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치와 무가치



인간의 세상에서 인간이 인간으로서 필요로 하는 최고의 가치는 무가치한 거다. 권력이나 경제적인 부의 가치로 말하기도하는 화폐로인 금전으로서 물질적인 필요한 부분을 구할 수는 있겠지만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역사적인 가치로서 필요로 하는 좋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얻지는 못하는 게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 최고의 가치가 있는 무가치한 거다.


세상에서 최고의 가치가 뭔지 인간은 바르게 배워 알기 위해 교육으로서 바르게 알기 위해 교육이 인간에는 필요하여 인간은 교육으로 공부하고 배우는 현실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교육으로 학교에서의 교육으로 필요로 하는 지식은 무슨 가치에 대한 현실로서 무엇을 필요적인 가치적인 교육을 말하여 공부하여 배워 아는 지식으로 교육에 대한 학교적인 현실로 필요로 말하는 사회인지 보면 인간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로 하는 지식은 스스로 교육에 대한 목적이나 인간이 배워야 하는 교육으로서 배워야 하는 바른 지식은 상실하고 있는 사회로 있지는 아니한가?


인간이 인간으로서 바른 참 가치에 대한 바른 참 지식을 배우지 못하는 사회문화적인 현실로서 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교로 있다면 그 사회의 오늘은 현실이나 내일과 미래는 어떠한 현실로 무엇을 볼 수 있는 현실로 볼 수 있는가? 오늘에 있는 나는 오늘보다 내일은 좀 더 좋고 나은 내일을 위해 꿈꾸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현실인데 인간이 교육으로 인간이 배워야하는 지식이 뭔지도 모르는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대한 전체가 아닌 소수에 해당하는 집단적인 다수에 해당하는 다수결에 대한 방식의 현실로 적당하다는 현실로 적용하는 현실이라면 그 사회가 바른 정상적인 민주사회인 정상적인 민주사회이라고 할 수 있는가? 민주주의가 무엇이 민주주의인지 바른 가치에 대한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무슨 민주주의가 있고 민주사회가 있어 민주주의와 민주사회이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있겠는가?


무엇이 현재에서 필요한지 바르게 알기 위하여 교육은 필요하고 지식은 현재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바르게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현실이 지식이며 필요한 언론이며 지식인이라면 지식인으로서 해야 하는 고유에 대한 권한이며 그 스스로에 대한 본분이며 책임이다. 인간의 바른 참 용기는 지식이라는 이름에 있지 않고 바른 지식을 배워 아는 지식을 갖추어 있는 현실에서 인간의 바른 참 용기는 그 생명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