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를 말함에 있어...




시는 새가 울어 보이는 현실로 새가 보이면 새의 모습인 형상적인 부분의 현실로서 시를 말할 수 있는 현실은 아니고 새가 노래하여 보이는 새의 노래에 대한 소리 속에 시가 있는 담기어 흐르고 있는 현실로 시는 새가 노래하여 울어 보이는 소리가 어떤 구성방식에 대한 리듬에 대한 흐름의 호흡을 담고 있는지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고 있다면 시도 그림도 음악도 현재에서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는 무지한 현실로 좋다고 말하는 시나 그림과 음악도 그 사회는 없는 현실과 같은 현실로 있어도 그 사회는 바른 역사에 대한 현실이 바르게 성립하여 있지 못한 문제가 있는 무지한 야만적인 사회의 현실인 난장판인 사회현실의 무대가 되는 현실로 그 사회는 바른 소통이 불가한 정치적인 사회적인 현실의 혼란스러운 사회가 되는 현실의 무대가 되는 현실로 그 무대의 결과의 종말은 어떠한 결과의 현실이 되고 어떠한 현실로 되풀이하게 되는 현실인지 역사는 분명히 과거와 현재에서 문제의 현실을 보이고 있는 현실로 하나의 사회가 바른 정상적인 사회로 바른 안정을 가지고 바륵 항해를 위해선 그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언론에 대한 대중적인 교육이나 지식은 어떠한 현실로 조명되는 사회의 현실로 있어야 하는 현실인지 분명한 현실을 현재는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식은 무엇이며 바른 지식을 갖추어 안다면 어떠한 현실일수 있는지 현재는 현재로서 분명히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식은 무엇이며 어떠한 이들이 지식이라고 하는 현실인가? 바른 지식을 배워 갖추어 아는 이들은 현재에서 알고 있는 현실로 현재에서 안다고 말하지만 내일이나 미래는 미확정인 현실로 과거로 통하여 오늘을 보는 현실로 내일을 위하여 안다고 말하는 현실이 아니고 오늘은 내일을 밝은 안정 속에서 희망적인 현실을 열어 놓기 위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로서 빛과 같은 존재로서의 생에 대한 삶의 현실로서 그 자신을 태우는 어둠과 같은 속에서 그 자신을 태워 내어 빛을 내어 보이는 존재적인 인물로 어둠속ㅇ 있는 존재와 같은 현실로서 바른 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로서 새가 노래하여 보이는 현실로 새로서 보이는 새의 형상으로서 시가 있는 현실이 아니고 새가 노래하여 보이는 소리에 대한 현실로서 새의 노래에 있는 현실로 새가 하는 노래하는 소리에 대한 흐름의 리듬이 어떠한 구성방식에 대한 호흡의 흐름으로 소리를 내어 보이는 현실인지에 대한 현실로 시가 있는 현실로 시를 말함에 있어 시가 뭔지 알지 못한다면 문제가 많은 현실로 시도 모르는 무지한 현실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시는 새로서 보이는 새가 노래하는 새로서 보이는 새의 형상적인 현실에 있지 않고 새가 노래하는 새의 노래 속에 새가 노래하여 보이는 노래적인 현실이 소리로서 울어 보이는 소리에 대한 현실에 시는 시로서의 그 가치나 생명을 담고 현실로서의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서의 새로움에 대한 현실로서의 새로운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서 시는 새가 노래하여 보인다고 해도 새의 형상적인 현실로 보이는 현실에 시는 없는 현실로 새가 소리를 노래하여 울어 보이고 미묘한 현실을 담고 있는 부분의 현실로 시는 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가운데 과거나 현재나 동일한 하나의 현실로서 흐르고 있다. 그래서 시를 아는 시인은 다른 것을 버릴 수 있어도 시는 버릴 수 없는 독하고 잔인한 무서운 현실에 대한 배신이나 배반을 할 수 없는 현실로서 있기에 시인이 되고자 하는 길은 시인으로서의 길이 아니고 인간으로서의 생에 대한 삶을 살고자 하는 현실에 시는 현실로서 시는 아름다우면서도 무섭고 슬픔에 대한 현실이나 아픈 고통에 대한 현실을 담고 있으면서도 슬픔을 담고 있으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이나 복종이나 굴복할 수 없는 비극적인 현실로서의 스스로의 주체에 대한 한 생명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아름다운 현실을 담고 있기에 시는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현실과 같은 부분이다.


누가 뭐라 해도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눈의 시각으로 보이는 현실이나 암기적인 현실은 가공하여 보이는 현실로서 바르고 정당하다고 하는 현실로 현재에서 보일 수 있지만 바른 참 지식에 대한 현실은 과거나 현재나 동일한 하나의 현재의 현실로 현재의 생명으로서 영원하다는 사실이다. 시가 되기 위해선 시는 분명한 그 가치에 대한 생명에 대한 현실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는 현실일 수 있어야 시는 시로서 바르게 성립하여 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르게 아는 이가 있다면 어찌 그 자신의 생에 대한 육신의 안일을 위하여 잘못된 부분에 좋다고 따라 그들을 추종하여 좋다고 할 수 있겠는가? 아닌 것은 분명하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도둑들이나 야만적인 존재들에게 나를 의탁하여 내가 좋다고 하면 나는 무엇으로 존재하는 현실의 존재로 말하는 현실이 나의 생이며 나의 생명에 대한 가치를 말할 수 있는 현실이 나의 생명이며 생에 대한 삶의 가치로서 말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