현실이라면 그 사회의 실상은 다른 현실로 시에 대한 지식이 뭔지 바르게 알지 못하게 되는 현실로 보면 처음의 시작은 바르고 좋은 길을 시작하여 잘 가는 현실로 있었지만 길을 중간에 침략에 대한 침범당하여 버리는 현실로 도둑들에 의하여 가야하는 길을 바르게 가지 못하고 되고 길을 잃어버린 상태로 오랜 많은 시간을 보내버린 현실로 지나버린 현실이라는 우리민족에 대한 역사에 대한 사실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오늘에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알고 말하고 있는 현재로 있는지 보면 우리는 과거에 대한 암기에 대한 현실로서 알고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보면 어떠한 문제의 현실이 있으며 현재에 대한 우리의 문제는 어떠한 문제인지 바르게 인식하여 알지 못하는 문제로 현재에서 문제를 바르게 수습하여 놓기 위해선 무엇이 좋고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지 분명한 문제의 정답이 있는데 현재에서의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해당하는 다주적인 구성원의 필요로 인하여 말하는 사회는 어떠한 현실로 있으며 또한 사회문화적인 현실의 역사를 말하고 있는 문제나 역사를 말하여 인식하는 정치적인 사회언론은 무엇이 대중적인 교육적인 문화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인지 보면 오늘에서의 우리의 과거는 과거에 대한 문제보다 현재문제로 역사의 책임은 과거의 책임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에 대한 책임이 따르는 현실이다. 그래서 하나의 사회에서는 필요로 하는 지식이나 지식인에 대한 그 가치는 이름으로 필요로 하는 정치적인 언론으로서 필요로 하는 현실이 아닌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이나 바른 지식을 조명하여 보일 수 있는 인물에 해당하는 정치적인 언론일 수 있는 인물이 언론으로서 필요한 현실로 언론이 필요한 현실인지 언론이라는 이름으로서 언론이 필요하여 인권을 말하여 정당화다고 말할 수 있는 현실과는 다른 현실의 차이가 있다.


기억으로서 배워 알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를 말하고 시인의 현실로 암기적인 현실과 같은 현재로 가공하여 놓은 사회로 바른 지식이 부재한 사회로 진행하는 현실로 있다면 현재에서 그 사회상에서 말하는 시나 시인의 존재는 어떠한 존재적인 현실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정치적인 언론적인 현실인 사회일까?


시인은 바른 지식을 배워 바른 지식을 갖추어 있는 타가 없는 존재다. 시인의 존재가 타에 해당하는 부분의 조명으로 보이는 언론으로서의 이름에 대한 현실로 시인이라면 그 자체는 시인의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시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생명이나 역사는 어디에 있는가? 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는 스스로의 생산하여 놓은 창조적인 새로운 산물로 타가 없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지식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생명이 있어야하고 과거가 아닌 현재에서 스스로의 정치적인 언론으로 증명하여 놓아 보일 수 있는 인물일 수 있어야 시인일 수 있다.


시인의 존재는 누군가가 가공하여 놓은 형상적인 이름에 포함당하여 있는 과거적인 가치의 존재적인 부분으로 보이는 현실에 있지 않고 현재에서 그 시대의 사회의 계급적인 현실로 좋다는 권력에 해당하여 독점적인 현실로 있는 계급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 시대의 사회상이 현실에서 최고로 좋다고 하는 공장이라는 이름을 아가지고 있는 곳을 통하여 나오는 빵틀인 현실에서 똑 같은 형상적인 현실로서 꾸어 내어 보이는 빵의 모습인 형상적인 이름을 가지고 생산되어 나오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의 현실에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