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에 대한 반성의 바른 참 반성



생명은 스스로의 활동능력으로 보이는 생명체를 보면 너무 이상하고 엉뚱한 현실로 다수적인 기준의 현실과는 너무 다른 현실을 보이기도 한다는 현실을 알 수 있다. 인간이 배워야 하는 지식은 암기적인 형상으로 기억하여 알고 있다는 알고 있다는 사진과 같은 기계적인 현실은 바른 가치적인 생명이 없는 죽은 시체와 같은 현실로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살아 있는 지식은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바른 참 가치를 알고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바른 지식을 배워야 하는 현실이 필요하다.



오늘날의 우리사회상에서 발생하는 잘못의 문제는 잘못으로 왜곡된 문제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문제가 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문제이면 바른 정답과 오답에 대한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는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문제의 사회로 볼 수 있는 부분으로 교육이나 지식이 바르게 못한 문제의 현실로 있다면 새로운 지식을 도입하여 배우지 못하면 오늘의 문제는 오늘로 끝나는 문제 아니고 내일로 가고 내일은 더 큰 문제로 내일과 미래는 희망을 상실하고 그로 인하여 무수히 많은 다양한 혼잡함의 복잡함을 발생시키어 놓게 되는 현재로서 바른 길에 대한 소통이 불가한 충돌에 대한 문제로서 비참한 비극으로 스스로 자폭하는 비극적인 현실을 연출하여 등장하여 놓고 만다는 사실이다.



역사는 무엇을 말하는지 보면 바른 지식을 배우면 역사가 뭔지 아는 현실이지만 바른 지식으로 역사를 공부하여 배우지 못한 현실이라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여 등장하는 사회현실로 등장하여 보이는 사회현문화적인 현실일 수 있을까? 역사를 바른 지식으로 공부하여 배워 알지 못하고 암기로 역사를 배운 현실로 알고 있다는 역사는 그 자체가 하나의 모순과 오류로서 그 사회는 잘못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계속 되풀이를 할 수 밖에 없는 병에 해당하는 생명을 죽이는 놓게 되는 좋지 못한 나쁜 세포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암을 키워내고 있는 문제와 같은 현실로서 겉과 속이 다른 문제의 현실로 보이는 큰 중병인 상태의 현실로 있다는 사실이다.



잘못이 뭔지 모르면 아무리 좋은 말이나 글이나 책의 현실로서 잘못을 반성할 수 없는 문제의 현실로 인간은 교육으로 지식을 배우는 현실로 잘못은 잘못이 뭔지 바르게 알지 못하면 반성한다고 하여 반성이 되는 현실이 아님으로 바른 지식을 배워야 반성도 반성으로 바르게 인식하여 바르게 소통이 가능한 현실로 바르고 좋은 길로 갈 수 있는 현실로 좋아지는 현실일 수 있지만 바른 지식으로 잘못을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고 반성한다는 말이나 글의 장난으로 화려하게 조합하여 놓아 좋다는 평가적인 현실로 반성을 했다는 논리에 대한 법이 현실인 다수적인 현실로 정당화하여 주는 현실에 대한 법의 현실로서의 사회현실의 법이나 사회문화적인 현실로 있다면 그 사회는 스스로 자멸하고 만다는 사실이다.



용서가 필요한 현실은 바른 참 반성이 있어야 용서가 가능한 현실로 바른 참 반성은 바른 지식을 사실적인 현실로 스스로 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사실적인 현실로서의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피워내어 보일 수 있는 현실로서 그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생명이 있음으로 바른 참 반성이 있음으로 용서가 있어 용서가 바르게 성립되는 현실일 수 있다. 말이나 글의 장난은 분명한 문제의 잘못도 많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아무리 좋고 아름답다고 하는 좋은 말이나 글도 좋지만 그 자체를 화장이나 포장으로선 하나의 좋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좋게 해결하여 놓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현실로 정말 필요한 부분이 먼지 먼저 스스로 바르게 인식하여 자각하는 현실에서 바른 화합으로 바른 소통으로 바른 질서 속에서 서로가 즐거울 수 있는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