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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의 그릇과 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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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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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85 번글 조회: 502 추천: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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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그릇과 도공
하나의 좋은 그릇은 그냥 탄생하지 않고 한 도공에 의하여 탄생이 가능하고 또한 도공은 스스로 자신이 그 자신이나 다른 상대적인 대상을 대함에 있어 속이거나 배신하지 않는 참에 대한 그 자신의 진실에 대한 단 하나의 현실인 진실하나로서의 사실적인 현실로서의 참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진실로 그 자신의 육신에 대한 아픔이나 고통도 따르는 현실이 있어도 헌신적인 투자한 사실적인 현실로서의 삶을 헌신하여 투자하는 사실적인 현실이 있는 가운데의 현실에서 극복한 현실로서의 사랑이 그대로 담기어 있을 때 하나의 좋은 그릇은 탄생한다는 사실이다.
흙이 하나의 그릇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도공에 따라 다르게 되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 흙이 하나의 그릇이 되어 탄생하기까지는 흙은 그가 타고난 본연적으로 타고난 기질에 대한 흙의 성질도 중요하지만 어떤 도공을 만나는 현실인가에 따라 하나의 그릇이 되거나 되지 못하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 좋은 그릇으로 탄생하기위해선 흙은 자체로서 아무리 좋게 타고난 기질이나 흙의 성질도 중요하지만 좋은 그릇이 되어 탄생하기위해선 도공의 생에 대한 바른 삶의 현실에 대한 사랑하는 바른 마음의 진실이 헌신적인 현실로서의 다른 타가 아닌 스스로인 그 자신이 그 자신을 속이거나 배신하지 않는 진실에 대한 참에 대한 하나로서 그 자신의 생에 대한 삶을 헌신적인 현실로 투자하는 노력이 없다면 탄생할 수 없는 현실이 아무리 좋은 흙이라는 현실이라도 좋은 그릇으로 탄생할 수 없는 현실로 하나의 좋은 그릇이 탄생하기 위해선 그릇은 그 자신을 완전하게 도공이나 흙은 하나의 일체감일 수 있는 현실일 수 있는 현실일 수 있게 장벽을 뛰어넘어 모든 부분의 겉과 속을 다 태워 놓은 현실에서 새로운 하나의 좋은 그릇으로서 탄생하는 현실로 좋은 그릇은 어떠한 그릇인지 먼저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좋은 그릇의 탄생도 있을 수 없고 좋은 그릇이 있어도 알지 못한다는 현실이라는 현재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하나의 그릇은 좋다는 형상적으로 조형하는 방식의 가공적인 방식으로서의 박제적인 시체와 같은 현실로 조명하여 암기적인 현실의 독점적인 현실을 가지고 인식하게 하여 세습적인 현실로 독점적인 현실로 소유적인 독점적인 권한으로 세습적인 방식인 경우의 현실이라면 그 자체는 잘못으로 하나의 사회가 바른 화합으로서의 바른 질서에 대한 소통으로서의 바른 안정 속에서 바르게 진보하여 경쟁력을 가지고 건강하고 좋은 사회일 수 있는 현실일 수 있게 위해선 먼저 바른 지식이 필요한 현실로 오늘에 우리는 우리를 말함에 있어 우리의 역사는 누구의 역사로 있는지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고 베움에 있어 지식을 배워야 하는 현실로 가공하여 조형하여 놓은 독점적인 현실로 세습하는 방식의 역사는 역사가 아닌 그 자체는 우리를 말살하기 위하여 야만적인 무리들이나 도둑떼들이 우리의 터전을 침략하고 노략질하여 그들의 목적을 계속 독점하여 그들의 나쁜 짓에 대한 현실을 겉과 속이 다르게 숨기어 놓고 우리를 말살하기 위한 조작하여 놓은 속임에 대한 문제가 있는 현실로 바른 참 지식과 아닌 차이는 현재에서 보면 분명한 현실로 있기에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고 배움에 있어 무엇을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교육적인 현실이 필요한지 우리는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사회이지는 않을까? 