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주사”

詩와 자연

자연적인 자연생명으로 지구상에 탄생하여 존재하는 사실적인 역사적인 생명으로서의 풍경이며 그림이 되는 존재의 그 족적과 같은 현실을 사실적인 그대로 담아내 그림 그리는 화가에겐 화가라는 이름의 현실보다 시인은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현실로서 화가로 시인은 분명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서 그 자신이 주체에 대한 한 존재로서 한 순간 한 폭의 그림을 접하면 다른 것이 가미되면 그 그림은 본연의 상태와 다르게 흐려 탁해진다는 변화의 차이를 알고 있으며 또 그로 인하여 탐욕적인 산물이 되어 가치 없는 쓰레기와 같은 오염적인 산물로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현실이 있음으로 작가는 작가로서의 작품을 탄생시키는 존재로서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 작가의 작품이나 예술가의 작품은 그의 작품에 새로운 하나를 탄생시키어 놓아 보이는 현실은 쉽지 않는 현실로 시장에서의 하나의 상품이 좋다는 호평으로 경쟁력이 있어 우수한 상품으로 좋은 생명이며 작품으로 누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생명으로서의 세계적인 현실일 수 있는 좋은 작품은 눈의 시각으로 보아 알고 있다는 현실일수도 있지만 다른 생생함으로서의 팔팔한 생동감이 사실적인 그대로 싱싱하게 젊다는 푸르고 자주적이며 스스로의 주체적인 현실로 타와는 분명한 다른 가치적인 생명을 담고 있음이 작품으로 작가의 작품은 작가로서의 이름이 아니고 작품에 그 작가의 사실적인 현실이 담겨있는 현실로 하나의 작품을 바르게 본다는 사실은 바른 지식을 배웠을 때 볼 수 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현실로 무지한 야만의 문제는 과거에 있지 않고 과거의 문제로 현재에 있음으로 바르게 안다와 모르는 무지의 현실은 과거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로 좋은 작품은 푸른 젊음의 싱싱한 순수함을 새 날이 밝아 새아침이며 빛을 발하는 아침이슬과 같은 사실적인 그대로인 현재로 과거이지만 현재로 존재하는 싱싱한 순수한 현실 그대로를 사실적인 현실로 담아 낼 수 있는 현실은 눈의 시각으로 보아 안다는 겉의 현실과 안과 밖이 다른 차이가 있는 현실로 눈의 시각적인 현실로 바라보는 물은 눈의 시각적인 현실로 보면 똑 같아 눈으로 보아 안다면 잘 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 사실은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로 바르게 알고 있는지 아닌지는 다른 차이가 있음으로 아는 이는 쉽게 알지만 모르는 이는 모르는 현실일 뿐이며 흐름에 대한 표현이 살아 있는 생동함의 사실적인 현실을 그대로 담고 있는 가운데 포함한 일체감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존재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은 하나의 화합이 되는 하나의 일체감이 되는 호흡일 수 있을 때 포착하여 순간적으로 읽어내는 현실로 물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의 사실적인 현실에서 흐르는 흐름의 현실과 눈의 시각의 물의 밖에서 보아 안다는 현실과 다른 호흡이 있기에 하나의 작품은 눈의 시각에 대한 현실로서 그려지는 작품이며 그림이 아니며 물속에 들어가 흐르고 있는 하나의 호흡으로 포함하는 호흡으로 있을 때 그려지는 풍경이 자연이 펼쳐 보이는 사실적인현실의 가치적인 생명을 담고 있는 일상적인 그대로의 풍경인 현실 그대로를 담아내 보이는 그림이며 풍경으로 詩는 詩다.

시의 작품으로 말 할 수도 있는 좋은 순수함의 싱싱함은 일상적인 현실의 재로이지만 그 자체가 보이는 모습의 현실은 사실적인 현실로 생동감을 가지고 하나의 호흡으로 포함이 되는 일체감이 되는 현실에서 타가 없는 그대로의 표상의 현실이 詩이라는 사실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詩는 詩의 기초적인 기본은 바로 그 자신이 주체가 되는 전체가 되는 시각적인 현실의 공간에 해당하는 현장에 대한 사실적인 현실의 시간을 담고 있는 현실로 탄생되어 표현되어 나오는 가치적인 현실에 대한 생명으로서의 순수에 대한 원초적인 부분을 담고 있는 부분으로 詩를 말함에 있어 아이들이 너무 쉽게 쓰기도 하는 童詩는 쉬운 詩라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말하기도 하지만 童詩라고 하지만 아닐 수도 있음으로 童詩는 아무나 흉내를 낼 수 없는 현실로 하나의 호흡으로 전체가 되는 주체가 되는 포함함에 대한 하나의 호흡에 해당하는 원초적인 본연에 해당하는 가지척인 탄생에 대한 생명에 대한 일체감으로서의 그 스스로의 진실로 한 폭의 새 그림이며 새 영화와 같은 현장에 대한 사건에 대한 발생한 현실로 탄생하는 하나의 사건 그대로 그리어 놓은 현실을 담고 있는 현실이 詩의 현실로 詩를 詩로서만 보아 말하는 현실이라면 詩에 대한 지식이 무지한 현실로 말하는 현실로 볼 수 있으며 詩는 역사의 진실이며 그 사회상의 현실을 그대로 과거나 현재는 다른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에서 보면 과거와 현재는 다른 차이가 아닌 사실적인 현실 그대로를 담고 있는 가운데 비추어 보이고 있는 거울과 같은 현실로 시가 뭔지 바르게 배우면 시가 무엇이며 어떠한 부분이 시의 현실인지 알 수 있지만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무지한 이들이 장난을 하는 현실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사회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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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인 한 아이가 표현한 부분입니다.





