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공하여 놓은 한정된 공간에서 살아가는 인물로 타에 조종되어 표현적인 현실로 행동하는 육신에 대한 생을 살아가는 생명인 삶의 존재와 스스로의 주체적인 생에 대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는 다른 현실로 스스로의 주체적인 현실로서의 활동적인 행동표현으로 육신에 대한 생을 살아가는 생명인 현실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그 존재는 그 크기나 높이와 깊이의 차이가 없이 작아도 커도 하나의 우주이지만 그 자체는 하나라도 전체로 하나의 우주로 우주는 바로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에 대한 인권이 바른 생명적인 현실의 가치로서 시인의 존재는 어떠한 인물이 시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 시로서 시나 시인의 존재는 다른 타에 해당하는 사회적인 현실에서 필요로 하거나 좋다고 하는 다수적인 대중적인 현실로 말하기도 하는 권력에 해당하는 계급적인 현실과 다른 가치적인 존재인 현실로 시나 시인의 존재는 시로서 시인이 있어 존재하는 인물이 아님으로 시와 시인의 존재는 가공하여 놓은 현실에 대한 가치로 조명하여 보이는 부분과 다른 생명으로 스스로의 주체적으로 생에 대한 삶을 살아가는 생명과는 다른 현실로 한정된 공간에서 살아가는 존재로 살아가는 인물로서 타로서의 조종되어 움직이는 생명은 겉과 속이 다른 위장된 이중적인 다중적인 현실로 일체감에 대한 바른 정당성을 찾아 볼 수 없는 문제의 인물로 그러한 인물은 외부적으로 보이는 겉의 모습과 속 모습은 다른 모습인 존재다.



집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어 존재하는 생명체에 대한 고향으로 삶의 보금자리이며 고향과 같다. 현대인들에게 있어 집은 어디에 있으며 고향과 같은 마음의 안식처인 고향으로 유년시절의 순수함으로 바라본 애정이 담겨 서려 있는 풍경은 이 땅의 그 어떠한 곳으로 어디에 있는 것일까?



스스로의 주체적인 생명으로 그 자신에게 주어진 생에 대한 삶을 가공하여 놓은 한정된 공간적인 곳에서만 살아가는 기계적인 영역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스스로의 주체적인 생명으로서 살지 못하고 타로 살아가는 생명은 그 본연의 생명을 상실한 생명으로 산업사회에서 일시적으로 가공하여 필요로 제공하여 놓아 시중의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매춘적인 상품과 같은 현실로 그 가치가 없어지면 어떠한 결과의 현실을 낳아 놓아 보이는 현실인지 보면 인간의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이나 생에 대한 삶의 현실로서 필요하고 중요한 필요한 바른 참 가치는 가공되어 있는 것이나 곳에 해당하는 타에 의하여 조종되는 생에 대한 삶을 살아가는 기계적인 방법에 대한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이라면 그 사회는 바른 생명의 가치로서의 주체적인 생명이 없어 그 사회는 바른 안정이 있을 수 없는 사회로 경쟁력이 있을 수 문제의 현실로 생산성이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수 없는 현실로 주어진 시간 다하면 쓰레기처럼 폐기처분으로 쓰레기를 대량으로 좋다고 생산하여 상상하기도 어려운 쓰레기의 산을 만들어 놓고도 모자랄 정도로 생산하여 놓는다면 문제가 되는 현실이 인간사회의 문화적인 현실로 보면 이러한 현실에 대한 문제는 누구의 무엇을 위해 무엇으로 진행하여 가는 문제로 발생하는 현실인지 보면 지구상에 등장한 인류에 해당하는 인간의 역사에서 인간의 문화로 등장한 집으로서 삶의 보금자리이며 고향과 같은 집을 가지고 있지 못한 유량적인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을 지탱해야 했던 집시 민족이 있어 집시민족의 운명적인 현실의 문화적인 현실로 있었다면 과거의 현실로 보면 현재는 그들은 누구에 의하여 어떠한 삶인 현실로서의 문화적인 운명인 생에 대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문화를 볼 수 있을까? 그리고 집시민족의 문화와 그들은 어떠한 문화로 지구상에 그들은 등장한 생에 대한 삶의 문화적인 민족으로 등장했다고 그들은 지금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