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새로운 歷史




詩는 과거이지만 과거가 아닌 현재에서 필요한 생명적인 가치에 대한 현실을 담고 있는 산물이다. 詩는 과거와 현재가 다르다고 해도 다르지 않는 산물이 詩의 현실이다.



詩를 우리사회에서 대중적인 현실의 언론이나 다수로서 조명하는 현실의 언론으로 말하여 중요하며 좋다고 말하는 우리사회에서 대중적인 언론이 되는 현실로 조명하여 놓아 말하는 시단이나 문단이라는 곳의 이름으로 조명하여 놓아 말하는 詩나 詩人으로 대중적인 다수로 좋으며 중요하며 필요하다고 말하는 詩나 詩를 말하는 인물들의 존재로 말하는 詩는 뭔지 배움이 무지하고 부족한 놈이라 잘 모르지만 내가 아는 詩는 그 어느 누구에게라도 지구상의 무대가 있는 곳에선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詩가 태어나고 자라는 지점이 되는 곳의 자리는 내어 줄 수 없다.



詩는 죽음은 없는 가치적인 생명을 담고 있는 산물이 詩로 죽음이라도 죽음이 없다는 사실은 지식인 가치에 대한 생명의 현실로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시간으로 죽음이라도 죽음이 없는 지식으로 詩가 필요하고 탄생하는 곳은 다른 곳에 있지 않고 바른 지식을 배워 알면 詩도 뭔지 바르게 알지만 詩가 뭔지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詩가 있어도 알지 못한다는 현실은 현재에 있음으로 늦었다고 해도 바르게 배우지 못했다면 바른 지식으로 배우는 새로운 바른 정상적인 지식을 도입하여 초심으로 다시 새롭게 배워야 하는 현실이 새로운 좋은 희망의 시작이 되는 길이다. 잘못으로 있는데도 현재가 좋다고 하여 간다고 하여 가면 얼마나 어느 곳까지 좋은 현실로 갈 수 있을까?



詩는 인간의 눈의 시각에 의존하여 보이는 사진적인 산물의 형상적인 현실의 조각품인 현실로 가공하여 놓을 수 있는 산물이 아닌 현실로 인간의 뇌 의식으로 사고하여 조형하여 놓아 보이는 생각의 산물이 아니며 육신의 생명을 초월한 현실에서 탄생하는 산물이 詩로 詩는 인간의 눈의 시각에 대한 기억에 대한 생각에 대한 뇌 의식에 대한 사고의 산물은 아니다.



