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역사



역사를 말함에 있어 과거와 현재를 다르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과거와 현재가 다르다면 역사는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바르게 있지 못한 역사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가 다르다고 하지만 다르지 않는 현재로 그 가치나 크기를 말한다면 무한정한 현실로 과거와 현재가 동일한 하나인 포함하는 현재의 시간이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바르게 있는 역사다. 역사는 나이의 차이나 계급적인 현실의 격의 현실에 대한 다른 차이가 있어 보이는 현실로 있어도 그 차이는 있어도 없는 현실과 같은 현실로 동일한 현재의 시간으로 무한정한 시간으로 과거를 포함하는 현재의 시간으로 무한정한 시간인 전체를 포함하여 현재에서의 바른 소통이 가능한 현실로 있을 수 있을 때의 역사가 바른 참 역사로서 바른 참 가치로서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역사다.



역사를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가치에 대한 현실로서의 필요성에 대한 중요성은 역사이라는 부분에 있지 않고 바른 지식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역사는 가공하여 놓은 많은 문제의 현실이 있다는 사실을 현재는 분명히 고발하는 현실로 있다. 그런데 역사를 역사이라는 이름이나 형상적인 현실의 명령적인 계급에 해당하는 권력에 해당하는 명령적인 현실과 같은 암기적인 현실로 필요로 하는 현실이라면 그 자체가 무슨 역사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떤 인물인 존재가 교육을 받아 우수하고 바른 지식이나 능력을 갖추고 있는 우수하며 뛰어난 인물이라고 할 있겠는가?



생선이 있으면 그 생선을 잘 지켜 달라고 견이나 고양이와 쥐들에게 하여 주는 현실이라면 그 자체가 바르고 좋다고 인식하여 필요로 행하게 하여 주는 현실이라면 어떠한 결과의 현실인지 과거는 과거로 현재는 현재로서 미래는 현재로서 다시 과거의 잘못이 있으면 과거에 대한 잘못에 대한 현실은 현재에서 다시 등장하는 현실이다. 역사에 대한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의 역사는 형상적인 이름과 같은 현실로 포장적인 현실로 가공하여 놓은 계급적인 현실의 권력적인 부분으로서 해당하는 이름과 같은 계급적인 현실이 아니며 지식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식은 과거는 과거로 현재는 현재로서 스스로가 그 주체로서 타가 없는 행동에 대한 삶이 그 현실을 사실적인 현실로 기반하고 있는 표현에 대한 현실이 있는 산물로서 증명이 되는 현실로 스스로의 주체로서 타가 없는 현실로서 표현하여 놓은 산물이 없는 현실이라면 그 자체는 왜곡되고 가장되고 포장되어 있는 허구와 같은 현실로 바르게 인정할 수 없는 문제로서 문제는 계속 문제로 혼란스러움을 발생시키어 등장시키어 놓는 문제로 하나의 사회는 문제가 발생하는 되풀이의 문제로 비참한 비극인 현실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경쟁력과 능력은 무엇이며 교육은 무엇을 필요로 어떠한 인간을 키워내는 현실로서 교육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