예방주사(원재희)


주사를 맞으라고 하면

내 가슴이 떨떨 떨리고

옆에 있는 친구를 보면

내 팔뚝이 떨떨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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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표현은 한 초등학교에서 예방주사를 맞는 날에 사실적인 현실로 펼쳐지는 풍경을 그 자신의 주체로서 전체를 포함한 호흡에 대한 현실에 대한 그 자신의 현실에서 표현한 부분으로 간접적인 표현이 아니고 사실적인 표현으로 그 현장에 있는 한 인물에 해당하는 주인공은 그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포함하여 담고 있는 시간에 대한 사실적인 현실에 해당하는 하나의 풍경으로 사실적인 현실로 표현하여 놓은 부분으로 우리사회상의 사실적인 역사에 대한 현실인 시대의 현실을 담고 있는 역사에 해당하는 표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시의 가치와 그 생명은 어디에 있는지 보면 시의 현실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지 좋은 표현으로서의 童詩적인 현실로 볼 수는 있지는 않을까? 또한 인간이며 한 인물이 당하고 있는 현장에 대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현실을 그 자신이 주체가 되는 주인공이 되어 솔직하며 그가 그 자신을 속이지 않는 순수함의 표현으로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인간본연의 좋은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는 현실일 수도 있는 부분의 표현으로 저 개인적으로는 보면 시는 무엇이며 또 童詩는 무엇이 동시로서의 좋은 童詩가 되는 표현인지 보면...) 또한 우리사회 현실에 대한 이 아이에 대한 표현하여 놓은 현실을 가지고 보면 누구나 우리사회상의 현실에서 누구라도 간접적이나 직접적인 경험한 현실로 잘 알고 있기도 하며 너무 쉬운 현실로 잘 아는 현실로서 너무 쉬운 표현이며 일상적이며 일상적인 문자로서 표현하여 놓은 부분으로 그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실을 담고 있는 일체감이 되는 가운데의 사실적인 현실로서의 현장에 있지 아니하면 표현이 어려운 현실로 보면 시의 본질이나 그 본질은 문자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문자의 장난으로 조합하여 놓아 아무리 좋다는 하는 부분들이 좋은 시라고 해도 아닌 것도 많다는 사실이다. 시도 아닌 시는 시로서 좋다는 시로 있다면 그 자체는 액세서리와 같은 부분으로 그 가치와 생명이 없음을 가지고 보면 액세서리는 누구를 위하여 필요하고 누구를 위한 목적으로 생산되는 현실인지 보면 현재의 우리는 무엇을 중요한 가치로서 필요로 투자하고 키우는 현실이어야 하는지 너무나 분명한 현실이 있는데 우리와 우리사회의 문제의 과거의 문제가 많지만 현재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가 있음을 바르게 인식하여 알지 못한다면 오늘에서 내일과 미래는 무슨 희망이 있고 보수와 진보가 있어 발전적인 현실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지 보면서........

물질적인 자본으로서 포장한 부분은 순수함을 잃을 수밖에 없는 현실로 헌신이라는 부분은 바른 참 헌신이 아닌 현실도 많다고 보면 현재에서 새롭게 탄생한다는 좋은 새로운 산물의 생명을 담고 있는 부분은 물질적인 자본의 시간적인 투자적인 부분이 많이 필요한 현실로 보면 야생적인 현재에서 탄생한 부분은 물질적인 자본의 가치로서가 아닌 현실로 그 스스로의 독창적인 탄생에 대한 순수함의 산물로 그가 있는 현실에서 제공하여 주는 헌신적인 순수함의 산물로 보면... 한 접하여 보고 나면 다시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실로 가야한다는 사실을 가지고 보면 지금이 지나고 나면 다른 시간으로 가야하는 현실로 현재의 부족함을 탓하지만 그래도 한 곳에 머무른다는 사실은 더 문제가 많음으로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탓하여 잠시 접한 부족한 부분의 그대로를 다음의 기회를 생각하며...