현재에서 보면 우리는 무엇을 우리의 역사로 인식하여 알고 있는 현실이며 교육의 현실인지 보면 누구의 무엇의 기준으로 바른 역사이며 지식이라는 현실로 조명하여 말하는 사회문화적인 현실로 말하는 현실로 있는가 보면 오늘의 우리의 문제는 다른 곳에 있지 않고 현재의 우리들인 우리들의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자명한 문제로 나의 잘못이 있다면 나의 잘못을 바르게 아는 현실이면 반성이 가능한 현실로 바르게 알지 못하면 반성이라는 말이나 글로 아무리 화려하고 좋은 현실로 꾸미어 놓아 보이는 현실이라고 해도 그 자체는 말이나 글의 장난일 뿐인 현실로 바른 하나의 사회에서 지식이 왜 필요하고 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현실로서 지식인은 왜 필요하고 어떠한 인물이 지식으로 어떠한 인물들이 필요한 인물로서의 정치적이며 언론인이 되는 사회로서의 현실이어야 하는 문제는 누구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에 있는 우리의 문제로 과거의 우리사회상에서 발생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현재의 우리는 우리의 스스로의 자주적인 주체를 타에 수많은 침략이나 약탈로 우리의 주권을 상실한 많은 오랜 시간이 흐른 민족에 대한 역사가 있음으로 그 현실로 보면 우리는 너무 오래동한 우리 스스로의 주권에 대한 자주적인 주체를 상실하여 타에 지시나 명령에 의존하는 문제의 사회상의 현실로 진행한 문제가 있음으로 우리의 과거의 문제에 대한 현실을 보면 우리는 수많은 침략에 대한 현실로서 타에 의하여 우리는 스스로의 주권에 대한 스스로의 주체를 상실한 상태로 바르게 가지고 있지 못한 역사에 대한 문제로 보면 현재에서 우리는 무엇의 기준으로 무엇을 교육으로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현실인지 바른 지식으로서의 새로운 조명으로서의 시작이 필요하지는 아니한가? 우리가 우리의 바른 주권을 상실하여 타에 의존하는 현실에서 기술되는 방식으로 기록되어 전래되는 그 자체는 무엇을 위해 기술되는 방식으로 기술하여 놓을 수밖에 없는가? 외세에 대한 침략이나 침탈에 대한 문제로 우리가 우리의 주권이나 주체를 상실한 상태의 현실이라면 분명히 문제가 많은 현실로 그 현실은 누가 기술하였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현실이 아님으로 우리를 말함에 있어 바른 진실이 없는 다른 현실로 포장하는 현실로 가공하는 현실로 독점적인 권력으로 그들의 욕심이나 탐욕이나 잘못을 은폐하고 숨기어 놓기 위하여 기술하여 놓은 술책이 많은 현실로 보면 우리는 현재에서 우리는 새로운 지식을 도입하여 바른 지식을 배워 병적인 부분은 우리사회의 구성원이 무엇이 잘못이고 바른지 스스로 자각으로 깨닫아 알 수 있게 하여 주는 지식을 배워 알 수 있는 교육에 대한 방식이 지식이 필요한 현실의 사회임을 우리는 분명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사회이지는 아니한가? 과거의 되풀이의 문제는 어떠한 문제의 현실로 되풀이를 하는 현실인지 보면 우리의 문제에 대한 비참한 비극에 대한 되풀이의 문제는 언제 어떠한 문제로 있어 많은 비참한 비극적인 문제의 되풀이의 문제가 있는지 역사를 기술하는 학자이라면 바른 새로운 우리의 역사의 기술에 대한 우리의 역사가 필요하지는 아니한가? 역사는 역사로서가 필요한 현실이 아니고 사실적이 현실로서의 근거에 대한 지식으로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하여 주는 현실로서의 그 가치로서 역사는 바른 참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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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10/02/06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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