학교에 대한 교육으로서 詩가 어떠한 산물인지 詩를 어느 정도는 인식할 수 있지만 詩를 탄생시키어 놓을 수 있는 바른 정상적인 생산적인 인물일 수 없는 문제의 현실도 있다. 詩가 탄생하는 곳의 장소는 교육으로서 말하는 학교에서 배워 좋다고 말하는 창속에 詩가 있지 않고 詩는 분명히 학교로서 말하는 곳에 있지 않고 창밖에서 탄생하는 현실이 詩의 현실로 무엇이 詩며 시인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로 보면 詩나 시인의 이름은 그 시대적인 사회적인 현실에서 언론이나 계급적인 현실로서의 조명하여 놓아 좋다는 이름의 존재일 수도 있지만 전혀 아무 이름도 없는 무명적인 현실일 수 있는 존재인 현실일 수도 있다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詩는 詩도 아니고 시인이라고 해도 시인도 아닐 수도 있는 현실로 詩는 詩가 아니고 시인도 시인이 아닐 현실로 詩의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현실은 다수적인 현실이 아니고 바른 지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현실로 詩가 필요한 현실은 시인이라는 이름이 아니고 詩에 대한 지식으로서의 詩가 더 중요하고 필요한 현실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詩는 한인간이 그 시대적인 사회라는 대지인 토양에서 사실적인 현실로 타가 없는 스스로의 주체로 탄생하여 피워 보인 생명으로 詩가 탄생하는 원천일 될 수 있는 그 가치의 생명은 삶의 헌신에서 한인물인 존재가 사실적인 현실로서의 그의 생에 대한 삶을 그의 의지와 투지로 복종이나 굴복이 없는 바른 참 다운 좋은 가치를 위한 보호와 보전 반성과 보살핌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는 사실적인 투자적인 현실로 피워 놓아 보이는 현실에서 시는 탄생하는 현실로 詩는 하나의 아름답다는 꽃과 같은 현실로 詩人이 시를 탄생시키어 놓아 詩를 쓰고 좋은 詩를 만나면 좋아하고 또한 詩人이 아닌 이들도 詩를 보면 좋아하고 사랑하는 현실이 되는 詩가 필요한 지점이 되는 곳으로 필요한 가치로서의 중요한 곳에 해당하는 생명은 분명한 현실로 있는데 詩도 아닌 詩로 詩人의 이름으로 집단이나 다수로 詩도 아닌 병적인 부분을 다수로 좋다고 모여 남발하는 그 자체는 병적인 현실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환 현실도 있다고 보면 시가 뭔지는 시인이라면 어떠한 인물들이 시인이어야 하는지 사회적인 현실의 권력적인 현실의 집단이나 계급적인 현실과 다른 사실적인 현시로서의 시에 대한 지식으로서의 능력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이어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詩는 한 인물이 그의 생에 대한 삶을 사실적인 현실로 투자하는 최선으로 그 자신의 심중에 대한 몸과 마음이 혼연일체인 땀이면 땀 이면 피면 피로서 진실을 다한 피와 같은 땀의 노동의 투자적인 현실로 일구어 얻어 놓는 창조적인 현실로 탄생시키어 놓은 생산적인 새로운 산물이 詩라는 사실인데 詩가 어떻게 탄생하는 현실인지 바른 지식을 알지 못하고 탄생한다는 詩와 詩人의 현실이라면 詩는 詩人은 무엇을 위해 필요하고 좋다는 존재일까?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현실은 전체를 포함할 수 있는 다수의 현실이지만 현재와의 차이는 다를 수도 있는 반대적인 문제로 보이는 다수적인 문제의 현실일 수도 있다는 분명한 문제의 현실로 하나의 문제는 그 문제에 대한 정과 오를 정답이 무엇인지 현재는 현재로서 분명하게 제시하는 현실이 오늘의 현실로 과거와 현재는 다르다고 해도 다르지 않는 현재의 오늘에서 모든 문제가 있고 바른 정답도 오답도 있는 현실로 인간이 인간으로서 그 생에 대한 좋은 새에 대한 여정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내기 위하여 지식을 공부하고배우는 사실을 과거를 그대로 배워 암기하여 알고 있다는 사실로 필요한 현실이 아니고 과거의 대한 부분은 과거로 바른 지식으로 배워 스스로의 바른 눈의 시각으로 현재에서 바른 분별적인 시각가지고 바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고 볼 수 있는 현실로 인간과 짐승의 다른 차이를 바르게 분별하여 알 수 있게 하여 주기 위하여 인간이 배워야 하는 좋은 지식은 자연을 바르게 배워야 하는 현실로서 지식이 필요한 현실로 좋은 지식은 나쁜 병원균을 바르게 알아 정화시키어 내어 주는 현실로서 좋은 지식이 필요한 현실로 지식은 오늘에서 내일과 미래를 더 좋고 안정적인 현실로 건강한 현실일 수 있는 현실로서 항해를 위하여 인간은 공부를 필요로 하는 교육으로서 지식을 배워야 하는 현실로서 필요한 현실인데 오늘의 현실사회에서 말하는 교육으로서 투자적인 현실은 무엇을 필요로 노동에 대한 대가에 대한 얻은 산물을 필요로 투자적인 현실로 필요로 하는 교육에 대한 문화적인 현실을 사회로 있는지 보면 오늘의 시대에 등장하여 생에 대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보면 어떠한 인간이 우수하고 인간으로서의 뛰어나고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로 좋다고 등장시키어 놓은 사회현실로 있는지 보면 나로선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이 너무 많다.



나의 詩/‘알면 알지만 모르면 모른다.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다.’/미지수



이 세상에서 한 인간으로

내가 별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세월은 길지 않았다

아직도 좋다는 꿈을 찾아 쫒아

꿈꾸는 이들은 참 좋겠구나



詩人이 詩人으로서 詩人이기 위하여 가는 길은 詩人이라는 이름으로서 詩人이 되어 詩人이 책을 내어 보이는 일이 어려워 힘들고 어렵다는 현실 아니며 한편의 詩를 만나기 위한 생에 대한 삶이 사실적인 헌신의 투자적인 현실로서 생에 대한 삶으로 가는 길에 대한 현실이 어렵고 힘든 고통의 역속으로 아름답다는 하나의 바른 좋은 참 꽃을 피워내 세상의 다수의 대중을 모두를 포함하는 현실을 필요로 하지만 현재적인 시간적인 현실로 보면 다수적인 대중적인 현실과 다른 정반대의 현실로 가는 현실일 수 있는 길을 가는 인물이 詩를 바르게 알아 詩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인물들이 바른 詩人의 현실인데...



詩에 대한 현실이나 詩人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분명한 것은 분명한 것인데 아니라면 너무 이상하지……. 무엇이 ‘참과 거짓’이고 ‘진짜와 가짜’도 모르면서 ‘참이다. 거짓이다.’ ‘진짜다. 가짜다,’ 라는 다른 현실로 남발하고 있다면 무엇이 좋아질 수 있는 일들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