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바르게 서야 문단도 바르게 서고 문학이 바르게 서야 나라도 산다.



바른 정상적인 사회로 바른 안정을 가지고 조화로운 가운데 좋은 사회로 바르게 진보하며 경쟁력을 가지고 건강한 사회이기위해선 바른 문학에 대한 지식을 아는 지식인과 문학이 필요한 현실인지 문단이라는 이름으로서의 문단이나 문학이 필요한 현실은 아니다.



문단이 바르게 서야 문학이 바르게 서는 현실이 아니고 문학이 바르게 서야 문단이 바르게 선다. 바른 정상적인 지식으로서의 현실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의 문학이 있지 못하고선 바른 문단은 있을 수 없다. 바른 정상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지식이 있는 문학이 바르게 성립한 현실로 있어야 문단이 필요하고 바른 문단이 있을 수 있다.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는 표현하여 놓은 현실도 있지만 교육이 바르게 서기 위해선 바른 문학을 아는 지식인과 문학이 있어야 교육이 바로서고 나라가 바르게 살 수 있는 현실일 수 있다. 문학은 문학이라는 이름이나 문단이라는 이름으로 문학은 존재하지 않고 바른 지식으로서의 문학은 존재하는 현실로서 문학을 바르게 아는 지식인과 문학이 있어야 하는 현실이다.



문학이 필요한 현실은 문단이라는 이름으로서 문학이 필요한 현실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문학이 필요한 현실이 뭔지 먼저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면 문학이 아무리 좋다고 말하는 현실의 문학으로 말하고 있어도 ‘문학은 문학도 아니며 문단은 문단도 아닌 문제의 현실도 있을 수 있다’는 분명한 문제가 되는 현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