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들의 변명



내가 하는 일에 있어 나의 생이나 삶의 현실에서 내가 태어나고 나를 낳아 주시고 키워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다는 일은 내가 바른 능력이나 지식을 갖추어 있다면 스스로 창조적인 현실로 단독적인 스스로의 주체로서 가능한 행동적인 표현이 가능한 현실로 다른 타나 사회적인 현실에서 필요로 좋다고 말하기도 하는 다른 타에 해당하는 기준으로서의 그 무엇의 좋은 이름의 자리나 제도상의 권력이 있어야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현실은 아니며 현재의 있는 입지에서 타가 없는 스스로의 창조적인 현실에 대한 행동의 표현으로 행하여 보이는 새로운 현실에서 바른 능력과 지식을 갖추어 있는 인물인지 아닌지 현실에서 보면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하여 아는 이는 단번에 바르게 알 볼 수 있는 부분으로 내가 하는 일에 있어 나의 생이나 삶의 현실에서 그 지역이나 그 사회와 나라를 위하여 좋은 일을 한다는 일은 그 시대적인 사회현실에서 좋다고 하거나 필요로 하는 사회적인 현실에서 타에 해당하는 기준이 되는 부분의 현실로서 좋다는 자리에 대한 이름이나 권력이나 집단적인 이름이나 자리에 해당하는 그 자리에 내가 필요하고 좋다는 그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좋다는 일을 하여 놓을 수 있는 현실은 아니다.



바르고 참되고 그 지역이나 나라와 사회를 위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여 줄 수 있다는 좋은 길이나 방법은 어떠한 곳의 어디에 있으며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스스로 먼저 바른 지식으로 바르게 알고 있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고 필요한 현실로 하여 놓았다는 현실로 있어도 그 자체는 허구인 현실과 같은 부분으로 모든 것이 무용지물인 허구와 같은 현실임으로 먼저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아무리 좋다는 현재로 조명하여 보이는 다수적인 현실로 좋다고 하는 현실일 수 있어도 그 자체는 어떠한 현실일까? 나 하나이 목적으로 나 하나의 생각이나 권력으로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자체는 무엇이며 무슨 일이며 누구의 무엇을 위하여 바르고 좋은 일을 하여 놓았다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겠는가?



스스로 중요하고 필요한 가치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뭔지 먼저 바른 지식으로 스스로가 바르게 알고 바르게 보호와 함께 지키지 못하는 무지한 현실로 있다면 무엇이 필요하고 좋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