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원형과 본질



본질은 다른 타 없는 독창적인 그대로인 스스로의 주체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하나의 순수함으로 자연과 같은 사실적인 현실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피워나 펼쳐 보이는 현실로 속일 것이나 숨길 것도 없이 현실로 보이는 부분으로 사물의 바른 가치에 대한 본질에 해당하는 바른 지식에 해당하는 생명을 담고 있는 지식을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고 암기적인 현실로 인식하여 안다는 현실이면 기억에 의존하는 눈의 시각에 하나의 사물이 눈의 시각으로 등장하여 사진과 같은 현실로 나타나 보이는 현실이면 어떤 이들은 그들의 시각적인 현실에 따라 너무 좋아하는 이들도 있으며 어떤 이들은 전혀 반대적인 현실로 좋게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또 조금 모자라 보이거나 한 생명 스스로의 활동능력으로 보이는 생명체를 보면 너무 이상하고 엉뚱한 다수적인 기준의 현실과는 너무 다른 현실성을 가지고 있어 보이기도 한다는 현실을 알 수 있다.



인간이 배워야 하는 지식은 암기적인 형상으로 기억하여 알고 있다는 알고 있다는 사진과 같은 기계적인 가치로서의 바른 생명이 없는 지식으로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바른 참 가치를 알고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바른 지식을 배워야하는 현실이 필요하다.



오늘날의 우리사회상에서 발생하는 잘못의 문제는 잘못으로 왜곡된 문제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문제가 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문제이면 바른 정답과 오답에 대한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으로 문제는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문제의 사회로 볼 수 있는 부분으로 교육이나 지식이 바르게 못한 문제의 현실로 있다면 새로운 지식을 도입하여 배우지 못하면 오늘의 문제는 오늘로 끝나는 문제 아니고 내일로 가고 내일은 더 큰 문제로 내일과 미래는 현재에서 말하는 희망이 있다고 희망을 말하는 현실과 달리 희망을 상실하고 그로 인하여 무수히 많은 다양한 문제의 혼잡하게 되는 복잡함에 문제로 발생하는 현실로 그 현실은 바른 길로서의 질서에 해당하는 바른 소통이 불가하여 지는 문제의 현실로 충돌할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는 현실로 그 현실은 주어진 시간이 다하고 더 이상의 시간이 자유로이 흐를 수 있는 공간이 없는 현실이 오면 비참한 비극으로 스스로 자폭하는 비극적인 현실을 연출하여 등장하여 놓고 만다는 사실이다.



역사는 무엇을 말하는지 보면 바른 지식을 배우면 역사가 뭔지 아는 현실이지만 바른 지식으로 역사를 공부하여 배우지 못한 현실이라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여 등장하는 사회현실로 등장하여 보이는 사회현실이나 문화적인 현실일 수 있을까? 역사를 바른 지식으로 공부하여 배워 알지 못하고 암기로 역사를 배운 현실로 알고 있다는 역사는 그 자체가 하나의 모순과 오류로서 그 사회는 되풀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암을 가지고 키워내고 있는 문제와 같은 현실로서 겉과 속이 다른 문제의 현실로 보이는 큰 중병인 상태의 현실로 있다는 사실이다.



잘못이 뭔지 모르면 아무리 좋은 말이나 글이나 책의 현실로서 잘못을 반성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음으로 인간은 교육으로 지식을 필요하여 배우는 현실로 잘못은 잘못이 뭔지 바르게 알지 못하면 반성한다고 하여 반성이 되는 현실이 아님으로 바른 지식을 배워 반성하는 현실로 좋아지는 현실일 수 있지만 바른 지식으로 잘못을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고 반성한다는 말이나 글의 장난으로 화려하게 조합하여 놓아 좋다는 평가적인 현실로 반성을 했다는 논리로서의 법으로 말하고 조명하는 언론적인 현실에 대한 다수적인 현실로 정당화하여 주는 현실에 대한 법의 현실로서의 사회현실의 법이나 사회문화적인 현실로 있다면 그 사회는 스스로 자멸하고 만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