시는 일상적인 인간의 언어이며 일상적인 문자언어로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시의 현실로 시는 특별한 것이 아닌 현실로 특별한일상적인 문자언어로서의 표현이 아니고 특별한 문자로서의 표현이라면 그 자체가 무슨 시로서의 가치와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헛소리들은 사양 거절합니다. 도달하면 진실의 바른 참 소리는 누구라도 들을 수 있으며 듣고 싶다고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 아니고 듣고 싶지 않아도 듣게 되는 일상적인 현실로서 스스로 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헛소리는 헛소리로 깨달아 안다면 무엇을 깨달아 안다고 말할 수 있는 현실인지 보면 인간이 바른 한 인간이기 위한 길에 대한 현실을 갈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길의 현실이 되는 길의 교육은 짐승이나 동물을 조련시키는 방법의 현실과 다른 현실이 교육으로서의 인간에게 필요한 지식이지만 조련사들에게 물어 보면 어떠한 문제로 동물이나 짐승들에게 조련하는 교육에 대한 방법은 어떠한 현실로 보이는 부분들의 문제가 있는지 조련사들은 너무 쉽게 짐승이나 동물들의 문제와 그들의 습성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그에 따라 동물이나 짐승들에게 필요한 방법으로 조련하는 교육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어 필요한 곳에 이용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필요 없으면 그 결과의 현실은 어떠한지 보면 들리지 않고 좋은 일을 위해 공부하시는 이들이시면 더욱 더 열심히 좋은 공부를 정진해야 합니다.

시와 그림의 차이는 없지만 모르면 다른 차이가 있음으로 그림을 알면 시도 알고 시를 알면 그림도 아는 현실로 예술은 다른 곳에 있지 않고 시에 있으며 시가 모든 예술의 기본으로 시를 바르게 알지 못하면 예술을 예술답거나 그 존재에 대한 가치에 대한 본연의 그 생명이나 경쟁력이 없는 현실로 세계적인 현실일 수 있는 그대로 전할 수 없는 부분으로 인간이 교육하고 배우는 지식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분명한 현실이 있는데 인간이 먹는 음식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교육의 현실도 하나의 음식과 같은 현실로 보면 인간이 바르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문제의 현실로 발생하여 일어나는 현실과 같이 인간의 사회도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대한 교육의 방법이 하나의 음식을 어떠한 음식을 어떠한 인물들에 의하여 제시하여 제공하여 주고 있는 현실에 따라 그 사회적인 현실도 나타나 등장하는 현실로 발생하여 보이는 현실이 그 현실에 대한 문제가 되는 사실적인 현실의 언론에 대한 진실로서 역사로 역사의 바른 참 가치나 그 진실에 대한 역사는 과거가 현재 있음으로 현재의 문제를 바르게 알지 못하면 병이 있다면 그 병도 바르게 치료하여 놓지 못하여 스스로 그 병으로 자멸한다면 현실을 가지고 보면 하나의 사회가 바른 안정으로 진보하여 경쟁력이 있는 민족으로서의 국가인 나라로 있기 위해선 어떠한 인물에 따라 어떠한 교육에 대한 현실로서의 지식을 배워야 하는 현실은 너무도 분명한 자명한 사실이 현재에 있습니다.

사실적인 묘사는 책속에 있는 암기가 아니고 새롭게 펼쳐 보이는 사실적인 현실로서의 현재에 있는 현실로 과거는 암기에 해당하지만 사실적인 현실은 현재에서 존재하는 가치의 생명으로 펼쳐 보이는 현실로 과거를 초월하여 능가한 현실로 현재를 펼치지 못하게 하는 현실이라면 그 사회는 죽은 사회로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다수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보이는 부분들에 대한 많은 문제가 있으며 또한 바른 시가 없는 사회로 죽은 시인의 사회로서 바른 희망을 찾을 수 없는 현실로 시는 시가 아니고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정신으로 시가 필요한 현실로 시의 대중화는 시에 있지 않고 바로 인문학의 현실에 시가 있는 현실로 시와 인문학이 따로 놀아난다는 사실은 너무 이상하고 서글픈 현실의 사회이다. 시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어떻게 인문학이 있을 수 있으리.


시와 자연

자연에 대한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어 그림 그리는 화가에겐 한 순간 한 폭의 그림을 접하면 작가는 왜 작가로서 인간사회에서 작가가 필요한 현실인지 보면 작가는 없는 것을 가공하는 방법으로 새롭다는 현실로 가공하여 만들어 내는 인물이 아니고 있는 것을 사실적인 그대로 묘사하여 표현하여 내는 인물이 작가로 일상적인 현실에서 사실적인 현실로 발생한 사건의 현실로 흐르고 있는 그대로의 표상인 사실적인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여 담고 표현하여 놓아 보이는 현실로 작가는 작가로서 필요한 현실로 인간적인 다수에 대한 인물에 해당하는 다수적인 현실로서 말할 수 있는 인물과 작가라는 인물은 다른 현실이 작가이라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작가는 어떠한 인물이 작가일 수 있는지 분명한 현실이 존재하는 현실이 있음으로 작가라는 이름을 우리는 누구의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어떻게 구할 수 있으며 얻을 수 있는 현실인지 보면 작가는 작가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누구라도 시인이고 싶어 시인이 될 수가 있다면 참 좋겠다. 시인은 운명적인 현실로 탄생하지 생각이나 상상으로 탄생하지는 않는. ‘