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시



찢어지거나 터지는 현실 앞에서

한생명은 새 꽃을 피워 놓습니다

그 몸이 터지고 찢어지는 현실에서

한생명은 새 꽃을 피워 놓습니다



그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자신의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을

생의 현실에서 헌신할 용기 없다면

꽃은 있어도 지구상에 바른 참 꽃은

아무리 많은 수많은 세월이 와도

꽃은 피지 않는 현실입니다



어떤 꽃이 참 꽃들이겠습니까?

꽃이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꽃은 어떻게 피어나야 참 꽃일까?

꽃의 아름다운 어디에 있을까?

꽃은 왜 아름다운 현실일까?


눈에 보이는 말이나 글보다도 더 찐한 것이 있는데 뭘까?






정상적인 지식과 지식이 아닌 차이


정상에 올라 있는 자와
정상을 오르고 있는 자는
다른 차이의 현실이 있고
생각의 차이도 다르지만
정상의 바른 참 가치와
바른 지식을 안다면
다르다 해도 다르지 않고
정상에 대한 바른 참 가치는
정상을 오르는 길을 바르게 올라
정상을 오르는 길을 바르게 있고
바른 지식으로 알고 있을 때다


지식은 하나의 사물이나 대상이 있으면 바른 분별력으로 스스로 바르게 볼 수 있는 시각에 대한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주기 위하여 인간은 교육이 필요하여 공부해야하는 지식이 필요하여 인간의 사회는 학교가 필요한 현실로 학교에서 교육의 목적으로 필요로 하는 학교는 인간이 바른 지식을 배워 알아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가치로서 학교는 필요한 현실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지식이 뭔지 바르게 알아 인식하지 못하는 무지한 타에 의한 방식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독점적인 현실로의 형상적인 부분으로 세습되는 문제로서 타에 대한 이름의 현실에 대한 겉의 모습만 가지고 보이는 이름으로서 본질에 대한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도 없는 가운데 교육이라는 학교라는 이름이나 가공하여 부분이나 인위적으로 가공하여 놓은 부분의 현실에 대한 부분을 되풀이하는 현실의 세습적인 방식에 대한 현실을 암기적인 현실로 인식하게 하는 교육의 방식으로 교육하여 그 사회의 구성원을 배출하여 내는 학교라는 교육의 방식으로 키워내어 배출하는 사회는 정상적인 바른 사회로서의 구실을 하지 못하는 현실로 그 사회는 그 사회의 구성원에 대한 문제이지만 그 사회의 정치적인 인물이나 권력에 대한 문제가 되는 현실보다 지식에 대한 문제로 교육에 대한 문제로 그 사회는 비참한 비극을 유발시키어 놓을 수밖에 없는 되풀이를 하게 되는 문제를 유발시키어 놓은 현실로 그 현실은 역사가 뭔지 역사는 역사로서가 아니라 바른 지식으로서 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역사는 역사인 현실로 그 사회상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비참한 비극적인 현실이 타의 사회보다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회이라면 늦게라도 바른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여 알 수 있게 새로운 지식을 도입하여 바른 분별로서 바르게 인식하여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하여 주는 교육에 대한 현실로서 과거와 다른 새로운 길을 열어 과거와 다른 사회현실의 문화를 새롭게 열어가는 사회문화적인 현실이 필요하다. 스스로 주체를 상실한 사회로 바른 안정된 사회로서 경쟁력을 가지고 바르게 진보할 수 있는 사회이기 위해선 바른 지식으로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과거와 현재가 동일한 하나로서의 지식을 배워야 하는 현실로서 암기적인 현실과 다른 현실로 교육은 지식으로서 과거와 현재가 다른 차이에 대한 현실로서 새로운 교육의 체제와 현실이나 바른 지식을 처음의 초심이 되는 현실로서 새롭게 도입하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창조적인 현실로서 현재는 과거이 역사가 아니고 현재의 역사로서 현재는 창조적인 새로운 역사로서 혁명이 필요하다. 인간이 공부하고 배운 지식이 바른 정상적인 가치의 생명이 있는 지식을 배우지 못한 현실이면 그에 따르는 문제로 현재는 좋다고 하여 말할 수도 잇는 현실일 수도 있지만 현재와 다르게 바른 지식을 바르게 알고 배워 알지 못한 문제의 무지한 문제의 현실이면 반드시 고통이나 비참한 현실을 피하여 간다고 하지만 피할 수 없는 문제의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정상에 올라 있는 자와
정상을 오르고 있는 자는
다른 차이의 현실이 있고
생각의 차이도 다르지만
정상의 바른 참 가치와
바른 지식을 안다면
다르다 해도 다르지 않고
정상에 대한 바른 참 가치는
정상을 오르는 길을 바르게 올라
정상을 오르는 길을 바르게 있고
바른 지식으로 알고 있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