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독서를 많이 권장하는 독서에 대한 대중적인 다수가 좋아하는 대중적인 문화일 수 있는 사회이기 위하여 그 사회의 구성원이 책을 많이 읽은 사회로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이 책을 많이 읽는 민족일 수 있다는 사회이면 그 나라는 부강한 국가와 민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책을 많이 읽어 필요로 하는 대중적인 다수인 독서문화로서의 현실이 필요한 현실이 아니고 책에 좋은 지식으로 책을 읽는 독서가 필요한 현실로 대중적인 다수가 되는 독서로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도서문화에 대한 대중적인 다수인 사회문화가 필요한 현실로 책도 아닌 가치 없는 책으로 독서가 좋고 필요하다는 현실은 다수적인 문화적인 현실은 낭비적인 소비문화나 병적인 부분으로 바른 정신을 키워 주지도 못하고 흡혈적인 낭비의 매춘적인 탐욕을 채우는 허구를 위한 사고적인 현실로의 배설로서의 소비와 낭비적인 현실로 책으로 책을 많이 읽어 독서로서 필요한 현실로 아니며 독서에 대한 대중적인 독서의 문화가 하나의 사회에서 필요한 현실은 책에 있지 않고 바른 지식에 있는 사실로 과거와 현재는 다른 차이로 있으며 역사의 바른 참 가치나 생명은 타에 있지 않고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로 실질적인 현실은 과거도 아니고 내일도 미래도 아닌 현실로 현재로서의 실용성에 해당하는 가치로서 살아 있는 생명으로 과거도 내일도 미래도 현재에서의 바르게 살아 있는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서 필요한 현실로 지식이 필요한 현실로 지식은 좋은 지식이 필요한 현실이다.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은 원본에 있는 현실로 원본의 중요함은 다른 곳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원본은 과거도 내일도 미래도 그대로 보여주는 하나의 투명한 거울로서 현재에서 과거도 내일도 미래도 바른 길을 제시하여 보이는 언론으로서의 태양이나 빛과 같은 현실로서 바른 좋은 길을 열어 보이는 현실로 필요한 현실의 가치에 대한 살아 있는 생명으로서 필요한 현실로 원본은 과거와 현재가 다른 시간적인 현실로 탄생한 현실로 있지만 과거와 현재는 다르지 않는 상태로 과거나 현재는 동일한 하나의 시간인 일체감일 수 있는 시간의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서 역사는 과거이지만 현재에서도 존재하는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존재하는 현실로 과거와 현재는 동일한 하나의 시간적인 가치의 생명으로 존재하고 있는 현실이 바른 참 가치의 생명을 담고 있는 역사이며 바른 참 지식으로 역사를 배우는 부분은 암기적인 현실로서의 필요로 하는 타에 있는 현실 아니며 현재에서의 스스로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앎의 현실인 지식으로 부분으로 현재에 있어 존재하는 인물들일 수 있는 현실로 필요한 현실이 역사로서의 바른 가치의 생명이 있는 부분의 현실로 필요하여 역사는 필요한 현실로 그 가치에 대한 바른 생명이란 사실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존재하는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역사로서 우리가 우리를 말함에 있어 오늘의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역사는 무엇인지 오늘에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역사가 뭔지도 상실한 엉터리가 되는 현실로 인식하여 사고하는 현실로 있다면 현재의 우리는 누구이며 누구들을 위해 필요한 국가와 민족인 현실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뵈는 언론이 되는 권력적인 사회문화적인 현실로 있을까?



우리가 우리를 말함에 있어 우리는 누구이며 우리의 역사는 어디에 있는지 보면 문자에 대한 기록에 대한 현실의 산물로 보면 우리역사의 시작은 한글에 대한 문자로 시작한 민족이 아니고 한문민족으로 시작한 역사의 민족으로 한글이 우리사회에서 등장하는 시기의 시간적인 역사는 우리의 역사에서 전부가 아닌 조금한 한 부분으로 현재에서 말하는 이씨조선의 역사가 서울역사로 시작한 현실로 보면 우리의 역사에 대한 바른 참 가치와 지식은 서울이라는 곳의 이름으로 있어 좋다는 곳에만 있지 곳에 있지 않고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시간의 현실을 사실적인 그대로를 담고 있는 역사에 해당하는 원본인 스스로의 주체로 현재에 바르게 살아 피어나 보이는 스스로의 주체로서 타가 없는 부분에 우리의 바른 참 가치와 생명에 대한 역사가 담겨 있는 현실로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현재로서 그 자체가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과거나 현재가 동일한 현재의 하나의 시간으로 현재에서 존재하는 시간을 사실적인 그대로 담고 있는 현실이 우리의 바른 참 역사로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로 보면 우리사회사에서 등장한 문자에 대한 현실로 보면 문자가 대중적인 현실로 시작하여 필요한 사회상에 대한 문자의 대중적인 시작은 한문문자에 대한 역사에 대한 현실로 시작한 민족이 우리민족인 현실로 우리는 한글민족이 아니고 한문민족이라는 사실이 바른 현실로 우리사회사에서 한글이 등장하는 부분은 이씨조선의 등장과 함께 한글이 우리사회상에서 등장하여 현재로 흐르는 현실로 우리역사에 대한 일부적인 흐름에 대한 현실로 보면 “고려”가 등장하면서 고려시대라는 사회상의 현실이 존재한 현실과 고려가 우리사회상의 무대에서 사라지고 다시 고려라는 폐허로 사라진 묘지위에 다시 다른 이름으로 그 묘지위에다 이씨조선이 등장하고 이씨조선은 한문문자에서 한글문자로 등장시키어 놓은 사회현실이 오늘의 우리사회상의 현실이며 오늘로 보면 고려의 성립과 소멸하고 이씨조선의 등장으로 오는 현재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고려와 이씨조선의 성립과 그 현실을 가지고 보면 우리역사는 어디에선가 바르지 못한 좋지 못한 문제로 시작하여 오늘의 현재로 있다면 무엇에 대한 근거로 현재에서 무엇을 바르게 알아 잘못이 있으면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을까?



우리과거의 역사가 왜곡이 없고 바른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의 현실로 바르게 진행하는 현실사회로 왔다면 오늘에 대한 우리는 세계에서 어떠한 민족으로 있을까? 고려의 성립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고려에 대한 기록의 문헌적인 부분으로 보이는 일화로 전하는 부분들을 보면 너무 왜곡이나 가공하여 놓은 우리역사의 권력에 대한 기록에 대한 문헌과 다른 소리로 들리는 노래의 현실로 다른 현실로 보이는 부분이 나의 시각으로 볼 때의 그 차이는 무엇에 그 참에 대한 진정성이나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지 보면 나로선 “고려”와 “이씨조선”의 성립과 소멸하는 망국의 과정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우리역사의 바른 진실을 찾기 위해선 무엇에 대한 근거로 어디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보면 고려이전의 문헌과 그 시대사에서 흐른 노래를 전체를 포함하여 해부적인 현실로 풀어내어 조명하여 보면 새로운 우리의 모습이 어떠한 모습으로 그 모습을 들려내어 보이는 얼굴로 있는지 바르게 찾을 수 있는 길이 있어 볼 수 있는 현실로 나는 인식하지만 무지한 나의 현실로선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 많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